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구하면 받을 것이다


사순 제1주간 목요일(3/4)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당신 구원 그 기쁨을 제게 도로 주소서.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누구든지 구하면 받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7-12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너희 중에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는 악하면서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믿음의 기쁨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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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구하면 받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주님, 저의 하느님, 외로운 이 몸을 도와주소서.
    저에겐 주님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저에겐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보니.. 그것이 모두 아버지였습니다.
    모두 아버지였습니다.

    아멘.

    211.203.36.247 흑진주: 자매님!외롭다고 생각지 마세요.항상 주님과 함께 하심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든든한 후원자가 계시는데 외로우시다니요 후후후…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0^ [03/04-08:46]
    211.194.159.41 지나가는 나그네: 예…에스델의 기도처럼 나의 모든것이시고 후원자이신 분… 아버지 당신밖에 없음을 고백하나이다. [03/04-20:06]

  2. user#0 님의 말:

    “주님, 저의 하느님, 외로운 이 몸을 도와주소서.
    저에겐 주님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저에겐 아버지밖에 없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보니.. 그것이 모두 아버지였습니다.
    모두 아버지였습니다.

    아멘.

    211.203.36.247 흑진주: 자매님!외롭다고 생각지 마세요.항상 주님과 함께 하심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든든한 후원자가 계시는데 외로우시다니요 후후후…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0^ [03/04-08:46]
    211.194.159.41 지나가는 나그네: 예…에스델의 기도처럼 나의 모든것이시고 후원자이신 분… 아버지 당신밖에 없음을 고백하나이다. [03/04-20:06]

  3. user#0 님의 말: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주님!

    오늘 당신께 원하는 것이 있으면 들어주신다고 청하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당신께서 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신다는 생각이 들지않을 때가
    많아 간절히 기도를 한 적이 없습니다
    어떤때에는 정말 답답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 당신께 하소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제가 당신께 해드린 것이 없기에 양심이 찔려 청하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의 아픔과 고통을 알고 계시는 당신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면
    졿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의 아픔과 고통을 알고 계시는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이 계시기에 위로를 받고 살아가는 저에게 사랑을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아멘


     

    211.203.36.247 흑진주: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것같아 도움이 못되어드리지만 기도중에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답답할 때 어려울 때 주님께 넋두리 실컷하셔요. 제가 자주 그러거든요. 주님께 응석부리고 나면 마음이 편해짐을 많이 느끼거든요. 주님은 너그러우신 분이잖아요. 그~~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청합니다.^0^ [03/04-08:52]
    / 지나가는 나그네: 꽝!꽝!꽝! 두드렸더니 주님이 그러시네요 문부셔진다고…^^ 마음으로 두드려도 다 아시는분.주님가슴 멍들도록 우리 두드려 볼까요?^^ 꾸밈없는 묵상…참 좋네요^^ [03/04-20:01]

  4. user#0 님의 말: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주님!

    오늘 당신께 원하는 것이 있으면 들어주신다고 청하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당신께서 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신다는 생각이 들지않을 때가
    많아 간절히 기도를 한 적이 없습니다
    어떤때에는 정말 답답하고 앞이 보이지 않아 당신께 하소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제가 당신께 해드린 것이 없기에 양심이 찔려 청하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의 아픔과 고통을 알고 계시는 당신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으면
    졿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의 아픔과 고통을 알고 계시는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당신이 계시기에 위로를 받고 살아가는 저에게 사랑을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아멘


     

    211.203.36.247 흑진주: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것같아 도움이 못되어드리지만 기도중에 항상 기억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답답할 때 어려울 때 주님께 넋두리 실컷하셔요. 제가 자주 그러거든요. 주님께 응석부리고 나면 마음이 편해짐을 많이 느끼거든요. 주님은 너그러우신 분이잖아요. 그~~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청합니다.^0^ [03/04-08:52]
    / 지나가는 나그네: 꽝!꽝!꽝! 두드렸더니 주님이 그러시네요 문부셔진다고…^^ 마음으로 두드려도 다 아시는분.주님가슴 멍들도록 우리 두드려 볼까요?^^ 꾸밈없는 묵상…참 좋네요^^ [03/04-20:01]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 말씀을 통하여 누구든지 구하면 얻을 수 있다는
    기도의 응답을 약속하신 말씀을 읽고 마음이 환하게 밝아져 오는 아침
    입니다.

    빵을 달라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며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느님께 강한 믿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해 왔던
    것 보다 더욱 열심히 구하고 찾고 기도해야겠습니다.

    또한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
    서의 정신이다” 하신 말씀이 가슴에 와 꽂힙니다.
    이는 구하고 찾아서 얻은 것을 저의 이웃과도 나누는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것, 그리고 간절히 청하여 얻은 것들,
    그것이 마음이든 재물이든 이웃과 나누며 산다면 이 세상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또한 외롭게 생을 마감해야 하는 노인은 없겠지요
    이렇게 머리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으니
    도무지 머릿속에 쌓아놓을 쓰잘데기 없는 지식을 얻기 위해 그토록 발버둥을
    쳤어야 했는지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머리에 담아놓지만 말고 말씀 한 구절이라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도 저의 삶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 깨끗이 털어내 봐야겠
    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오늘도 제게 필요한 은총 풍부히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만, 모든 것 제 뜻대로 마시옵고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아멘.


    난 알아요(김정식)

    210.95.187.19 마지아: 자매님 글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나는 무엇을 청했나 돌아보게 됩니다.
    “참으로 당신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당신 안에 있음으로써 우리가 완전
    히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이렇게 매일 같이 주님 안에 있으려고 노력하시는 자매님, 내 뜻보다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먼저 찾으려 노력하시는 자매님이 부럽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03/04-08:16]
    211.203.36.247 흑진주: 자매님!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 주위에 감기로 고생많이 하시던데 자매님은 건강하시죠?요한이는 좀 어떤가요?자매님!혹시 우리몸에서 제일 먼것이 어디와 어디인줄 아세요? 머리와 가슴이래요..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로는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면서… 많은 생각을 해주게하는 글이여서 적어보았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구 건강하세요^0^ [03/04-08:59]

  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 말씀을 통하여 누구든지 구하면 얻을 수 있다는
    기도의 응답을 약속하신 말씀을 읽고 마음이 환하게 밝아져 오는 아침
    입니다.

    빵을 달라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며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하느님께 강한 믿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해 왔던
    것 보다 더욱 열심히 구하고 찾고 기도해야겠습니다.

    또한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
    서의 정신이다” 하신 말씀이 가슴에 와 꽂힙니다.
    이는 구하고 찾아서 얻은 것을 저의 이웃과도 나누는 삶을 살아가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것, 그리고 간절히 청하여 얻은 것들,
    그것이 마음이든 재물이든 이웃과 나누며 산다면 이 세상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을 것이며 또한 외롭게 생을 마감해야 하는 노인은 없겠지요
    이렇게 머리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으니
    도무지 머릿속에 쌓아놓을 쓰잘데기 없는 지식을 얻기 위해 그토록 발버둥을
    쳤어야 했는지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머리에 담아놓지만 말고 말씀 한 구절이라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도 저의 삶 구석구석에 쌓인 먼지 깨끗이 털어내 봐야겠
    습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오늘도 제게 필요한 은총 풍부히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만, 모든 것 제 뜻대로 마시옵고 당신 뜻대로 하시옵소서. 아멘.


    난 알아요(김정식)

    210.95.187.19 마지아: 자매님 글을 묵상하면서 그동안 나는 무엇을 청했나 돌아보게 됩니다.
    “참으로 당신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당신 안에 있음으로써 우리가 완전
    히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이렇게 매일 같이 주님 안에 있으려고 노력하시는 자매님, 내 뜻보다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먼저 찾으려 노력하시는 자매님이 부럽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03/04-08:16]
    211.203.36.247 흑진주: 자매님!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 주위에 감기로 고생많이 하시던데 자매님은 건강하시죠?요한이는 좀 어떤가요?자매님!혹시 우리몸에서 제일 먼것이 어디와 어디인줄 아세요? 머리와 가슴이래요..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로는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면서… 많은 생각을 해주게하는 글이여서 적어보았습니다. 좋은시간 되시구 건강하세요^0^ [03/04-08:59]

  7.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사람을 대하는것,만난다는것이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어렵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릴때는 아무 편견없이 그냥 어울리면 그만인것을 나이가 먹어가면서는
    이것저것 따지게 되고 이런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되고 저런것이 못마땅해서
    안되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기란 나이가 먹어가면서 더 어려운가봅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편견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나름대로 좋아졌지만
    아직까지도 남을 대할 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남을 남에게 얘기해줄 때는 이왕이면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얘기해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누구든지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왕이면 있는 그대로를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너그러워지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더 나이를 먹고 연륜이 쌓아져야겠지만 있는 그대로 보고싶습니다.
    예쁜마음으로 대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분명 혼자는 살 수 없는것이니까요…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열린 마음으로 오늘 하루 지내겠습니다.

    211.202.234.59 이 헬레나: 오늘자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자매님은 저보다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어두운 밤에 헤매고 있는데……
    하느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을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해요 [03/04-13:22]
    / 지나가는 나그네: 저두 그렇게 살겠습니다. 주님! 자매님의 기도안에 저도 함께 기억해 주시기를 청하옵니다.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03/04-20:08]

  8.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사람을 대하는것,만난다는것이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어렵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릴때는 아무 편견없이 그냥 어울리면 그만인것을 나이가 먹어가면서는
    이것저것 따지게 되고 이런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되고 저런것이 못마땅해서
    안되고….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기란 나이가 먹어가면서 더 어려운가봅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편견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나름대로 좋아졌지만
    아직까지도 남을 대할 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남을 남에게 얘기해줄 때는 이왕이면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얘기해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누구든지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왕이면 있는 그대로를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너그러워지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더 나이를 먹고 연륜이 쌓아져야겠지만 있는 그대로 보고싶습니다.
    예쁜마음으로 대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분명 혼자는 살 수 없는것이니까요…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열린 마음으로 오늘 하루 지내겠습니다.

    211.202.234.59 이 헬레나: 오늘자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자매님은 저보다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어두운 밤에 헤매고 있는데……
    하느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을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해요 [03/04-13:22]
    / 지나가는 나그네: 저두 그렇게 살겠습니다. 주님! 자매님의 기도안에 저도 함께 기억해 주시기를 청하옵니다.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03/04-20:08]

  9. user#0 님의 말:

    구하고,찾고, 두드려라…
    주님!
    이 말씀… 제 뇌속에 박혀있는 말씀이지요.
    제가 가장 힘들때 구하고 찾고 두드렸다가 포기한적 있었잖습니까?
    주님도 아실겝니다.
    들어주지 않는 당신이 얼마나 밉던지…
    차라리 이런 말씀은 하시지나 말것이지…
    이렇게 저는 욕망이 가득찬 마음으로 당신의 문을 두드렸지요.
    그러면서 왜 들어주지 않느냐고 원망하며 살아갔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구하지 않아도 언제나 주셨고
    찾지 않아도 항상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이렇게 주실줄만 아는 당신인데…
    달라면 뭐는 못 주실까…당신 몸까지 주셨건만…
    아마 제 욕망대로 다 이루어졌다면 세상은 바벨탑투성이고
    제 주위의 미운사람은 살아남을 자 하나도 없었을 겝니다.

    주님!
    당신은 좋은것만 주시는 분.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이제… 확고한 믿음으로 당신께 청원함이 남을 위한 두드림이고
    남을 위해 당신을 찾으며 구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211.58.144.89 이 헬레나: 저는 언제쯤이면 자매님처럼 주님은 좋으신분이라고 확신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알아듣는다고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좋은묵상으로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한나날 되세요
    [03/04-20:53]
    211.203.38.97 흑진주: 예쁜마음과 기쁨으로 자매님 가정에 평화가 충만하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눈이 많이내려서 저는 좋은데 혹시 고생은 안하시는지요?!감기 조심하시구요.눈내린 3월의 하얀세상을 따뜻한 차한잔과 하신다면 더 훈훈해지겠죠. 자매님께 차한잔 배~~달이요.맛나게 드시고 옆에 계신분한테 사랑한다는 말로 차값은 지불하셔요 ㅎㅎ^0^ [03/05-09:12]

  10. user#0 님의 말:

    구하고,찾고, 두드려라…
    주님!
    이 말씀… 제 뇌속에 박혀있는 말씀이지요.
    제가 가장 힘들때 구하고 찾고 두드렸다가 포기한적 있었잖습니까?
    주님도 아실겝니다.
    들어주지 않는 당신이 얼마나 밉던지…
    차라리 이런 말씀은 하시지나 말것이지…
    이렇게 저는 욕망이 가득찬 마음으로 당신의 문을 두드렸지요.
    그러면서 왜 들어주지 않느냐고 원망하며 살아갔었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구하지 않아도 언제나 주셨고
    찾지 않아도 항상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이렇게 주실줄만 아는 당신인데…
    달라면 뭐는 못 주실까…당신 몸까지 주셨건만…
    아마 제 욕망대로 다 이루어졌다면 세상은 바벨탑투성이고
    제 주위의 미운사람은 살아남을 자 하나도 없었을 겝니다.

    주님!
    당신은 좋은것만 주시는 분.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이제… 확고한 믿음으로 당신께 청원함이 남을 위한 두드림이고
    남을 위해 당신을 찾으며 구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211.58.144.89 이 헬레나: 저는 언제쯤이면 자매님처럼 주님은 좋으신분이라고 확신할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알아듣는다고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좋은묵상으로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한나날 되세요
    [03/04-20:53]
    211.203.38.97 흑진주: 예쁜마음과 기쁨으로 자매님 가정에 평화가 충만하시기를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눈이 많이내려서 저는 좋은데 혹시 고생은 안하시는지요?!감기 조심하시구요.눈내린 3월의 하얀세상을 따뜻한 차한잔과 하신다면 더 훈훈해지겠죠. 자매님께 차한잔 배~~달이요.맛나게 드시고 옆에 계신분한테 사랑한다는 말로 차값은 지불하셔요 ㅎㅎ^0^ [03/05-09:12]

  11.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

    “엄마!
    올해 제가 바라는 일이 잘 되는지 “점”이라는 것좀 봐줘요
    뭐라고 너 성당 다니는 것 맞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미신을 믿으면 안되는데 어디서 그런 말을
    듣고 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구나
    엄마!
    요즈음 제 친구는요 엄마하고 점을 보고 왔는데 정말 절 맞춘다고해서요
    그리고 솔직히 저도 미래가 궁금하기도 해서요…..
    안된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미신을 믿어서도 안되고 하느님만을
    믿고 살아야하는 거란다
    그래도 궁금한데요
    한번만 점을 보면 안될까요?”

    주님!
    오늘 딸아이와 대화 중에 친구들이 점을 보러 다닌다며 저도 미래가
    궁금하다며 한번만 점을 보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주님!
    딸아이에게 제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미신행위를 하면 안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딸아이말마따나 솔직히 제 마음도 딱 한번만 “점”이라는 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딱 한번만………

    그런데……
    오늘 당신의 말씀 중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하신말씀에
    양심이 찔렸습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도 미래가 궁금하다는 핑계를 대면서
    딱 한번만이라도 “점”이라는 것을 보고 싶은마음이 있었던 자신이
    정말 당신을 믿는 사람인지 그동안 신앙생활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던 자신이 얼마나 가식적이었는지 …….

    하지만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죄 스러운 마음이 들면서도 솔직히 아직도 딸아이가 딱 한번만
    “점”을 보러가자고 했던 말이 자꾸만 생각이 나니 저는 아직도 당신의 자녀가
    되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말씀하신 구하라 얻을 것이다하신 말씀에 용기를 갖으며
    저에게 당신을 믿게 해달라고 청해 봅니다
    회칠한 무덤같은 무늬만 신자가 아닌 당신을 온마음으로 믿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딱 한번만 점을 보러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
    아멘
    묵상하며

    211.177.175.34 흑진주: ㅎㅎ 딱!한번이 문제가 되거든요. 아마 잘 잡아주실꺼예요 우리의 주님은요. 그~~죠. 너무나 솔직하신 묵상글에 동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아자아자!우리는 견디어낼 수 있을꺼예요. 그런 유혹에서말이죠. 왜냐구요? 하느님의 자녀이니까요. 크게 소리내어 웃어보세요. 모든걸 다 잊고말이죠. 푸하하하~~기분 UP되셨죠. 아~~뇽^0^ [02/18-15:34]

  12.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

    “엄마!
    올해 제가 바라는 일이 잘 되는지 “점”이라는 것좀 봐줘요
    뭐라고 너 성당 다니는 것 맞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미신을 믿으면 안되는데 어디서 그런 말을
    듣고 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구나
    엄마!
    요즈음 제 친구는요 엄마하고 점을 보고 왔는데 정말 절 맞춘다고해서요
    그리고 솔직히 저도 미래가 궁금하기도 해서요…..
    안된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은 미신을 믿어서도 안되고 하느님만을
    믿고 살아야하는 거란다
    그래도 궁금한데요
    한번만 점을 보면 안될까요?”

    주님!
    오늘 딸아이와 대화 중에 친구들이 점을 보러 다닌다며 저도 미래가
    궁금하다며 한번만 점을 보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주님!
    딸아이에게 제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미신행위를 하면 안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딸아이말마따나 솔직히 제 마음도 딱 한번만 “점”이라는 것을 보고
    싶었습니다
    딱 한번만………

    그런데……
    오늘 당신의 말씀 중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하신말씀에
    양심이 찔렸습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도 미래가 궁금하다는 핑계를 대면서
    딱 한번만이라도 “점”이라는 것을 보고 싶은마음이 있었던 자신이
    정말 당신을 믿는 사람인지 그동안 신앙생활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던 자신이 얼마나 가식적이었는지 …….

    하지만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께 죄 스러운 마음이 들면서도 솔직히 아직도 딸아이가 딱 한번만
    “점”을 보러가자고 했던 말이 자꾸만 생각이 나니 저는 아직도 당신의 자녀가
    되기에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말씀하신 구하라 얻을 것이다하신 말씀에 용기를 갖으며
    저에게 당신을 믿게 해달라고 청해 봅니다
    회칠한 무덤같은 무늬만 신자가 아닌 당신을 온마음으로 믿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딱 한번만 점을 보러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
    아멘
    묵상하며

    211.177.175.34 흑진주: ㅎㅎ 딱!한번이 문제가 되거든요. 아마 잘 잡아주실꺼예요 우리의 주님은요. 그~~죠. 너무나 솔직하신 묵상글에 동감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아자아자!우리는 견디어낼 수 있을꺼예요. 그런 유혹에서말이죠. 왜냐구요? 하느님의 자녀이니까요. 크게 소리내어 웃어보세요. 모든걸 다 잊고말이죠. 푸하하하~~기분 UP되셨죠. 아~~뇽^0^ [02/18-15:34]

  13.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말씀연구>

    어느 새 영세자가 목요일 평일미사 후 집에 가는데 “구구구구구구구구…..” 하는 소리를 내면서 걸어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 형제가 그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형제님! 왜 소리를 내면서 가십니까?”

    그러자 그 영세자는 답답하다는 듯이.

    “형제님! 믿음을 가지십시오. 9 하면 받을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제가 오늘 로또복권을 샀는데 당첨되게 해 달라고 ”9999“ 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


    오늘 예수님께서는 청하는 이의 자세와 황금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우는 아이 떡 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시는 분이 하느님이시기에 하느님께 신뢰심을 가지고 청하면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라디오에서 “구두찾기”로 사행시를 말해주는 것을 들었습니다.

    구: 구하시오! 받을 것입니다.

    두: 두드리시오. 열릴 것입니다.

    찾: 찾으시오! 열릴 것입니다.

    기: 기도하면서 기다리십시오. 그분께서는 들어주십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믿음을 가지고 그분께 청하는 것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소원을 물리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 나와 같이 감정에 치우치고, 변덕이 심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들어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에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것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확증하는 말로서 이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 중에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는 악하면서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자녀에게 빵 대신에 돌을, 생선 대신에 뱀을 준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원수라 할지라도 죽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결점과 이기심으로 가득 찬 인간들까지도 자식은 사랑할 줄 알거늘, 하물며 당신의 아들을 내어 주시는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그러실리 없다는 것입니다. 자녀인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진실로 유익한 것만을 허락하십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을 청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나의 구원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분께서는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지금 나에게 그것이 고통스러울 지라도 그것을 나를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게쎄마니에서 이렇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루가22,4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자신의 가족들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자세도 말씀을 해 주십니다.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이것은 사랑의 극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내 방식대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 방식대로 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고급 양주를 좋아한다고 해서 아이에게 이유식 대신 술을 마시게 하면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나는 남들이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주기를 바라면서 남에게는 내가 해 주고 싶은 대로 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랍비들은 이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훈계는 항상 소극적으로 얼마 쯤은 이기적인 더러움도 섞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율법과 예언서가 가르치는 것이 “하지 말라”라는 소극적인 방면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율법 모두가 “행하라”는 적극적이고 명령적인 형태로 되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의 이방인이 랍비 샴마이(기원전 30년경의 사람)에게 면회를 청하러 왔습니다. “나를 제자로 삼아 주십시오. 그러나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곧 당신은 내가 한 쪽 발로 서 있는 동안에 모든 율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샴마이는 화를 내며 그 사나이를 쫓아 버렸습니다. 그러나 랍비 힐레르는 그 사나이를 제자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좋아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 이것이 율법의 전부이다. 다른 것은 그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 가서 이같이 가르쳐라.”

    진리는 통한다고 했습니다. 아마 예수님 이전의 랍비들도 예수님과 비슷한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지킴에 있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기도할 때 주님께서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를 하십니까? 그리고 그렇게 확신을 갖고 기도를 드렸을 때 주님의 응답은 어떠했습니까?


    2.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까지 주변사람들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내 틀에 그들을 맞추려고 하였는지,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노력하였는지…


  14.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말씀연구>

    어느 새 영세자가 목요일 평일미사 후 집에 가는데 “구구구구구구구구…..” 하는 소리를 내면서 걸어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 형제가 그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형제님! 왜 소리를 내면서 가십니까?”

    그러자 그 영세자는 답답하다는 듯이.

    “형제님! 믿음을 가지십시오. 9 하면 받을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제가 오늘 로또복권을 샀는데 당첨되게 해 달라고 ”9999“ 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


    오늘 예수님께서는 청하는 이의 자세와 황금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우는 아이 떡 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시는 분이 하느님이시기에 하느님께 신뢰심을 가지고 청하면 들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라디오에서 “구두찾기”로 사행시를 말해주는 것을 들었습니다.

    구: 구하시오! 받을 것입니다.

    두: 두드리시오. 열릴 것입니다.

    찾: 찾으시오! 열릴 것입니다.

    기: 기도하면서 기다리십시오. 그분께서는 들어주십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믿음을 가지고 그분께 청하는 것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소원을 물리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 나와 같이 감정에 치우치고, 변덕이 심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들어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에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것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확증하는 말로서 이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 중에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는 악하면서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자녀에게 빵 대신에 돌을, 생선 대신에 뱀을 준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원수라 할지라도 죽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결점과 이기심으로 가득 찬 인간들까지도 자식은 사랑할 줄 알거늘, 하물며 당신의 아들을 내어 주시는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그러실리 없다는 것입니다. 자녀인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진실로 유익한 것만을 허락하십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을 청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나의 구원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분께서는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지금 나에게 그것이 고통스러울 지라도 그것을 나를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게쎄마니에서 이렇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루가22,4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자신의 가족들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자세도 말씀을 해 주십니다.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이것은 사랑의 극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내 방식대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원하는 방식대로 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고급 양주를 좋아한다고 해서 아이에게 이유식 대신 술을 마시게 하면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나는 남들이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주기를 바라면서 남에게는 내가 해 주고 싶은 대로 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랍비들은 이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훈계는 항상 소극적으로 얼마 쯤은 이기적인 더러움도 섞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율법과 예언서가 가르치는 것이 “하지 말라”라는 소극적인 방면에만 국한되어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율법 모두가 “행하라”는 적극적이고 명령적인 형태로 되어 있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의 이방인이 랍비 샴마이(기원전 30년경의 사람)에게 면회를 청하러 왔습니다. “나를 제자로 삼아 주십시오. 그러나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곧 당신은 내가 한 쪽 발로 서 있는 동안에 모든 율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샴마이는 화를 내며 그 사나이를 쫓아 버렸습니다. 그러나 랍비 힐레르는 그 사나이를 제자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좋아하지 않는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 이것이 율법의 전부이다. 다른 것은 그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 가서 이같이 가르쳐라.”

    진리는 통한다고 했습니다. 아마 예수님 이전의 랍비들도 예수님과 비슷한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지킴에 있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기도할 때 주님께서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를 하십니까? 그리고 그렇게 확신을 갖고 기도를 드렸을 때 주님의 응답은 어떠했습니까?


    2.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까지 주변사람들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내 틀에 그들을 맞추려고 하였는지,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노력하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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