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그 백성을 지배할 사람이다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1/17)


    제1독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 사울이 그 백성을 지배할 사람이다.> ☞ 사무엘 상권의 말씀입니다. 9,1-4.17-19;10,1ㄱ 베냐민 지파에 키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아비야의 현손이요, 브고랏의 증손이여, 스롤의 손자요, 아비엘의 아들이었다. 그는 베냐민 사람으로서 유지였다. 그에게 사울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그만큼 잘생긴 사람이 없을 만큼 깨끗하게 잘생긴 아들이었다. 누구든지 그의 옆에 서면 어깨 아래에 닿았다. 하루는 아버지 키스가 기르던 암나귀들이 없어졌다. 그래서 그는 아들 사울에게 종 하나를 데리고 암나귀를 찾아 오라고 하였다. 그는 종을 데리고 에브라임 산악 지대를 넘어 살리사 지방으로 가 보았지만 찾아 내지 못하였다. 다시 사알림 지방으로 건너가 보았지만 거기에서도 찾지 못하였다. 다시 베냐민 지방으로 건너가 보았으나 역시 보이지 않았다. 사울이 사무엘의 눈에 뜨이는 순간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바로 너에게 말해 둔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 백성을 지배할 사람이다." 사울이 성 문간 안에서 사무엘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여기 선견자 한 분이 계시다는데 그분의 댁이 어딘지 가르쳐 주십시오." "바로 내가 그 선견자요." 하고 사물엘이 말하였다. "먼저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오늘 나와 함께 음식을 나눕시다. 내일 아침에, 그대가 걱정하고 있는 일을 다 일러 준 다음 떠나도록 해 주리다." 사무엘은 기름 한 병을 꺼내어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추며 이렇게 선언하였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기름을 부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수령으로 성별해 세우시는 것이오. 그대는 주님의 백성을 지배하시오. 그대는 사방에 있는 적의 세력으로부터 이 백성을 구해 내어야 하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 힘은 임금을 기쁘게 하시나이다. ○ 주님, 당신 힘은 임금을 기쁘게 하시고, 당신의 도우심은 얼마나 그를 즐겁게 하시나이까? 당신께서는 그 마음의 소원을 다 풀어 주시고, 그 입술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셨나이다. ◎ ○ 상서로운 축복으로 그를 맞아들이시고, 순금의 왕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당신께 생명을 주시라 하였을제, 영영세세 긴긴 날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 ○ 도우심 계시옵기 그의 영광 크오니, 엄위와 호화로움 그에게 내리셨나이다. 그를 영원한 하나의 축복으로 만드시고, 어전에서 즐거움에 넘치게 하셨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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