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2/27)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살아남으려거든 선을 찾고 악을 피하여라.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우리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자주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잔치에 온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야 어떻게 슬퍼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곧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서후 - 빛과 소금 Live (with 장환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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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요한의 제자들이 우리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자주 단식을 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단식을 하지 않느냐고 따지자 예수께서는 혼인잔치의
    비유를 들어 대응하고 계십니다

    단식이라는 말이 나오니 지난 수요일 날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아침보다는 더 힘든 저녁을 걸러 보기로 다짐하고 퇴근하여 좀 쉬었다가
    재의 수요일 미사에 참례하고 신부님 강론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며 하루
    한 끼 정도는 가볍게 거르고 굶기를 밥 먹 듯 하는 사람에게 한 끼 돌려줄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집으로 오려는데 아는 자매님들을 만나게 되었지요

    ” 첫 마디가 우리 저녁이나 먹으러 갑시다” 하는 겁니다.
    아뿔싸! 마음 속에서는 다된 밥에 뭐 어쩐다고 이 순간만 잘 지내면 되는데
    어쩌나 하면서도 어느 순간 식당을 찾아 들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얼
    마나 한심하던지요. 재의 수요일이니 단식해야 한다고 했더니 일 인분만 시켜
    서 셋이서 나눠먹자는 말에 그만 그러자 했지요. 일 인분 시켜서 셋이 나눠
    먹는 짜장면 맛 아주 꿀맛이었답니다.

    달콤한 유혹에 빠졌던 수요일 저녁… 또 집에 가서는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
    소서 기도하고 … 오늘 또 다른 유혹에 빠지게 될 저… 어찌 하오리까?
    작심 일일도 안 되고 나약하기만 한 저의 모습은 바리사이보다 더 한 위선자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공허하기만 했던 날이었답니다.

    오늘 독서의 이사야 말씀에서도 진정한 단식의 의미는 “억울하게 묶인 이를
    끌러 주고, 멍에를 풀어 주고, 압제받는 이들을 석방하고, 네가 먹을 것을 굶
    주린 이에게 나눠주는 것, 헐벗은 사람을 입혀 주며, 제 골육을 모르는 체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하셨듯이 우리의 단식은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참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
    오늘 말씀의 단식의 참 의미를 깨닫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위선자의 모습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난 작은 사랑 하나라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나눔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요한의 제자들이 우리와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자주 단식을 하는데
    왜 당신의 제자들은 단식을 하지 않느냐고 따지자 예수께서는 혼인잔치의
    비유를 들어 대응하고 계십니다

    단식이라는 말이 나오니 지난 수요일 날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아침보다는 더 힘든 저녁을 걸러 보기로 다짐하고 퇴근하여 좀 쉬었다가
    재의 수요일 미사에 참례하고 신부님 강론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며 하루
    한 끼 정도는 가볍게 거르고 굶기를 밥 먹 듯 하는 사람에게 한 끼 돌려줄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집으로 오려는데 아는 자매님들을 만나게 되었지요

    ” 첫 마디가 우리 저녁이나 먹으러 갑시다” 하는 겁니다.
    아뿔싸! 마음 속에서는 다된 밥에 뭐 어쩐다고 이 순간만 잘 지내면 되는데
    어쩌나 하면서도 어느 순간 식당을 찾아 들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얼
    마나 한심하던지요. 재의 수요일이니 단식해야 한다고 했더니 일 인분만 시켜
    서 셋이서 나눠먹자는 말에 그만 그러자 했지요. 일 인분 시켜서 셋이 나눠
    먹는 짜장면 맛 아주 꿀맛이었답니다.

    달콤한 유혹에 빠졌던 수요일 저녁… 또 집에 가서는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
    소서 기도하고 … 오늘 또 다른 유혹에 빠지게 될 저… 어찌 하오리까?
    작심 일일도 안 되고 나약하기만 한 저의 모습은 바리사이보다 더 한 위선자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공허하기만 했던 날이었답니다.

    오늘 독서의 이사야 말씀에서도 진정한 단식의 의미는 “억울하게 묶인 이를
    끌러 주고, 멍에를 풀어 주고, 압제받는 이들을 석방하고, 네가 먹을 것을 굶
    주린 이에게 나눠주는 것, 헐벗은 사람을 입혀 주며, 제 골육을 모르는 체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하셨듯이 우리의 단식은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참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
    오늘 말씀의 단식의 참 의미를 깨닫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위선자의 모습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난 작은 사랑 하나라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나눔

  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특별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지는 않았는데 이왕이면
    좀 흐트러져가는 마음을 다시금 추스리는 기회를 주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새해 들어서는 새해니까 이런이런 각오와 다짐들을 많이들 합니다.
    그 각오와 다짐속에서 열심히 지금까지 지켜오시는 분들은 또 더 열심히 정진
    할 것이며 저같이 작심몇초도 안되는 성격은 다시금 기회로 마음을 추스려보
    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문득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신앙인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였다면 이런것을 알았을까?!분명
    내 편한대로 해석하고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하며 살았을텐데…
    이런 기회로 내 주위를 돌아보게 되고 한 번쯤이라도 남을 위해 살아보려고
    생각이라도 해보았을까?!
    이제는 말로만이 아닌 행동과 일치과 되는 그런 신앙인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하나하나 깨우쳐가는 것이 주님의 말씀을 알아가는것이라 느껴지면서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가는 생활인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큰 원대한 계획보다는 작은것 하나하나부터 실천하려고 합니다.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를 묵상하면서~~~

    우리를 구원해주시러 오시는 분을 위하여!!
    우리에게 사랑을 알려주시러 오시는 분을 위하여!!

  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특별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지는 않았는데 이왕이면
    좀 흐트러져가는 마음을 다시금 추스리는 기회를 주시는것 같아 좋습니다.
    새해 들어서는 새해니까 이런이런 각오와 다짐들을 많이들 합니다.
    그 각오와 다짐속에서 열심히 지금까지 지켜오시는 분들은 또 더 열심히 정진
    할 것이며 저같이 작심몇초도 안되는 성격은 다시금 기회로 마음을 추스려보
    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문득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신앙인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였다면 이런것을 알았을까?!분명
    내 편한대로 해석하고 잘 먹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자부하며 살았을텐데…
    이런 기회로 내 주위를 돌아보게 되고 한 번쯤이라도 남을 위해 살아보려고
    생각이라도 해보았을까?!
    이제는 말로만이 아닌 행동과 일치과 되는 그런 신앙인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하나하나 깨우쳐가는 것이 주님의 말씀을 알아가는것이라 느껴지면서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되어가는 생활인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큰 원대한 계획보다는 작은것 하나하나부터 실천하려고 합니다.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를 묵상하면서~~~

    우리를 구원해주시러 오시는 분을 위하여!!
    우리에게 사랑을 알려주시러 오시는 분을 위하여!!

  5. user#0 님의 말: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명절 연휴인 오늘 참 가슴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중국으로 유학 갔던 딸아이의 친구가 사흘 전에 죽었다는 소식에
    놀라기도 했지만 공부하는동안 적성이 맞지 않아 친구들에게 고민을
    많이 했었다는 딸아이의 말에 부모님께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말한마디
    못하고 떠난 딸아이의 친구가 불쌍 하기도 하면서도 부모님의 가슴에
    큰 상처를 남기고 떠난 아이가 야속해 밉기까지 했습니다
    더구나 자살을 하여 미사와 연도한번도 하지 못해 부모님께서
    가슴아파한다는 말에 안타까웠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하신말씀에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사람의 일임을 딸아이의 친구의
    죽음을 통해서 새삼 느끼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답게 하느님의 사랑을 믿으며

    하느님께서 영생을 주신다는 믿음으로
    새로운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떠난 현정이의 영혼을 위해서
    하느님께 현정이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니까요

  6. user#0 님의 말: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명절 연휴인 오늘 참 가슴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중국으로 유학 갔던 딸아이의 친구가 사흘 전에 죽었다는 소식에
    놀라기도 했지만 공부하는동안 적성이 맞지 않아 친구들에게 고민을
    많이 했었다는 딸아이의 말에 부모님께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말한마디
    못하고 떠난 딸아이의 친구가 불쌍 하기도 하면서도 부모님의 가슴에
    큰 상처를 남기고 떠난 아이가 야속해 밉기까지 했습니다
    더구나 자살을 하여 미사와 연도한번도 하지 못해 부모님께서
    가슴아파한다는 말에 안타까웠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하신말씀에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사람의 일임을 딸아이의 친구의
    죽음을 통해서 새삼 느끼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답게 하느님의 사랑을 믿으며

    하느님께서 영생을 주신다는 믿음으로
    새로운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터인데 그때에 가서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묵상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떠난 현정이의 영혼을 위해서
    하느님께 현정이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기를 비는 마음 간절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니까요

  7.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내가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상대방도 이렇게 해야된다는 식의 단면을 보여주는
    오늘말씀에 낮에 아이와 했던 이런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00는 방학숙제도 다 했다는데 너는 왜 개학전날 하느라 끙끙대고 있니?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아이가 하는말이 그러면 그 아이 데려다 엄마 딸하세요.
    하긴 누구는 이렇데더라…하면 제일 듣기싫은 소리였던것을 저도 기억합니다.
    저 클때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 감정이겠지만…(저도 어쩔수없는 엄만가봐요ㅎㅎ)
    그래서 왠만한면 그런소리 잘 안한는데말이죠.(묵상거리 주셨나?! ㅎㅎ)
    남과 비교하는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듣기싫은것같아요.
    내가 이러하니까 너도 이러해야된다는 것들이 살아가면서 참 많이 겪는것같습니다
    그런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싶은 말씀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실 그분을 닮고싶은 마음입니다.

  8.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단식하지 않습니까?

    내가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상대방도 이렇게 해야된다는 식의 단면을 보여주는
    오늘말씀에 낮에 아이와 했던 이런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00는 방학숙제도 다 했다는데 너는 왜 개학전날 하느라 끙끙대고 있니?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아이가 하는말이 그러면 그 아이 데려다 엄마 딸하세요.
    하긴 누구는 이렇데더라…하면 제일 듣기싫은 소리였던것을 저도 기억합니다.
    저 클때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 감정이겠지만…(저도 어쩔수없는 엄만가봐요ㅎㅎ)
    그래서 왠만한면 그런소리 잘 안한는데말이죠.(묵상거리 주셨나?! ㅎㅎ)
    남과 비교하는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듣기싫은것같아요.
    내가 이러하니까 너도 이러해야된다는 것들이 살아가면서 참 많이 겪는것같습니다
    그런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싶은 말씀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오실 그분을 닮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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