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2004/2/13 복음(마르꼬 7,31-37)묵상]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복음(마르꼬 7,31-37) 예수께서 띠로 지방을 떠나 시돈에 들르셨다가 데카폴리스 지방을 거쳐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그 때에 사람들이 귀먹은 반벙어리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시기를 청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을 군중 사이에서 따로 불러 내어 손가락을 그의 귓속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대시고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쉰 다음 “에파타” 하고 말씀하셨다. “열려라” 라는 뜻이었다. 그러자 그는 귀가 여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으나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욱더 널리 소문을 퍼뜨렸다, 사람들은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도 말을 하게 하시니 그분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구나.” 하며 경탄하여 마지않았다. 묵상 오늘은 복음의 내용을 조금(?) 달리 보겠습니다. 무척이나 고집이 쎈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 얼마나 고집이 쎈지 다른 사람의 말이라곤 전혀 듣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입니다. 어느 날 홍수가 나는 바람에 강을 가로질러 있는 다리에 거의 물이 차오르려고 했어요. 사람들이 강을 건너기는 해야겠는데 그 다리를 건너다가는 건너는 중간에 물길에 휩쓸릴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있는 조금 더 높은 다리로 가려했습니다. 그러나 그 높은 다리는 여기에서 약 30분 정도를 걸어가야했습니다. 그런데 이 고집불통이 왜 그 먼 곳으로 돌아가려 하느냐며 그냥 이 다리로 건너자고 했습니다. 뛰어서 건너면 충분히 건널 수 있다며 고집을 부리는 거에요. 사람들은 위험하다며 조금 돌아가자고 설득하려했지만 그 외골수 고집불통이 말을 들어야 말이죠. 같이 안가겠다면 자기 혼자서라도 건너가겠다며 성큼 다리로 발을 뻗어서는 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무사히 강을 건너길 빌며 아래쪽 다리로 향했습니다. 사람들이 다리에 도착해 강을 건너고 있는데 어디선가 “살려주세요!”하는 비명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소리 나는 곳을 향해 눈을 돌렸는데 ‘아뿔싸!’ 그 고집불통이 홍수에 밀려 떠내려오고 있었어요. 홍수가 난지라 물살이 너무 급해 사람들은 그가 다리를 지나쳐 그대로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죠. 어떻습니까? 혹시 우리 살아가면서 남의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고집을 부릴 때 있지 않습니까? 왜 그리 고집을 부리고 사는지…쯧쯧… 귀머거리, 벙어리…아마 그 고집불통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런지요?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엉뚱한 소리만 뱉어내는 사람…보고 있으면 참 답답하죠? 그런 사람 만나면 그에게 “에파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 아닌 다른 이의 생각을 늘 긍정적이며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고를 지녀야 하겠습니다. 기도 예수님, 제게도 “에파타”라고 말씀해 주소서. Written by Paulus
고집불통[2004/2/13 복음(마르꼬 7,31-37)묵상]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복음(마르꼬 7,31-37) 예수께서 띠로 지방을 떠나 시돈에 들르셨다가 데카폴리스 지방을 거쳐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그 때에 사람들이 귀먹은 반벙어리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시기를 청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을 군중 사이에서 따로 불러 내어 손가락을 그의 귓속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대시고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쉰 다음 “에파타” 하고 말씀하셨다. “열려라” 라는 뜻이었다. 그러자 그는 귀가 여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으나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욱더 널리 소문을 퍼뜨렸다, 사람들은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도 말을 하게 하시니 그분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구나.” 하며 경탄하여 마지않았다. 묵상 오늘은 복음의 내용을 조금(?) 달리 보겠습니다. 무척이나 고집이 쎈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 얼마나 고집이 쎈지 다른 사람의 말이라곤 전혀 듣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입니다. 어느 날 홍수가 나는 바람에 강을 가로질러 있는 다리에 거의 물이 차오르려고 했어요. 사람들이 강을 건너기는 해야겠는데 그 다리를 건너다가는 건너는 중간에 물길에 휩쓸릴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있는 조금 더 높은 다리로 가려했습니다. 그러나 그 높은 다리는 여기에서 약 30분 정도를 걸어가야했습니다. 그런데 이 고집불통이 왜 그 먼 곳으로 돌아가려 하느냐며 그냥 이 다리로 건너자고 했습니다. 뛰어서 건너면 충분히 건널 수 있다며 고집을 부리는 거에요. 사람들은 위험하다며 조금 돌아가자고 설득하려했지만 그 외골수 고집불통이 말을 들어야 말이죠. 같이 안가겠다면 자기 혼자서라도 건너가겠다며 성큼 다리로 발을 뻗어서는 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무사히 강을 건너길 빌며 아래쪽 다리로 향했습니다. 사람들이 다리에 도착해 강을 건너고 있는데 어디선가 “살려주세요!”하는 비명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소리 나는 곳을 향해 눈을 돌렸는데 ‘아뿔싸!’ 그 고집불통이 홍수에 밀려 떠내려오고 있었어요. 홍수가 난지라 물살이 너무 급해 사람들은 그가 다리를 지나쳐 그대로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죠. 어떻습니까? 혹시 우리 살아가면서 남의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고집을 부릴 때 있지 않습니까? 왜 그리 고집을 부리고 사는지…쯧쯧… 귀머거리, 벙어리…아마 그 고집불통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런지요?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엉뚱한 소리만 뱉어내는 사람…보고 있으면 참 답답하죠? 그런 사람 만나면 그에게 “에파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 아닌 다른 이의 생각을 늘 긍정적이며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고를 지녀야 하겠습니다. 기도 예수님, 제게도 “에파타”라고 말씀해 주소서. Written by Paulus
복음(마르꼬 7,31-37)
예수께서 띠로 지방을 떠나 시돈에 들르셨다가 데카폴리스 지방을 거쳐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그 때에 사람들이 귀먹은 반벙어리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시기를 청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사람을 군중 사이에서 따로 불러 내어 손가락을 그의 귓속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대시고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쉰 다음 “에파타” 하고 말씀하셨다. “열려라” 라는 뜻이었다. 그러자 그는 귀가 여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셨으나 그럴수록 사람들은 더욱더 널리 소문을 퍼뜨렸다, 사람들은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도 말을 하게 하시니 그분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구나.” 하며 경탄하여 마지않았다.
묵상
오늘은 복음의 내용을 조금(?) 달리 보겠습니다.
무척이나 고집이 쎈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 얼마나 고집이 쎈지 다른 사람의 말이라곤 전혀 듣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입니다. 어느 날 홍수가 나는 바람에 강을 가로질러 있는 다리에 거의 물이 차오르려고 했어요. 사람들이 강을 건너기는 해야겠는데 그 다리를 건너다가는 건너는 중간에 물길에 휩쓸릴듯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에 있는 조금 더 높은 다리로 가려했습니다. 그러나 그 높은 다리는 여기에서 약 30분 정도를 걸어가야했습니다. 그런데 이 고집불통이 왜 그 먼 곳으로 돌아가려 하느냐며 그냥 이 다리로 건너자고 했습니다. 뛰어서 건너면 충분히 건널 수 있다며 고집을 부리는 거에요. 사람들은 위험하다며 조금 돌아가자고 설득하려했지만 그 외골수 고집불통이 말을 들어야 말이죠. 같이 안가겠다면 자기 혼자서라도 건너가겠다며 성큼 다리로 발을 뻗어서는 뛰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무사히 강을 건너길 빌며 아래쪽 다리로 향했습니다. 사람들이 다리에 도착해 강을 건너고 있는데 어디선가 “살려주세요!”하는 비명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소리 나는 곳을 향해 눈을 돌렸는데 ‘아뿔싸!’ 그 고집불통이 홍수에 밀려 떠내려오고 있었어요. 홍수가 난지라 물살이 너무 급해 사람들은 그가 다리를 지나쳐 그대로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죠.
어떻습니까? 혹시 우리 살아가면서 남의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고집을 부릴 때 있지 않습니까? 왜 그리 고집을 부리고 사는지…쯧쯧… 귀머거리, 벙어리…아마 그 고집불통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런지요?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엉뚱한 소리만 뱉어내는 사람…보고 있으면 참 답답하죠? 그런 사람 만나면 그에게 “에파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나 아닌 다른 이의 생각을 늘 긍정적이며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고를 지녀야 하겠습니다.
기도
예수님, 제게도 “에파타”라고 말씀해 주소서.
Written by Pa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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