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체성사 중에 당신을 받으라고 촉구하신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요한 6, 35).
예수 그리스도의 이러한 위대하고도 거룩한 초대에 합당하게 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들도 그에 맞갖은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러니 올바른 마음가짐 없이 그 빵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모독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각 사람은 자신을 살피고 나서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한다. 주님의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먹고 마심으로써 자기 자신을 단죄 하는 것이다”(1고린 11, 27-29).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몸을 받아모시기 위해 최소한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해야 한다.
1) 중(重)한 죄가 있다고 자각하는 사람은 성체를 모시기 전에 화해의 성사를 받아야한다.
2) 교회가 명하는 공복죄를 지켜야 한다.(교회법 919조 참조)
*적어도 영성체 전 한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 단 자연수와 약(藥)은 어떤 것이든지 먹을 수 있다. )
3) 필요한 마음가짐과 더불어 그에 합당한 몸가짐(행동, 의복)도 갖추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 서 우리의 손님이 되시는 그 순간의 존경과 엄숙과 기쁨을 외적으로도 나타내야 한다.
4) 이러한 성사의 위대함 앞에서 신자는 겸손과 열렬한 신앙으로 임해야 한다. “주여! 내 안에 주 를 모시기 당치 못하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곧 나으리라”.
5) 미사는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자신을 새롭게 봉헌하는 것이므로, 한 주간의 모든 생활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마음도 있어야한다. 그것은 슬픈 일이든 기쁜 일이든 하느님과 함 께 하는 생활을 했을 때 가능할 것이다.
만일 신자들이 필요한 마음가짐이 되어있다면 미사에 참례할 때마다 성체를 모시는 것이 성체성사의 의미 자체에 부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제의 영성체 후에 신자들이 같은 성제에서 축성한 주의 몸을 받아 먹도록 하는, 더욱 완전한 미사성제의 참여를 크게 권장한다”(전례헌장 55항). 또한 교회는 신자들에게 “주일과 축일에 전례나 성무일도에 참석해야할 의무가 있고“(동방교회 교령 15항), 적어도 일년에 한번, 가능한한 부활시기에 화해의 성사로 준비하고 성체를 모실(교회법 920조 참조) 의무를 부과한다(한국교회는 일년에 두번; 부활시기와 성탄시기). 그러나 교회는 신자들에게 주일과 의무 축일에, 그리고 더 자주, 날마다라도 성체를 모실 것을 간절히 권고한다.
성체성사를 받기에 합당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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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체성사 중에 당신을 받으라고 촉구하신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만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요한 6, 35).
예수 그리스도의 이러한 위대하고도 거룩한 초대에 합당하게 응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들도 그에 맞갖은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러니 올바른 마음가짐 없이 그 빵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모독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각 사람은 자신을 살피고 나서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한다. 주님의 몸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지 못하고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먹고 마심으로써 자기 자신을 단죄 하는 것이다”(1고린 11, 27-29).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몸을 받아모시기 위해 최소한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해야 한다.
1) 중(重)한 죄가 있다고 자각하는 사람은 성체를 모시기 전에 화해의 성사를 받아야한다.
2) 교회가 명하는 공복죄를 지켜야 한다.(교회법 919조 참조)
*적어도 영성체 전 한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 단 자연수와 약(藥)은 어떤 것이든지 먹을 수 있다. )
3) 필요한 마음가짐과 더불어 그에 합당한 몸가짐(행동, 의복)도 갖추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 서 우리의 손님이 되시는 그 순간의 존경과 엄숙과 기쁨을 외적으로도 나타내야 한다.
4) 이러한 성사의 위대함 앞에서 신자는 겸손과 열렬한 신앙으로 임해야 한다. “주여! 내 안에 주 를 모시기 당치 못하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곧 나으리라”.
5) 미사는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자신을 새롭게 봉헌하는 것이므로, 한 주간의 모든 생활을 하느님께 봉헌하는 마음도 있어야한다. 그것은 슬픈 일이든 기쁜 일이든 하느님과 함 께 하는 생활을 했을 때 가능할 것이다.
만일 신자들이 필요한 마음가짐이 되어있다면 미사에 참례할 때마다 성체를 모시는 것이 성체성사의 의미 자체에 부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제의 영성체 후에 신자들이 같은 성제에서 축성한 주의 몸을 받아 먹도록 하는, 더욱 완전한 미사성제의 참여를 크게 권장한다”(전례헌장 55항). 또한 교회는 신자들에게 “주일과 축일에 전례나 성무일도에 참석해야할 의무가 있고“(동방교회 교령 15항), 적어도 일년에 한번, 가능한한 부활시기에 화해의 성사로 준비하고 성체를 모실(교회법 920조 참조) 의무를 부과한다(한국교회는 일년에 두번; 부활시기와 성탄시기). 그러나 교회는 신자들에게 주일과 의무 축일에, 그리고 더 자주, 날마다라도 성체를 모실 것을 간절히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