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사순 제4주일(3/21)


    제1독서
    <하느님의 백성은 약속된 땅에 들어가서 과월절을 지낸다.> ☞ 여호수아서의 말씀입니다. 5,9ㄱ.10-12 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인들의 수모를 벗겼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갈에 진을 쳤다. 그리고 그달 십사일 저녁때에 예리고 평야에서 과월절을 지켰다. 과월절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맛보았다. 바로 그날 그들은 누룩 안 든 떡과 볶은 곡식을 먹었던 것이다. 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 그후로 다시는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 그들은 당년에 가나안 땅에서 나는 것을 먹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그 찬미가 항상 있으리라. 내 영혼아, 주님 안에서 자랑해 보아라. 없는이들 듣고서 기뻐들 하여라. ◎ ○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찬송하여라. 우리 함께 그 이름을 높여 드리자. 주님을 찾았더니 나를 들어 주시고, 온갖 무서움에서 나를 건져 주셨도다. ◎ ○ 우러러 주님을 보아라, 기꺼우리라. 너희 얼굴 부끄럼이 있을리 없으리라. 보라, 가엾은 이의 부르짖음을 주님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근심 걱정을 씻어 주셨도다. ◎
    제2독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2서 말씀입니다. 5,17-21 형제 여러분,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사람이 됩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것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모두 다 하느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묻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를 내세워 인간과 화해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로서 그분을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이것은 결국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켜 호소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죄 있는 분으로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느님께로부터 무죄 선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일어나 아버지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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