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환자의 믿음
“그렇게 해 주겠다. 깨끗하게 되어라.”
오늘복음에서 나병환자의 믿음을 묵상해봅니다
“선생님은 하고자만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 주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저였다면 예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깨끗이 고쳐
주실수 있는 분이라고 고백을 할수 있었는지…….
나병환자의 믿음을 본받을수 있다면 하고 부러워하지만
솔직히 제 마음속에는 아직도 예수님은 저에게있어 첫 번째는
아니였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아직도 어렵고 힘들때마다
원망하는 마음이 많은 것을 보면 제게있어 예수님은 희망의 대상이
아니라 해결사나 도깨비방망이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마다 좌절하고 신앙인으로써 부끄러운 생각을
할때도 많은 것을 보면서 진정 하느님의 자녀라고 말을 할수 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도 들지만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생각보다는 세속의 근심 걱정으로 하느님을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는 것을 보면 아직은 진정한 신앙인이 되려면
멀게만 느껴지니 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병환자의 믿음이 부럽기만
합니다
나병환자의 믿음을 본받을수 있는 신앙인이 된다면 ……..
저에게도 선생님은 하시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 주실수 있습니다
하고 고백할수 있는 믿음이 있으면 이렇게 좌절하지는 않을텐데…..
점점 나약해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복음을 묵상한지도 두해가
지났는데 아직도 하느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세속의 근심걱정으로
머릿속이 복잡하니 하느님을 믿고는 있는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우울합니다
어쩌면 제가 매일하는 복음묵상도 자신의 성화보다는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한 가식적인 행동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부끄럽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저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렇게 복음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우울하지는 않을텐데 ………
“그렇게 해 주겠다 깨끗하게 되어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나 가진 것
루실라: 사랑이신 주님만이 희망입니다. 그 좋으신 주님을 생각하며 밝게 웃는 하루 되시길…. [01/15-07:05]
요셉피나: 기도 고맙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01/15-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