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느님 나라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한번 씩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에 너무도골치가 아픈 일로 인해 자다가 깨어 누운 상태에서 십자가를 향해 있었지요.
우리의 좋으신 주님께서는 저에게 빛으로 위로를 주셨답니다.
하느님 나라는 찬란한 빛의 나라이며 참 기쁨의 나라, 참된 평화의 나라일 거라 믿습니다.
참된 기쁨으로 가득 차 어떠한 욕망도, 고뇌도 없는 참된 자유의 나라일 거라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며 공생활을 3년간 하시고 가신 후 성령을 보내주셨지요
하여
우리는 모두 세살배기일 거라 봅니다.
세살짜리 아이는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으며, 어떠한 아집도, 편견도 없지요.
그저 순진무구 그 자체이지요.
우리도 이와 같을 때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2. 스스로 자라나는 씨의 비유와 겨자씨의 비유를 통해서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주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되돌아보면 참으로 주님의 안배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여
스스로 자라나는 씨도 스스로만이 아닌 그 무엇으로부터의 영향아래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랄려면 누구나 아는 바와 같이
햇빛도, 물도, 필요하지요. 그것만이 아니지요.
그처럼 스스로 자라나는 것은 그 무엇도 없다고 봅니다.
자연이 스스로 자, 그럴 연으로 스스로 자라나는 것은 자연현상일 거라 볼 수 있겠지만
자연현상도 그 무엇인가의 의지가 담겨져있지 않을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