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자매님의 소식을 어제 접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행복한 모습이였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 자매님이 기구한 인생살이를 잠깐 들었을때에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은 타 지역에서 분식 그것도 포장마차에서 12시간 가까이 일을 하시면서
도 얼굴에는 밝은 미소와 그 분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여유가 떠오릅니다.
그러면서도 더 힘든 사람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신답니다.
불에 태워져 옆구리쪽이 속이 다 보이는 옷을 입고서도 마냥 행복하시다며
그 누가 본인에게 손가락질을 하던, 욕을 하던 당신은 개의치 않으신다고
하면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왔다고 전해주었습니다.
주님!
당신의 모습을 하고 계신 그 자매님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내의라도 한 벌 사서 그 분을 조만간 찾아가 뵈야겠습니다.
그 분을 다 알지는 못했지만 알아보지 못한 저의 무지함을 깨달았습니다.
조금만 힘들어도 불평과 불만덩어리로 가득했던 시간들이 부끄럽습니다.
자신이 노력하지않고 모든것을 남의 탓으로만 돌렸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제가 감히 회개하며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나 되는지요??!!
이 헬레나: 자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제 자신의 잘못은 뉘우치지않고 모든잘못을
상대에게 돌리며 마음이 상해 밤새 잠을 못잤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밤새 기와집을 짓느라 잠을 못자 피곤했는데 이렇게 좋은 묵상글을
읽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을 탓하기전에 제 자신의 회개부터
해야겠네요 좋은 나날 되세요 안녕 [01/17-07:52]
이 헬레나: 참!그리구요 혹시 기와집이 필요하신지요?
제가 지어드리겠습니다 제 전공이거든요
[01/17-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