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는 사람들!
그들은 꾸준히 열매를 맺으리니.
◎ 알렐루야.
복음
<바로 요한이다.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4-29
그때에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그 소문이 헤로데 왕의 귀에 들어갔다.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죽은
세례자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 틀림없다."
하고 말하는가 하면 더러는 엘리야라고도 하고,
또 더러는 옛 예언자들과 같은 예언자라고도 하였다.
그러나 예수의 소문을 들은 헤로데 왕은
"바로 요한이다.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이 헤로데는 일찍이 사람을 시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그것은 헤로데가 동생 필립보의 아내
헤로디아와 결혼하였다고 해서 요한이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데리고 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누차 간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원한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것은 헤로데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여 보호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가 간할 때마다 속으로는 몹시 괴로워하면서도
그것을 기꺼이 들어 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침 헤로디아에게 좋은 기회가 왔다.
헤로데 왕이 생일을 맞아 고관들과
무관들과 갈릴래아의 요인들을 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는데 그 자리에
헤로디아의 딸이 나와서 춤을 추어 헤로데와
그의 손님들을 매우 기쁘게 해 주었다.
그러자 왕은 그 소녀에게 "네 소원을 말해 보아라.
무엇이든지 들어주마." 하고는
"네가 청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주겠다.
내 왕국의 반이라도 주겠다." 하고 맹세하였던 것이다.
소녀가 나가서 제 어미에게 "무엇을 청할까요?"
하고 의논하자 그 어미는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달라고 하여라." 하고 시켰다.
그러자 소녀는 급히 왕에게 돌아와
"지금 곧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서 가져다 주십시오."하고 청하였다.
왕은 마음이 몹시 괴로웠지만
이미 맹세한 바도 있고 또 손님들이
보는 앞이어서 그 청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왕은 곧 경비병 하나를 보내며
요한의 목을 베어 오라고 명령하였다.
경비병이 감옥으로 가서 요한의 목을 베어
쟁반에 담아다가 소녀에게 건네자
소녀는 다시 그것을 제 어미에게 갖다 주었다.
그 뒤 소식을 들은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그 시체를 거두어다가 장사를 지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울며 죽여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들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그럼 살려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죽이시지 않으실거면 살게.. 살 수 있게 살려달라고.
그러나 여전히 살아도 살아있지 않은 자신이었습니다.
어느날은 죽여달라, 살려달라를 뒤집으며 밤을 지새우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쟁반 위에 담긴 세례자 요한의 목을 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함께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 아무것도 없는 지금 죽을 수 없기에.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구원하소서.
저에게 길을… 보여주소서.
오늘.. 저를 기억하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길을 보여주시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멘.
♬ O Lord, the light 주님은 나의 빛
루실라: 엘리사벳 자매님께 힘든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든든한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자매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도중에 자매님이 나아갈 길을 훤하게 트여주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엘리사벳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02/06-07:08]
함바실리오: 저두 미력하나마 기도드리겠습니다.. [02/06-09:20]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울며 죽여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들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그럼 살려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죽이시지 않으실거면 살게.. 살 수 있게 살려달라고.
그러나 여전히 살아도 살아있지 않은 자신이었습니다.
어느날은 죽여달라, 살려달라를 뒤집으며 밤을 지새우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쟁반 위에 담긴 세례자 요한의 목을 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함께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 아무것도 없는 지금 죽을 수 없기에.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구원하소서.
저에게 길을… 보여주소서.
오늘.. 저를 기억하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길을 보여주시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멘.
♬ O Lord, the light 주님은 나의 빛
루실라: 엘리사벳 자매님께 힘든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든든한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자매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도중에 자매님이 나아갈 길을 훤하게 트여주시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엘리사벳 자매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02/06-07:08]
함바실리오: 저두 미력하나마 기도드리겠습니다.. [02/06-09:20]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헤로데 왕은 “바로 요한이다.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하며 불안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매 맞은 사람은 편히 잘 수 있어도 때린 사람은 두 발 뻗고 편히 잘 수 없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헤로데야 말로 바른말을 했던 요한을 죽이고 늘 불안에 떨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쉽게 짐작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선포하고 그 길을 닦기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았던 예언자 였지만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여 헤로데에게 옳은 말을 간 하다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헤로데 역시 요한이 옳고 정의롭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세속적인 욕심 때문에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을 한 자신의 일을 자꾸 들먹거리니 눈에 가시 같은 요한을 그냥 살려두기엔 불안하여 차일피일 죽일 기회를 엿보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의 복음은 하느님의 일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정의롭고 바른 삶을 살아가는 세례자 요한과 자신의 체면과 세상적인 욕심을 위해서 라면 불의를 서슴치 않는 헤로데 왕과 같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인물을 묵상하게 합니다. 저 역시 정의로운 요한의 삶보다는 자신이 조금만 손해를 봐도 그냥 지나치 지 못하고 화를 내며 그 손해본 것을 만회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치사한 헤로데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부끄러운 기억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은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입니다 제가 성 바오로 미키 성인의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삶을 배워 닮고 죽음과 하느님의 뜻과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요한의 삶을 따르는데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헤로데 왕은 “바로 요한이다.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하며 불안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매 맞은 사람은 편히 잘 수 있어도 때린 사람은 두 발 뻗고 편히 잘 수 없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헤로데야 말로 바른말을 했던 요한을 죽이고 늘 불안에 떨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쉽게 짐작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선포하고 그 길을 닦기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았던 예언자 였지만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여 헤로데에게 옳은 말을 간 하다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헤로데 역시 요한이 옳고 정의롭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세속적인 욕심 때문에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을 한 자신의 일을 자꾸 들먹거리니 눈에 가시 같은 요한을 그냥 살려두기엔 불안하여 차일피일 죽일 기회를 엿보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의 복음은 하느님의 일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정의롭고 바른 삶을 살아가는 세례자 요한과 자신의 체면과 세상적인 욕심을 위해서 라면 불의를 서슴치 않는 헤로데 왕과 같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인물을 묵상하게 합니다. 저 역시 정의로운 요한의 삶보다는 자신이 조금만 손해를 봐도 그냥 지나치 지 못하고 화를 내며 그 손해본 것을 만회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치사한 헤로데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부끄러운 기억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은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입니다 제가 성 바오로 미키 성인의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삶을 배워 닮고 죽음과 하느님의 뜻과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요한의 삶을 따르는데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우주만상이 광대하고 무한하다고 하나
나하나 목숨 다하면 없는 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것이 내가 있음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무엇이 내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게 하는지요.
세례자 요한은 위정자 헤로데의 의미없는 놀음에
목숨을 잃습니다.
헤로데는 요한이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과실을 덮어두려고 또한
체면과 명분때문에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버립니다.
요한세자는 이세상의 삶이 한낱 꿈이요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아셨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존재가 무엇이고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어찌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치라는 헤로데 앞에서 거침없이 그의 죄를 간할 수 있겠습니까?
반면에 헤로데에 대하여도 묵상해 봅니다.
그의 권력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의 뜻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권력의 힘은 자신의 모든 능력을 다 동원해도 개미의 생명하나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는 통치자로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 권력을 이용하여 환락과 쾌락을 쫓아 부도덕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부정한 행실은 많은 사람으로 부터 비난을 받습니다.
정의와 진실은 언제나 헤로데와 같은 사람에게 귀거친 소리로
입에쓴 맛으로 그를 괴롭힙니다.
마음이 무겁고 갈등을 하게 합니다.
죄에 속한 사람은 옳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도 역시 그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쓰레기 보다도 하찮은 환락을 위해서
너무나도 소중한 인간의 목숨을 빼앗습니다.
아무죄도 없는 아니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의 모습이 요한세자가 아닌 헤로데의 모습이라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게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일, 또는 하고 있는 일이 죄중에 있을때
누군가가 올바른 지적을 해줄때 그 말에 귀를 기울이는가?
환락과 욕심때문에 그것이 아닌줄 알면서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단순한 즐거움이나 욕심을 위해서
정말 소중한 것을 잃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세레자 요한 처럼 목숨까지 바칠 용기는 없지만
무엇이 귀하고 무엇이 하찮은지는 분명히 가릴수 있는 분별이
있어야 겠습니다.
그리하여 한낱 쾌락이나 한때의 유익에 눈이 어두워
소중하고 귀한 것을 잃지 않도록 늘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우주만상이 광대하고 무한하다고 하나
나하나 목숨 다하면 없는 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것이 내가 있음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무엇이 내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게 하는지요.
세례자 요한은 위정자 헤로데의 의미없는 놀음에
목숨을 잃습니다.
헤로데는 요한이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과실을 덮어두려고 또한
체면과 명분때문에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버립니다.
요한세자는 이세상의 삶이 한낱 꿈이요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아셨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존재가 무엇이고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어찌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치라는 헤로데 앞에서 거침없이 그의 죄를 간할 수 있겠습니까?
반면에 헤로데에 대하여도 묵상해 봅니다.
그의 권력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의 뜻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권력의 힘은 자신의 모든 능력을 다 동원해도 개미의 생명하나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는 통치자로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 권력을 이용하여 환락과 쾌락을 쫓아 부도덕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부정한 행실은 많은 사람으로 부터 비난을 받습니다.
정의와 진실은 언제나 헤로데와 같은 사람에게 귀거친 소리로
입에쓴 맛으로 그를 괴롭힙니다.
마음이 무겁고 갈등을 하게 합니다.
죄에 속한 사람은 옳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도 역시 그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쓰레기 보다도 하찮은 환락을 위해서
너무나도 소중한 인간의 목숨을 빼앗습니다.
아무죄도 없는 아니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의 모습이 요한세자가 아닌 헤로데의 모습이라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게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일, 또는 하고 있는 일이 죄중에 있을때
누군가가 올바른 지적을 해줄때 그 말에 귀를 기울이는가?
환락과 욕심때문에 그것이 아닌줄 알면서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단순한 즐거움이나 욕심을 위해서
정말 소중한 것을 잃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세레자 요한 처럼 목숨까지 바칠 용기는 없지만
무엇이 귀하고 무엇이 하찮은지는 분명히 가릴수 있는 분별이
있어야 겠습니다.
그리하여 한낱 쾌락이나 한때의 유익에 눈이 어두워
소중하고 귀한 것을 잃지 않도록 늘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확고함을 주장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자신의 속내는 감추어두고 비굴하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아이들에게 가끔은 협박아닌 협박을 하면서 타협을 보려고 합니다.
어른이라는 무슨 완력(?)을 주장하면서 말이죠…
나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제 손안에서 주무르려는 못된 심성이 나오
려고하면 참 쓴웃음이 나옵니다.
대등한 입장도 아니고 약자를 무너뜨리려는 그런 비굴함…
헤로데의 자신의 위시,권력,폭력,위선자…
말을 참 조심해야겠다는 오늘입니다.
하느님의 지혜를 배우며 사랑을 익혀서 주위사람들에게 베풀며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지혜를 주십시오.
주님! 저희에게 겸손을 주십시오.
주님! 저희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확고함을 주장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자신의 속내는 감추어두고 비굴하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아이들에게 가끔은 협박아닌 협박을 하면서 타협을 보려고 합니다.
어른이라는 무슨 완력(?)을 주장하면서 말이죠…
나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제 손안에서 주무르려는 못된 심성이 나오
려고하면 참 쓴웃음이 나옵니다.
대등한 입장도 아니고 약자를 무너뜨리려는 그런 비굴함…
헤로데의 자신의 위시,권력,폭력,위선자…
말을 참 조심해야겠다는 오늘입니다.
하느님의 지혜를 배우며 사랑을 익혀서 주위사람들에게 베풀며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지혜를 주십시오.
주님! 저희에게 겸손을 주십시오.
주님! 저희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울지 않고 잠든 날이 며칠이나 있을까..
쟁반 위에 담긴 세례자 요한의 목을 보며
그동안 제가 드렸던 기도를 떠올립니다.
기도드렸습니다.
‘저를 쳐죽여주세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울며 죽여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들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그럼 살려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죽이시지 않으실거면 살게.. 살 수 있게 살려달라고.
그러나 여전히 살아도 살아있지 않은 자신이었습니다.
어느날은 죽여달라, 살려달라를 뒤집으며 밤을 지새우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쟁반 위에 담긴 세례자 요한의 목을 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함께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 아무것도 없는 지금 죽을 수 없기에.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구원하소서.
저에게 길을… 보여주소서.
오늘.. 저를 기억하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길을 보여주시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멘.
울지 않고 잠든 날이 며칠이나 있을까..
쟁반 위에 담긴 세례자 요한의 목을 보며
그동안 제가 드렸던 기도를 떠올립니다.
기도드렸습니다.
‘저를 쳐죽여주세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울며 죽여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들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그럼 살려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죽이시지 않으실거면 살게.. 살 수 있게 살려달라고.
그러나 여전히 살아도 살아있지 않은 자신이었습니다.
어느날은 죽여달라, 살려달라를 뒤집으며 밤을 지새우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쟁반 위에 담긴 세례자 요한의 목을 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과 함께 아무것도 한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 아무것도 없는 지금 죽을 수 없기에.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구원하소서.
저에게 길을… 보여주소서.
오늘.. 저를 기억하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길을 보여주시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헤로데 왕은 “바로 요한이다.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하며 불안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매 맞은 사람은 편히 잘 수 있어도 때린 사람은
두 발 뻗고 편히 잘 수 없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헤로데야 말로 바른말을 했던 요한을 죽이고 늘 불안에 떨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쉽게 짐작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선포하고 그 길을 닦기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았던 예언자 였지만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여 헤로데에게 옳은 말을 간
하다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헤로데 역시 요한이 옳고 정의롭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세속적인
욕심 때문에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을 한 자신의 일을 자꾸 들먹거리니
눈에 가시 같은 요한을 그냥 살려두기엔 불안하여 차일피일 죽일 기회를
엿보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의 복음은 하느님의 일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정의롭고
바른 삶을 살아가는 세례자 요한과 자신의 체면과 세상적인 욕심을 위해서
라면 불의를 서슴치 않는 헤로데 왕과 같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인물을
묵상하게 합니다.
저 역시 정의로운 요한의 삶보다는 자신이 조금만 손해를 봐도 그냥 지나치
지 못하고 화를 내며 그 손해본 것을 만회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치사한 헤로데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부끄러운 기억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은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입니다
제가 성 바오로 미키 성인의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삶을 배워 닮고
죽음과 하느님의 뜻과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요한의 삶을 따르는데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당신을 향하는 길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헤로데 왕은 “바로 요한이다.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다시 살아난 것이다” 하며 불안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매 맞은 사람은 편히 잘 수 있어도 때린 사람은
두 발 뻗고 편히 잘 수 없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헤로데야 말로 바른말을 했던 요한을 죽이고 늘 불안에 떨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쉽게 짐작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오실 것을 선포하고 그 길을 닦기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았던 예언자 였지만 불의를 지나치지 못하여 헤로데에게 옳은 말을 간
하다가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헤로데 역시 요한이 옳고 정의롭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세속적인
욕심 때문에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동을 한 자신의 일을 자꾸 들먹거리니
눈에 가시 같은 요한을 그냥 살려두기엔 불안하여 차일피일 죽일 기회를
엿보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의 복음은 하느님의 일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정의롭고
바른 삶을 살아가는 세례자 요한과 자신의 체면과 세상적인 욕심을 위해서
라면 불의를 서슴치 않는 헤로데 왕과 같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인물을
묵상하게 합니다.
저 역시 정의로운 요한의 삶보다는 자신이 조금만 손해를 봐도 그냥 지나치
지 못하고 화를 내며 그 손해본 것을 만회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치사한 헤로데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부끄러운 기억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은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입니다
제가 성 바오로 미키 성인의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삶을 배워 닮고
죽음과 하느님의 뜻과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요한의 삶을 따르는데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당신을 향하는 길
우주만상이 광대하고 무한하다고 하나
나하나 목숨 다하면 없는 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것이 내가 있음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무엇이 내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게 하는지요.
세례자 요한은 위정자 헤로데의 의미없는 놀음에
목숨을 잃습니다.
헤로데는 요한이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과실을 덮어두려고 또한
체면과 명분때문에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버립니다.
요한세자는 이세상의 삶이 한낱 꿈이요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아셨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존재가 무엇이고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어찌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치라는 헤로데 앞에서 거침없이 그의 죄를 간할 수 있겠습니까?
반면에 헤로데에 대하여도 묵상해 봅니다.
그의 권력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의 뜻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권력의 힘은 자신의 모든 능력을 다 동원해도 개미의 생명하나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는 통치자로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 권력을 이용하여 환락과 쾌락을 쫓아 부도덕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부정한 행실은 많은 사람으로 부터 비난을 받습니다.
정의와 진실은 언제나 헤로데와 같은 사람에게 귀거친 소리로
입에쓴 맛으로 그를 괴롭힙니다.
마음이 무겁고 갈등을 하게 합니다.
죄에 속한 사람은 옳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도 역시 그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쓰레기 보다도 하찮은 환락을 위해서
너무나도 소중한 인간의 목숨을 빼앗습니다.
아무죄도 없는 아니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의 모습이 요한세자가 아닌 헤로데의 모습이라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게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일, 또는 하고 있는 일이 죄중에 있을때
누군가가 올바른 지적을 해줄때 그 말에 귀를 기울이는가?
환락과 욕심때문에 그것이 아닌줄 알면서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단순한 즐거움이나 욕심을 위해서
정말 소중한 것을 잃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세레자 요한 처럼 목숨까지 바칠 용기는 없지만
무엇이 귀하고 무엇이 하찮은지는 분명히 가릴수 있는 분별이
있어야 겠습니다.
그리하여 한낱 쾌락이나 한때의 유익에 눈이 어두워
소중하고 귀한 것을 잃지 않도록 늘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우주만상이 광대하고 무한하다고 하나
나하나 목숨 다하면 없는 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것이 내가 있음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내가 있음으로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무엇이 내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게 하는지요.
세례자 요한은 위정자 헤로데의 의미없는 놀음에
목숨을 잃습니다.
헤로데는 요한이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자신의 과실을 덮어두려고 또한
체면과 명분때문에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버립니다.
요한세자는 이세상의 삶이 한낱 꿈이요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아셨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존재가 무엇이고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어찌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치라는 헤로데 앞에서 거침없이 그의 죄를 간할 수 있겠습니까?
반면에 헤로데에 대하여도 묵상해 봅니다.
그의 권력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그의 뜻대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권력의 힘은 자신의 모든 능력을 다 동원해도 개미의 생명하나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그는 통치자로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 권력을 이용하여 환락과 쾌락을 쫓아 부도덕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부정한 행실은 많은 사람으로 부터 비난을 받습니다.
정의와 진실은 언제나 헤로데와 같은 사람에게 귀거친 소리로
입에쓴 맛으로 그를 괴롭힙니다.
마음이 무겁고 갈등을 하게 합니다.
죄에 속한 사람은 옳은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도 역시 그의 힘을 이용하여
자신의 쓰레기 보다도 하찮은 환락을 위해서
너무나도 소중한 인간의 목숨을 빼앗습니다.
아무죄도 없는 아니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의 모습이 요한세자가 아닌 헤로데의 모습이라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프게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일, 또는 하고 있는 일이 죄중에 있을때
누군가가 올바른 지적을 해줄때 그 말에 귀를 기울이는가?
환락과 욕심때문에 그것이 아닌줄 알면서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단순한 즐거움이나 욕심을 위해서
정말 소중한 것을 잃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세레자 요한 처럼 목숨까지 바칠 용기는 없지만
무엇이 귀하고 무엇이 하찮은지는 분명히 가릴수 있는 분별이
있어야 겠습니다.
그리하여 한낱 쾌락이나 한때의 유익에 눈이 어두워
소중하고 귀한 것을 잃지 않도록 늘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확고함을 주장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자신의 속내는 감추어두고 비굴하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아이들에게 가끔은 협박아닌 협박을 하면서 타협을 보려고 합니다.
어른이라는 무슨 완력(?)을 주장하면서 말이죠…
나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제 손안에서 주무르려는 못된 심성이 나오
려고하면 참 쓴웃음이 나옵니다.
대등한 입장도 아니고 약자를 무너뜨리려는 그런 비굴함…
헤로데의 자신의 위시,권력,폭력,위선자…
말을 참 조심해야겠다는 오늘입니다.
하느님의 지혜를 배우며 사랑을 익혀서 주위사람들에게 베풀며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지혜를 주십시오.
주님! 저희에게 겸손을 주십시오.
주님! 저희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이 모든것을 나눠주며 베풀려합니다.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확고함을 주장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자신의 속내는 감추어두고 비굴하게 떳떳하지 못한 행동은 하지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아이들에게 가끔은 협박아닌 협박을 하면서 타협을 보려고 합니다.
어른이라는 무슨 완력(?)을 주장하면서 말이죠…
나보다 약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제 손안에서 주무르려는 못된 심성이 나오
려고하면 참 쓴웃음이 나옵니다.
대등한 입장도 아니고 약자를 무너뜨리려는 그런 비굴함…
헤로데의 자신의 위시,권력,폭력,위선자…
말을 참 조심해야겠다는 오늘입니다.
하느님의 지혜를 배우며 사랑을 익혀서 주위사람들에게 베풀며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주님! 저희에게 지혜를 주십시오.
주님! 저희에게 겸손을 주십시오.
주님! 저희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이 모든것을 나눠주며 베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