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사순 제5주일(3/28)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진심으로 뉘우쳐 나에게 돌아오너라. 나는 인자하고 자비롭도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 그때에 예수께서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또다시 성전에 나타나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그들 앞에 앉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자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앞에 내세우고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우리의 모세법에는 이런 죄를 범한 여자는 돌로 쳐죽이라고 하였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예수께 올가미를 씌워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이런 말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 그들이 하도 대답을 재촉하므로 예수께서는 고개를 드시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 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계속해서 땅바닥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자 나이 많은 사람부터 하나하나 가 버리고 마침내 예수 앞에는 그 한가운데 서 있던 여자만이 남아 있었다. 예수께서 고개를 드시고 그 여자에게 "그들은 다 어디 있느냐? 너의 죄를 묻던 사람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그 여자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만난 그 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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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3월28일 일요일)

    오늘 한 여인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그 당시 율법대로라면 마땅히 현장에서 돌로 맞아 죽임을 당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그 여인을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당연히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의도에서였겠죠.
    율법대로 다스릴 것인지 아니면 율법을 어기고 당신께서 가르치시던 대로 자비와
    용서를 베풀 것인지 모두가 예수님만 바라보고 있는데 예수님은 땅에 무엇인가
    끄적거리며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참으로 난감하셨을 것입니다.
    율법을 따르자니 당신의 가르침이 울 것이고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자니 율법을
    어기는 자라고 비난받을 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수님 참으로 명 판결을 내리십니다.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부터 저 여자를 돌로 쳐라 ”

    그러자 나이 든 사람부터 하나 둘 그 현장에서 빠져나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크건 작건 죄를 짓지 않고 죄 없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통하여 죄를 단죄하기 전에 자신은 죄가 없는지 먼저 자신도
    용서받아야 할 죄인임을 성찰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이끄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단죄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죄의 구렁텅이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여인을 단죄하려던 군중이 모두 사라지고 여인과 둘이 남았을 때 예수께서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죄 짓지 마라”
    하고 절망으로 떨어지려는 여인에게 새로운 희망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오늘 복음의 예수님의 간음한 여인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은 살아가면서 어쩔수
    없이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인간임을 아시기에 우리도 죄를 짓고 희망없이
    살아가기를 바라지 않고 회개하여 새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심을 보여주십니다.

    이 죄인 당신께 엎디어 비옵니다. 저에게도 한 말씀만 하소서.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거라” 아멘. 아멘.

    부활을 만나리라

  2.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3월28일 일요일)

    오늘 한 여인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그 당시 율법대로라면 마땅히 현장에서 돌로 맞아 죽임을 당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그 여인을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당연히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의도에서였겠죠.
    율법대로 다스릴 것인지 아니면 율법을 어기고 당신께서 가르치시던 대로 자비와
    용서를 베풀 것인지 모두가 예수님만 바라보고 있는데 예수님은 땅에 무엇인가
    끄적거리며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참으로 난감하셨을 것입니다.
    율법을 따르자니 당신의 가르침이 울 것이고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자니 율법을
    어기는 자라고 비난받을 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예수님 참으로 명 판결을 내리십니다.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부터 저 여자를 돌로 쳐라 ”

    그러자 나이 든 사람부터 하나 둘 그 현장에서 빠져나갑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크건 작건 죄를 짓지 않고 죄 없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통하여 죄를 단죄하기 전에 자신은 죄가 없는지 먼저 자신도
    용서받아야 할 죄인임을 성찰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이끄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단죄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죄의 구렁텅이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여인을 단죄하려던 군중이 모두 사라지고 여인과 둘이 남았을 때 예수께서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죄 짓지 마라”
    하고 절망으로 떨어지려는 여인에게 새로운 희망의 말씀을 해주십니다.

    오늘 복음의 예수님의 간음한 여인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은 살아가면서 어쩔수
    없이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이 인간임을 아시기에 우리도 죄를 짓고 희망없이
    살아가기를 바라지 않고 회개하여 새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심을 보여주십니다.

    이 죄인 당신께 엎디어 비옵니다. 저에게도 한 말씀만 하소서.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어서 돌아가거라” 아멘. 아멘.

    부활을 만나리라

  3. user#0 님의 말: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주님만이 계십니다..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제 앞에 계셔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제 마음은 그뿐입니다.

    아멘.

  4. user#0 님의 말: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주님만이 계십니다..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제 앞에 계셔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제 마음은 그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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