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항상 깨어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 당신을 찬미 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올 한해를 살면서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겪어내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올 한해는 다른 어느해보다 좀 색다른 경험을 많이 해본 한 해였습니다.
언제 이렇게 1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특별히 해논것도
없는데…
하루해는 그래도 길었던 것같은데 1년은 금방 가버린 느낌이 드네요.
다른 해보다 좋은이들을 많이 만났고 특히 이곳 사이버성당 식구들을 만나게
된것이 저에게는 행운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올해는 저 잘살았다고 자랑(?)하고 싶어지네요.
매년 그냥 그렇게 지냈다는 말을 되풀이 했을뿐이었는데 올 한해는 감사의
해로 마무리 하고 싶어집니다.아니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너무나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 해주신것에 대해 다른것은 그냥 넘기고 싶습
니다.
특별히 나쁜일도 없었고,아픈것도 없었구요..저 이정도면 잘 살은거죠??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은 이곳과 저를 기억해주는 이들이 많았음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해논것은 손톱만큼도 안되는데 받은것은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올 한해 이 아녜스 너무 행복하답니다.
사랑하고싶은 이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답니다.
나눠줄 수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이정도면 많이 깨어 있는거죠? 조금이라도 깨우쳐주심에 감사합니다.

211.199.171.108 !: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서 고민하시는 아녜스님 행복하겠네요^^아름답습
니다. [11/2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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