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너를 빛나게 해 주실 것이다


대림 제2주일 -인권주일-(12/7)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너를 빛나게 해 주실 것이다.> ☞ 바룩서의 말씀입니다. 5,1-9 예루살렘아, 슬픔과 재난의 옷을 벗어 버리고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의 아름다운 옷을 영원히 입어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정의의 겉옷을 걸치고 영원하신 분의 영광스러운 관을 네 머리에 써라. 하느님께서는 하늘아래 어디에서나 너를 빛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너를 "정의와 평화, 경건에 영광" 이라 불러 영원히 하느님과 같게 하시리라. 예루살렘아, 일어나 높은 곳에 서서 동쪽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녀들이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께서 기억해 주신 것을 기뻐하면서 사방으로부터 모여들고 있는 것을 보아라. 그들은 원수들에게 끌려 너에게서 떠나갔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옥좌에 앉은 임금처럼, 영광스럽게 그들을 너에게로 돌려보내신다. 하느님께서는, 높은 산과 오랜 언덕은 낮아지고 골짜기는 메워져 평지가 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영광 가운데서 굳건하게 걸어갈 것이다. 하느님의 명령으로 숲과 향기로운 나무들도 우거져 이스라엘 온 땅을 뒤덮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스런 빛과 자비와 정의로 이스라엘을 기꺼이 인도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과연 저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저희는 못 견디게 기뻐했나이다. ○ 시온의 귀양을 풀어 주님께서 돌려보내실 제, 저희는 마치 꿈만 같았나이다. 그때에 저희 입은 웃음이 가득하고, 흥겨운 노랫가락 혀에 넘쳤나이다. ◎ ○ 그때에 이방인이 이르기를, "하느님께서 저들에게 큰일을 해 주셨다." 주님께서 과연 저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저희는 못 견디게 기뻐했나이다. ◎ ○ 주님, 사로잡힌 저희 겨레를 남녘 땅 시냇물처럼 돌려 주소서. 눈물로 씨 뿌리던 사람들이 기쁨으로 곡식을 거두리이다. ◎ ○ 뿌릴 씨를 가지고 울며 가던 그들은, 곡식단 들고 올 제 춤추며 돌아오리이다. ◎
    제2독서
    <여러분은 순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필립비서 말씀입니다. 1,4-6.8-11 형제 여러분, 나는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기 시작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복음을 전하는데 협력해 온 것을 나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에게 훌륭한 일을 시작하신 하느님께서는 그 일을 계속하실 것이며 마침내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완성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의 지극한 사랑으로 여러분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보다도 하느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기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사랑이 참된 지식과 분별력을 갖추어 점점 더 풍성해져서 가장 옳은 것이 무엇인지를 가릴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순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날을 맞이하게 되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올바른 일을 많이 하여 하느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마음으로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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