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몸을 피하셨다


사순 제5주간 금요일(4/2)


    복음 환호송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시니,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말씀을 가지고 계시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유다인들이 예수를 붙잡으려고 했으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몸을 피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유다인들은 돌을 집어 예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내가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좋은 일들을 많이 보여 주었는데 그중에서 어떤 것이 못마땅해서 돌을 들어 치려는 것이냐?" 하고 말씀하셨다. 유다인들은 "당신이 좋은 일을 했는데 우리가 왜 돌을 들겠소? 당신이 하느님을 모독했으니까 그러는 것이오. 당신은 한갓 사람이면서 하느님 행세를 하고 있지 않소?" 하고 대들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율법서를 보면 하느님께서 '내가 너희를 신이라 불렀다.' 하신 기록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성서에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모두 신이라고 불렀다. 성경 말씀은 영원히 참되시다.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거룩한 일을 맡겨 세상에 보내 주셨다. 너희는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한 말 때문에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하느냐? 내가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을 하고 있으니 나를 믿지 않더라도 내가 하는 일만은 믿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러면 너희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그때에 유다인들이 다시금 예수를 붙잡으려고 했으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몸을 피하셨다. 예수께서는 다시 요한이 전에 세례를 베풀던 요르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어 거기에 머무르셨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몰려와서 서로 "요한은 기적을 보여 주지 못했지만 그가 이 사람에 관해서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하면서 많은 사람이 거기에서 예수를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주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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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몸을 피하셨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저는 고통의 신비가 제일 좋아요.”하였습니다.
    “그래요? 저는 고통의 신비가 제일 힘든데..” 그분이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
    고통의 신비가 제일 좋다하는 저는
    어쩌면 그 신비를 제일 모르는 사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고통의 신비가 제일 힘들다하는 그분은
    어쩌면 그 신비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예수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하는 저도 당신 사랑하는거고
    잘 알기에 힘들어하는 그분도 당신 사랑하는거고..
    그런가요?

    예수님, 제가 좋아하는 것은
    당신 고통의 신비.
    당신 성체의 쪼개어지는 소리.
    당신 성체의 쪼개어진 들림.
    당신 죽음의 십자가, 그 밑.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거룩한 일을 맡겨 세상에 보내 주셨다.”

    당신께서 하신 거룩한 일이란 모두 당신 고통 감내하신 일.
    당신께서 걸으신 거룩한 길이란 모두 당신 고통 함께하신 길.

    예수님, 저는 당신 고통의 신비가 좋아요.
    당신 고통의 신비, 거룩하신 분의 거룩한 사랑… 그것.

    아멘.

    211.206.1.77 이 헬레나: 저는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님의 마음을 표현한
    환희의 신비가좋습니다
    부모로써 자식을 잉태했을때 기쁨과 설레임 자식을 잃어버렸을때
    안타까웠던 어머니의 심정등을 표현한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04/02-00:29]
    221.145.194.155 루실라: 좋은묵상으로 늘 이 공간의 꽃을 피워주시는 엘리사벳 자매님 감사해요. 오래도록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해요. [04/02-08:04]

  2. user#0 님의 말:

    “저는 고통의 신비가 제일 좋아요.”하였습니다.
    “그래요? 저는 고통의 신비가 제일 힘든데..” 그분이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
    고통의 신비가 제일 좋다하는 저는
    어쩌면 그 신비를 제일 모르는 사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고통의 신비가 제일 힘들다하는 그분은
    어쩌면 그 신비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예수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하는 저도 당신 사랑하는거고
    잘 알기에 힘들어하는 그분도 당신 사랑하는거고..
    그런가요?

    예수님, 제가 좋아하는 것은
    당신 고통의 신비.
    당신 성체의 쪼개어지는 소리.
    당신 성체의 쪼개어진 들림.
    당신 죽음의 십자가, 그 밑.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거룩한 일을 맡겨 세상에 보내 주셨다.”

    당신께서 하신 거룩한 일이란 모두 당신 고통 감내하신 일.
    당신께서 걸으신 거룩한 길이란 모두 당신 고통 함께하신 길.

    예수님, 저는 당신 고통의 신비가 좋아요.
    당신 고통의 신비, 거룩하신 분의 거룩한 사랑… 그것.

    아멘.

    211.206.1.77 이 헬레나: 저는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님의 마음을 표현한
    환희의 신비가좋습니다
    부모로써 자식을 잉태했을때 기쁨과 설레임 자식을 잃어버렸을때
    안타까웠던 어머니의 심정등을 표현한 환희의 신비를 묵상하면서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04/02-00:29]
    221.145.194.155 루실라: 좋은묵상으로 늘 이 공간의 꽃을 피워주시는 엘리사벳 자매님 감사해요. 오래도록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해요. [04/02-08:04]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4월2일)

    오늘도 유다인들은 하느님 행세를 하고 있다하여 신성모독 죄를 들먹이며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달려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율법서의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내가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으니 나를 믿지 않더라도 내가 하는 일만은 믿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러면 너희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하시며 당신의 신원을 다시 한번 알려 주십니다.

    요즘 계속하여 예수님 수난이 이어지고 신변이 위태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당신에게 마지막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깨닫고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아 아버지의 아들임을 선언 받은 중요한 장소이
    며 본격적인 공생활을 시작하셨던 요르단강으로 가십니다.
    그 곳에서 아버지 하느님께 당신의 고단한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으며
    앞으로의 닥칠 일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
    렸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면 언제나 아버지께 의탁하셨
    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렵고 힘든 고통이 왔을 때 하느님 아버지께 의탁하기보다는
    현실앞에 무릎꿇고 합리화 시키고 먼저 제 힘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는 고통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의지보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 안에서 주님을 우선 순위에 놓을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한다면 주님께서 위로와 용기를 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오늘 하루
    시작해야겠습니다.

    “너희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제게 주어진 일에 고통이 따르더라도 먼저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게 하시고 모든 것은 아버지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버지 뜻대로(이노주사)

    211.206.1.77 이 헬레나: 아멘!
    오늘도 좋은하루
    안녕 [04/02-07:59]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4월2일)

    오늘도 유다인들은 하느님 행세를 하고 있다하여 신성모독 죄를 들먹이며
    예수님을 돌로 치려고 달려듭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율법서의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내가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으니 나를 믿지 않더라도 내가 하는 일만은 믿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러면 너희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하시며 당신의 신원을 다시 한번 알려 주십니다.

    요즘 계속하여 예수님 수난이 이어지고 신변이 위태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당신에게 마지막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깨닫고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아 아버지의 아들임을 선언 받은 중요한 장소이
    며 본격적인 공생활을 시작하셨던 요르단강으로 가십니다.
    그 곳에서 아버지 하느님께 당신의 고단한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으며
    앞으로의 닥칠 일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아버지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
    렸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 예수님께서는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면 언제나 아버지께 의탁하셨
    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렵고 힘든 고통이 왔을 때 하느님 아버지께 의탁하기보다는
    현실앞에 무릎꿇고 합리화 시키고 먼저 제 힘으로 해결하려고 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는 고통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의지보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 안에서 주님을 우선 순위에 놓을 수 있도록 조금씩
    노력한다면 주님께서 위로와 용기를 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오늘 하루
    시작해야겠습니다.

    “너희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도 제게 주어진 일에 고통이 따르더라도 먼저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게 하시고 모든 것은 아버지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버지 뜻대로(이노주사)

    211.206.1.77 이 헬레나: 아멘!
    오늘도 좋은하루
    안녕 [04/02-07:59]

  5.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이제서야 주님을 조금씩 알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것,알아간다는것…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냥 있어서 얻어지는것이 없다는것을
    알기에 노력하려고 합니다.
    누구를 사랑하는것,알아가는것이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것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대하는
    그런 사랑으로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주님을 알더니 많이 좋아지고, 변화되어간다는 말을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모욕 먹이지않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신다면 더욱 힘이 날것같습니다.
    받은만큼 나눠주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더 많이 나눠줄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그런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나이다.

    211.206.1.77 이 헬레나: 가정에 힘든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거룩한성주간 지내시구요 용기잃지말고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04/03-06:40]

  6.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이제서야 주님을 조금씩 알아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것,알아간다는것…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냥 있어서 얻어지는것이 없다는것을
    알기에 노력하려고 합니다.
    누구를 사랑하는것,알아가는것이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것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대하는
    그런 사랑으로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주님을 알더니 많이 좋아지고, 변화되어간다는 말을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모욕 먹이지않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느긋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신다면 더욱 힘이 날것같습니다.
    받은만큼 나눠주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더 많이 나눠줄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그런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나이다.

    211.206.1.77 이 헬레나: 가정에 힘든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거룩한성주간 지내시구요 용기잃지말고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04/03-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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