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이 너를 비춘다


주님 공현 대축일(1/4)


    제1독서
    <주님의 영광이 너를 비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0,1-6 예루살렘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너를 비춘다. 온 땅이 아직 어둠에 엎여, 민족들은 암흑에 싸여 있는데, 주님께서 너만은 비추신다. 네 위에서 만은 그 영광을 나타내신다. 민족들이 너의 빛을 보고 모여들며, 제왕들이 솟아오르는 너의 광채에 끌려오는구나. 머리를 들고 사방을 둘러보아라. 모두 너에게 모여 오고 있지 않느냐? 너의 아들들이 먼데서 오고, 너의 딸들도 품에 안겨 온다. 이것을 보는 네 얼굴에 웃음의 꽃이 피리라. 너의 가슴은 벅차 올라 부풀리라. 바다의 보물이 너에게로 흘러오고, 뭇 민족의 재물이 너에게로 밀려오리라. 큰 낙타 떼가 너의 땅을 뒤덮고, 미디안과 에바의 낙타들이 우글거리리라. 사람들이 세바에서 찾아오리라. 금과 향료를 싣고 주님을 높이 찬양하며 찾아오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만백성이 당신께 조배하리이다. ○ 하느님, 당신 슬기를 왕에게 내리소서. 당신의 정의를 왕자에게 내리소서. 의로써 당신 백성 다스리게 하시고, 공의로써 그 가난한 이들을 다스리게 하소서. ◎ ○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저 달이 다하도록 평화 넘치리이다. 그는 바다에서 바다에까지, 강물에서 땅 끝까지 다스리시리이다. ◎ ○ 타르시스와 섬나라 왕들 예물을 바치고, 세바와 스바의 임금들이 봉물을 바치리니, 세상의 임금들이 모두 다 조배하며, 만백성이 그이를 섬기리이다. ◎ ○ 당신께 하소하는 가난한 이와 외롭고 불쌍한 이를 구하시기 때문이니, 약하고 아쉬운 이를 어여삐 여기시고, 당신께서는 없는 이의 목숨을 살려 주시리이다. ◎
    제2독서
    <지금은 하느님께서 이방인들도 당신께서 약속하신 것을 함께 받는 사람들이 된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2-3ㄱ.5-6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나에게 은총을 베풀어 여러분의 일꾼으로 삼으신 것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심오한 계획을 나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하느님께서 성령의 힘을 빌려 그 심오한 계획을 당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예언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지만 전에는 지금처럼 인간에게 알려 주시지 않았었습니다. 그 심오한 계획이란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면서 유다인들과 함께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한 몸의 지체가 되어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함께 받는 사람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Ecce advenit[주님공현 주일 입당송]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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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이 너를 비춘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어찌 알겠는가?!
    새해에는 예비자를 어디서 만들까?
    하고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미리 준비하고 꼐셨다.
    오늘 마리안나자매님 막내아들 결혼식에 가려고 갔는데
    어떤부부가 성당다니는분이라며 따끈한차 마시자며 안내하시며
    교회다니다 쉬고있는데 성당다니고 싶다며 여러가지 물었다.
    그동안 꾸준히 예비자를 내고 있지만 그것이 모두 내 능력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모두 주님 당신이 한 일임을 알게됐다.
    보잘것없는 내가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사람노릇 못할것 같으니까.
    올해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2. user#0 님의 말: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어찌 알겠는가?!
    새해에는 예비자를 어디서 만들까?
    하고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미리 준비하고 꼐셨다.
    오늘 마리안나자매님 막내아들 결혼식에 가려고 갔는데
    어떤부부가 성당다니는분이라며 따끈한차 마시자며 안내하시며
    교회다니다 쉬고있는데 성당다니고 싶다며 여러가지 물었다.
    그동안 꾸준히 예비자를 내고 있지만 그것이 모두 내 능력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제보니 모두 주님 당신이 한 일임을 알게됐다.
    보잘것없는 내가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사람노릇 못할것 같으니까.
    올해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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