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를 때려 잡자


사순 제2주간 수요일(3/10)


    제1독서
    <이자를 때려잡자.>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8,18-20 이 백성이 수군거립니다. "예레미야를 없애야겠는데 무슨 좋은 계책이 없을까? 이 사람이 없어도 법을 가르쳐 줄 사제가 있고 정책을 세울 현자가 있고 하느님의 말씀을 들려 줄 예언자가 있다. 그러니 이자를 그가 한 말로 때려잡자. 이자의 말마디마다 조심하여 듣자."고 합니다. 주님, 제 말을 잘 들어 주십시오. 원수들이 고발하는 저 소리를 들어 보십시오. 이런 배은망덕이 어디 있습니까? 이 목숨을 끊으려고 함정을 팝니다. 제가 당신 앞에 지켜서서, 이 백성을 잘 되게 하여 주십사고 아뢰며, 분노를 거두어 주십사고 아뢰던 일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자비로우심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 저를 잡으려 저들이 숨겨 둔 그물에서 건져 주소서. 당신께서는 저의 피난처이시니이다. 제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진실하신 주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를 구해 주시리이다. ◎ ○ 저는 진정 뭇 사람의 비방을 들었고, 사방에서 무서움은 닥쳐오는데, 저를 거슬러 함께 모여든 자들이 제 목숨을 앗으려 일을 꾸몄나이다. ◎ ○ 그러나 주님, 저는 당신만 믿사오니, "저의 주님께서는 당신"이라 하옵나이다. 저의 운명이 당신 손에 달렸사오니, 제 원수 박해자들 손에서 저를 구하옵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내발을 씻기신 예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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