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가 가서 고쳐주마.'”

주님.
사람과 일과 병으로 지치고 힘든 모든 이를 고쳐 주소서.
신음하며 아파도 아프다 내색 못하는 미천한 모든 이들도 고쳐 주소서.

두려워도 두렵다 말 못하는 가슴 가슴들도,
서러워도 서러웁다 말하지 못하는 작은 이들도,
힘으로 다른 이를 누르는 권세의 병도 모두 모두 고쳐 주소서.

자기 것 이상을 욕심내는 사람들의 병도 고쳐 주소서.
가진 것이 적다고 불만하는 앓는 친구의 마음도 고쳐 주소서.

주님.
머지 않아 모든 것이 사라져 갈 저희임을 알아 회심하게 하소서.
가진 것 나누어 추위에 굶주리고 배 고픈 이가 없도록
저희를 열어 당신을 흐뭇하게 하소서.

주여,
하인을 가족으로 아는 백인대장의 장한 마음과,
당신에게 사정하는 백인대장의 간절한 원의와,
마음을 비우고 겸허히 청하는 백인대장의 겸손으로 저희를 고쳐 주소서.

아! 주여, 제 집에 당신을 모실 자격이 조금도 없으나
오소서, 오시어 제 영혼 당신으로 낫게 하소서.
영원히 살아나리이다.
당신이여!

211.203.38.142 흑진주: 대림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좋은 시간과 함께 항상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셔요 천사님..^0^ [12/0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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