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족

어제 강론 시간에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판공성사때면 많이 듣는 말이 자식을 너무 내 맘대로 움직이려고 한다는 부모의 반성과 부모님 속썩였어요 하는 자식의 고백이라고 합니다..
가까운 사이 이니까 그만큼 또 많이 상처를 주고 받는 관계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인 것 같아요..
그러나 간섭과 반항 밑에는 서로에 대한 사랑이 있기에 늘 마음의 짐이 되었겠지요..
독서 말씀중에 사랑은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합니다.. 라는 말씀은 참으로 맘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사랑으로 반성하고 양보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공부하라는 말 대신 술 적게 먹어라 ..결혼 빨리해야 하지 않겠냐는 잔소리가 나옵니다..^^
우선은 알았다고 건성으로 대답하지만 솔직히 귀찮게 여겨 지기도 하는데 오늘 복음 말씀의 아기예수님처럼 마음으로 순종하는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211.203.39.65 흑진주: 순종하는 아들이,자녀가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행복한 시간 되시고 저같이 아프지 마세요.^0^ [12/29-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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