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
오늘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었던 모든 죄도 용서받을수있겠다는 생각에 희망이 생깁니다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을 벌하지 않으시고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쳐라하신 당신의 말씀에 나이많은 사람부터
하나하나 돌아가자 간음하다 들킨여인에게 죄를 묻지않으시고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고 당부하시는 멋진 당신의 처결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간음하다 들킨여인을 용서해주신 것처럼 제가 지은 모든 죄도
용서해 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주님!
요즈음 다리가 많이 아파서 주일에도 성당을 가지 못했습니다
걷지도 못하니까 별의별 생각이 다 나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가 저의 잘못인 것같고 제가 지은 죄에대한 댓가를 받는것
같아 당신께서 저에게 벌을 내리시는 것같기도 했습니다
주님!
예전에 결혼한후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어 친정으로 돌아온
손위시누이를 형제들이 돌보지않겠다고 하여 저희집에 함께
살았을때 의족으로 잘 걷지를 못했던 시누이가 힘들게하여
저에게 시집살이를 시킨다는 생각에 미워했던 일까지 생각이
나서 괴로웠습니다
주님!
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는 말이 있듯이 제가 아파보니
의족을 했던 시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저를 괴롭혔던 시누이를 시집살이 시킨다는 생각에
미워했던 제가 얼마나 못된 올케였는지 반성이 됐습니다
주님!
간음하다 붙잡혀온 여인을 용서해주신 것처럼 저의 지은
모든 죄도 용서해주십시오
저에게도 그여인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저를 악에서 구해주십시오
주님!
한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다
아멘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축복속에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