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작년한해 우환과 복잡했던 가정의 일로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고통스러웠는데 요즈음 혼란스럽던 일들이 조금은 정리가
되어가는 것같아 고통중에도 하느님을 포기하지 않고 견뎌온 자신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도 많았지만 작년처럼
혹독한 시련을 겪은적은 없었기에 교만한 저에게 겸손함을 배우게
하려고 주신 고통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하느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같아 기쁩니다
큰 병을 앓고 난 사람처럼 아직도 머릿속에는 세속적인 생각으로
가득차있지만 일년동안의 시련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된
요즈음 비록 건강과 재물은 많이 잃었지만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신앙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사람을 보는 안목도
예전보다는 높아진 것같고 무엇보다 하느님이 저에게 얼머나 소중하고
귀한 분이신지를 깨닫게 되어 기쁩니다
아픔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예전에 모든 기준을
물질의 풍요로움으로 행복하다고 여겼던 저의 편견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깨닫게 되니 이또한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한
댓가가 아닌가하는 생각에 하느님의 일은 공짜가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아직도 저의 머릿속에는 상처받은 일로 생긴 마음이 병이 낫지 않아
고통스럽지만 모든 문제의 원인이 저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제 자신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이해하고 용서하며 예전에
사랑하며 기뻤던 기억만 생각하며 서운하고 나쁜기억들은 모두 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남은 사순시기동안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아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며
겸손과 순명하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살아가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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