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12/28)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너희 안에 살아 있기를 바라노라. ◎ 알렐루야.
    복음
    <부모는 학자들과 한 자리에 있는 예수를 찾아냈다.>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52 해마다 과월절이 되면 예수의 부모는 명절을 지내러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는데 예수가 열 두 살이 되선 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명절의 기간이 다 끝나 집으로 돌아올 때에 어린 예수는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의 부모는 아들이 일행 중에 끼여 있으려니 하고 하룻길을 갔다. 그제야 생각이 나서 친척들과 친지들 가운데서 찾아 보았으나 보이지 않으므로 줄곧 찾아 헤매면서 예수랄렘까지 되돌아갔다. 사흘 만에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거기서 예수는 학자들과 한 자리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지능과 대답하는 품에 경탄하고 있었다. 그의 부모는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니는 예수를 보고 "얘야, 왜 이렇게 우리를 애태우느냐? 너를 찾느라고 아버지와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는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부모는 아들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듣지 못하였다. 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그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예수는 몸과 지혜가 날로 자라면서 하느님과 사람의 총애를 더욱 많이 받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성 요셉과 마리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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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과월절에 명절을 지내러 길을 떠나는 시간에 당연히 있어야할 자식이
    없어졌고,오히려 부모한테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반문을 하는 예수님의
    태도가 일반사람한테 이해가 가겠습니까??
    제가 만약 이런상황이였다면 아마 그 자리에서 뭔 난리가 난것처럼 아니 난리
    가 났겠죠~~
    아마 자식을 찾느라고 혈안이 되있을껍니다.그런데 막상 찾은 아들녀석이
    오히려 부모를 핀잔하는 그런 말투를 썼다면 전 분명 그 자리에서 사생결단을
    내자고 난리가 한바탕 났을터인데…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든 가운데서도 서로가 주님을 의지하며 참아내며
    이해하며 서로를 북돋아주고 어루만져주는 그래서 가정인가봅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시는 오늘 말씀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요즘 사회가 힘들다 보니 가정파탄이 많이 생기는 것을 지면을 통해서나
    TV를 통해서 보고 들으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218.234.131.21 박안나: 몸이 좋지 않다지?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면 어떻겠니? 부디 별일이 아니기를 바란다. 다른 분들은 모두 아기 예수님 낳으시고 몸조리 하시나봐. 그지? 아녜스야, 항상, 즉시 기쁘게 지내거라. 보고 싶다. [12/28-14:42]
    152.99.34.133 함바실리오: 몸이 안좋으세요? 저두 빨리 나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12/29-12:44]

  2.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과월절에 명절을 지내러 길을 떠나는 시간에 당연히 있어야할 자식이
    없어졌고,오히려 부모한테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반문을 하는 예수님의
    태도가 일반사람한테 이해가 가겠습니까??
    제가 만약 이런상황이였다면 아마 그 자리에서 뭔 난리가 난것처럼 아니 난리
    가 났겠죠~~
    아마 자식을 찾느라고 혈안이 되있을껍니다.그런데 막상 찾은 아들녀석이
    오히려 부모를 핀잔하는 그런 말투를 썼다면 전 분명 그 자리에서 사생결단을
    내자고 난리가 한바탕 났을터인데…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든 가운데서도 서로가 주님을 의지하며 참아내며
    이해하며 서로를 북돋아주고 어루만져주는 그래서 가정인가봅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시는 오늘 말씀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요즘 사회가 힘들다 보니 가정파탄이 많이 생기는 것을 지면을 통해서나
    TV를 통해서 보고 들으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218.234.131.21 박안나: 몸이 좋지 않다지?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면 어떻겠니? 부디 별일이 아니기를 바란다. 다른 분들은 모두 아기 예수님 낳으시고 몸조리 하시나봐. 그지? 아녜스야, 항상, 즉시 기쁘게 지내거라. 보고 싶다. [12/28-14:42]
    152.99.34.133 함바실리오: 몸이 안좋으세요? 저두 빨리 나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12/29-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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