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은, 당신은 모두를 받아 안아 들이시는, 이것 저것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 들이고 순응하시는, 탓도없이 조용한 미소로 품어 안으시는 당신은 부족하다 나무람 않으시고 잘못되었다 가르치지 않으시고 그냥 받아 주시는 당신은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주님. “나도 그분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 ” 저희가 당신을 알아뵙게 하소서. 안나 눈이 열려 당신을 알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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