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죽은이들을 다시 살리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을 살릴 것이다


사순 제4주간 수요일(3/24)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살릴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께서 유다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언제나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예수를 죽이려는 마음을 더욱 굳혔다. 예수께서 안식일 법을 어기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하시며 자기를 하느님과 같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그대로 할 뿐이지 무슨 일이나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아들도 할 따름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친히 하시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 주신다. 그뿐만 아니라 아들을 시켜 이보다 더 큰 일도 보여 주실 것이다. 그것을 보면 너희는 놀랄 것이다.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살릴 것이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친히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 권한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셔서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존경하듯이 아들도 존경하게 하셨다. 아들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존경하지 않는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섰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때가 오면 죽은 이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것이며 그 음성을 들은 이들은 살아날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때이다. 아버지께서 생명의 근원이신 것처럼 아들도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다. 그는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내 말에 놀라지 마라. 죽은 이들이 모두 그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무슨 일이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그저 하느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기 때문에 내 심판은 올바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생명의 주(Taste and See)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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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죽은이들을 다시 살리듯이 아들도 살리고 싶은 사람들을 살릴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3월24일 수요일)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치유해주셨다 하여 죽이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유다인
    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언제나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라며 사람을
    고친 것은 당신의 아버지께서 원하신 일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따라 행했을 뿐이라
    고 태평스럽게 응수하십니다. 예수님 어쩌려구 그러셨을까 걱정입니다.

    하느님을 당신의 아버지라고 부르셨으니 신성모독 죄를 지은 거나 다름없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느님만이 인간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심판권이 있다고 하였으며
    하느님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못하였습니다.
    하찮은 일 까지도 율법을 적용하여 꼬박꼬박 지키고자 하였던 유다인들에게 신성
    모독 죄를 지었으니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갈 좋은 빌미가 된 것이지요.
    그 정도되면 누구라도 빠져나올 재간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하시며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곧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일을 보고 또한 그 분의 음성을 귀여겨들으면 영원
    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세상의 일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행하고 있는 저를 향해서도 정신 바짝
    차리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고 하느님의 소리를 잘 들으라는 말씀으로
    들려옵니다.

    또한 오늘 복음의 말미에서는 “놀라지 마라 . 죽은 이들이 모두 그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
    의 나라가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하셨는데, 정말 정신이 바짝 든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한 사람.
    하나는 죽음의 길로 하나는 부활의 길로 뚜렷하게 서로 다른 길을 가야한다는 말씀을
    읽고 겁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기왕이면 죽음의 길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누릴 부활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정신차려야겠습니다.

    회개의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뜻을 살피고 하느님의 뜻
    에서 바라보았는지 깊이 성찰해 봅니다
    자신의 죄를 바라보고 인정함으로써 온전히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순시기 보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이 하루빨리 병마를 떨쳐버리고 새로운 내일을 꿈꾸게 하시고
    그 가정에 건강한 웃음과 평화의 기운이 살아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의 기도(김정식)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3월24일 수요일)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치유해주셨다 하여 죽이려고 잔뜩 벼르고 있는 유다인
    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언제나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라며 사람을
    고친 것은 당신의 아버지께서 원하신 일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따라 행했을 뿐이라
    고 태평스럽게 응수하십니다. 예수님 어쩌려구 그러셨을까 걱정입니다.

    하느님을 당신의 아버지라고 부르셨으니 신성모독 죄를 지은 거나 다름없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느님만이 인간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심판권이 있다고 하였으며
    하느님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못하였습니다.
    하찮은 일 까지도 율법을 적용하여 꼬박꼬박 지키고자 하였던 유다인들에게 신성
    모독 죄를 지었으니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갈 좋은 빌미가 된 것이지요.
    그 정도되면 누구라도 빠져나올 재간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하시며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게
    곧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일을 보고 또한 그 분의 음성을 귀여겨들으면 영원
    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세상의 일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행하고 있는 저를 향해서도 정신 바짝
    차리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고 하느님의 소리를 잘 들으라는 말씀으로
    들려옵니다.

    또한 오늘 복음의 말미에서는 “놀라지 마라 . 죽은 이들이 모두 그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
    의 나라가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하셨는데, 정말 정신이 바짝 든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한 사람.
    하나는 죽음의 길로 하나는 부활의 길로 뚜렷하게 서로 다른 길을 가야한다는 말씀을
    읽고 겁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기왕이면 죽음의 길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누릴 부활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정신차려야겠습니다.

    회개의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뜻을 살피고 하느님의 뜻
    에서 바라보았는지 깊이 성찰해 봅니다
    자신의 죄를 바라보고 인정함으로써 온전히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순시기 보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이 하루빨리 병마를 떨쳐버리고 새로운 내일을 꿈꾸게 하시고
    그 가정에 건강한 웃음과 평화의 기운이 살아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의 기도(김정식)

  3. user#0 님의 말: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예, 예수님..
    그 한마디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믿습니다.
    그 한마디의 말씀만으로도 당신께서 아버지로부터 오셨음을 믿어요.

    아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아는 아들

    그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4. user#0 님의 말: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예, 예수님..
    그 한마디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믿습니다.
    그 한마디의 말씀만으로도 당신께서 아버지로부터 오셨음을 믿어요.

    아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아는 아들

    그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당신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모두 할 수는 없지만,말씀을 잘 이어받아 하느님
    께 영광이 되는것이라면 주저하지 않도록 하겠나이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당신이 하시는 일을 도와드릴수만 있다면…
    내가 아닌 다른이들의 단점을 보는것보다는 장점을 더 보려는 마음과 행동으로
    큰것이 아닌 작은것부터 실천하도록 하겠나이다.
    당신이 하시는 일을 방해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보는 오늘입니다.

  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당신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모두 할 수는 없지만,말씀을 잘 이어받아 하느님
    께 영광이 되는것이라면 주저하지 않도록 하겠나이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당신이 하시는 일을 도와드릴수만 있다면…
    내가 아닌 다른이들의 단점을 보는것보다는 장점을 더 보려는 마음과 행동으로
    큰것이 아닌 작은것부터 실천하도록 하겠나이다.
    당신이 하시는 일을 방해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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