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회중이 궤 앞에서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양과
소를 잡아 바쳤다.”
어렵고 힘들때마다 세상방식으로 많은 일들을
해결하며 살았으나 상황은 이상한 곳으로 발전했다.
결혼전이야 부모님 보호아래 있으니 별 문제 없지만
결혼후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양가 부모님의 정성은 한이 없었지만
우리 부부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항상 어려움은 떠나지 않았다.
하느님은 그래도 버리지 않고 지켜 보기만 했다.
인간적으로 할수있는것은 다 해보고난후
기도하면서 늦은나이라 생각했지만 성서공부하고나니
오십이 넘어서고 어려움은 더 크게 다가왔다.
그동안 살며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일이라
감당할수 없지만 주님께 의지하며 지나간다.
하느님 말씀안에서 나날이 새롭게 살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