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주님.
영안이 흐려진 저희도
사람 끼리 서로 알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말을 함에도 나는 이 말을 하는데
듣는 사람은 다른 말로 알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은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지만 그로인해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곤 한답니다.
더구나 본의 아니게 타인을 아프게 하는 경우 까지 있다 하니 안타깝습니다.
말의 혼란과 갈등들은 원죄 이후에 지워진 상처들이라지요?

주님.
말의 혼돈과 이기심으로 눈이 가라워져 어두워진 내면으로는
다른 이의 아름다움을 관조 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셨지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 주는 일도 어려운데
하물며 원죄로 가리워진 내 눈으로 어떻게 엘리야 선지자를 알아 보고
당신을 하느님으로 맞아 들일 수 있었겠습니까.

아! 안나도 당신의 애틋한 사랑과 성령의 도움이 아니시면
알아 뵈올 수가 없었으니,
복되다,
주님을 하느님으로 맞아 들이고 정배로 모시는 이들이여!

211.203.39.42 흑진주: 자신의 말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분들이 계실텐데..만약 그런분이 계신다면 용서를 청합니다. 말이라는게 쉬우면서도 어려운것을…묵상을 읽으면서 말에 대한 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한 하루되겠나이다.행복한 시간 되십시오^0^ [12/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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