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세자요한주걱턱수술.
키우면서 오랜세월 고민끝에 했는데
수술실 보내놓고 너무 겁이나 항상 하던생활대로 아침기도.묵주기도.성서읽기
하면서 기다렸더니 간호사 했었던 동생이 와줬다.
심장도 약간 약해서 수술후에는 더욱 겁나고 어찌해야 하는지 대책없이 있는데
보호자보고 응급처치는 조금씩 하라하는데 동생이 다 해주고 갔다.
다음날도 와서 보고 가더니 동생남편말이 이틀동안 병 났단다.
미안해서 어쩌냐 했더니 언니가 병나는것보다
다행이라고했다.
오늘 수술경과가좋아 두달후에나 오란다.
부자간에 할때도 좋아서하고 수술후에는 더 좋아한다.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감당하기 힘든때는 기도할수있고 또 천사같은 동생도 보내주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