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나비처럼

햇빛 속의 한두송이 눈이
마치 봄날의 수줍은 나비같이 날린다하였더니..
어느새 함박눈으로 변하여 쏟아집니다.

그런데도 참말..
그 흩날림이 부끄러운듯 날개짓하는 나비인것만 같습니다.

눈이 이렇게 날려도 봄은 봄인가 봅니다.

하느님께 감사, 하느님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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