“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 것이라면
내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다인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했을 것이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힘과 권력의 왕으로 생각한 빌라도와
백성들에게 겸손과 섬김의 왕이며 용서와 사랑의 왕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임금이신 예수님께서는 힘과 무력의 왕이 아닌 진리의
왕이심을………
하지만……..
하느님의 자녀로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우리역시
예수님을 힘과 권력의 왕으로 생각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진리보다는 힘들고 어려울때 자신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바라고있을 때도 있기에 예수님을 도깨비방망이로 둔갑시키기도
하고 자신의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을때 예수님은 한낮 무용지물로
생각할때도 있어 살아가면서 삶이 자신의 뜻과 같지않을때
예수님을 헌신짝 버리듯이 하는모습에서 입으로는 진리의 하느님
사랑의 하느님 용서의 하느님하고 떠들어대지만
빌리도와 백성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진리는 예수님에게 있어서 하느님이시며 구원과 사랑과
생명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려고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 왔다
. 진리 편에 선 사람은 내 말을 귀담아듣는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제2독서 요한묵시록의
“나는 알파요 오매가다”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시작이 없으시며 영원히 계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 기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암사슴이 시냇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