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리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4/3)


    복음 환호송
    ◎ 길리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 너희는 죄악을 모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뜻을 품어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복음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5-56 그때에 마리아를 찾아왔다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많은 유다인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러나 더러는 바리사이파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께서 하신 일을 일러바치기도 하였다. 그래서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의회를 소집하고 "그 사람이 많은 기적을 나타내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소? 그대로 내버려 두면 누구나 다 그를 믿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로마인들이 와서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백성을 짓밟고 말 것입니다." 하며 의논하였다. 그 해의 대사제인 가야파가 그 자리에 와 있다가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그렇게도 아둔합니까?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대신해서 죽는 편이 더 낫다는 것도 모릅니까?" 이 말은 가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 해의 대사제로서 예언을 한 셈이다. 그 예언은 예수께서 유다 민족을 대신해서 죽게 되리라는 것과 자기 민족뿐만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서 죽는다는 뜻이었다. 그날부터 그들은 예수를 죽일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이상 더 유다 지방에서 드러나게 나다니지 않으시고 그곳을 떠나 광야 근처에 있는 지방으로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에브라임이라는 동네에 머물러 계셨다. 유다인들의 과월절이 다가오자 많은 사람들이 명절 전에 몸을 정결하게 하려고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예수를 찾아다니다가 성전 뜰 안에 모여서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그가 명절에 참례할 것 같지는 않지요?"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만민중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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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리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리라 (요한 11,45-56)

    “당신들은 그렇게 아둔 합니까?”
    가야파가 백성들에게 한이 말을 묵상하면서 참 비겁하고 야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가기 위해 한 그럴듯한 …..
    하지만….
    우리들 역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읏이나 형제를 곤경에 처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어떻게들 생각 하십니까?”
    하느님의 계획에 의해 사람들을 구원하려 당신자신의 목숨을 바치셔야했던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당신의 목숨까지 바치셨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사순시기를 지내오면서 우리들 자신이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셨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 봅니다
    아니면 해마다 돌아오는 전례의 한부분으로 생각하며 적당히 금식도 하며 얼마간의 헌금을
    조금 더하는 것으로 희생과 봉사를 했다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제 자신 올해는 다른 때보다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사순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그 분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면서
    고통을 겪은 것이 아니라 저의 가정의 어려움이나 아들아이의 군 입대로 인한 슬픔등이
    올 사순시기를 힘들고 어렵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괴로워했다면 저는 진정한 신앙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보다 제가 지고있는 가정생활에서의 고충이나
    어려움이 더 무겁고 괴로운 것임을 고백합니다
    2000년전에 걸어가셨던 예수님의 골고타 언덕을 생각하는 것보다 저의 아들이 받을
    훈련중의 고통이 저에게는 뼈를 깎는 아품임을 느끼며 아직도 하느님의 자녀로써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깡통신자임을 느끼며 예수님께 죄송한마음은 조금은
    남아있는 …..
    어쩌면 저의 이러한 이기심이 가야파의 말에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옳습니다”하면서
    다수의 희생보다 한사람의 희생으로 멸망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목청을 높였을 것입니다

    “어떻게들 생각 하십니까?”
    이곳(사이버성당)에 오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저 같이 이기적이고 바리사이파적인 분들은
    계시지 않기를 바라면서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제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묵상을 한다는 것은
    아직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기에 솔직한 저의 마음을 ……

    “당신들은 그렇게 아둔합니까?”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가야파의 이 말을 정의롭게 답변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고싶은 마음입니다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리라“
    하느님의 진정한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 때 제 자신 앞장서서
    흩어져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user#0 님의 말: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리라 (요한 11,45-56)

    “당신들은 그렇게 아둔 합니까?”
    가야파가 백성들에게 한이 말을 묵상하면서 참 비겁하고 야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가기 위해 한 그럴듯한 …..
    하지만….
    우리들 역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읏이나 형제를 곤경에 처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어떻게들 생각 하십니까?”
    하느님의 계획에 의해 사람들을 구원하려 당신자신의 목숨을 바치셔야했던 예수님을
    우리는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당신의 목숨까지 바치셨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사순시기를 지내오면서 우리들 자신이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셨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 봅니다
    아니면 해마다 돌아오는 전례의 한부분으로 생각하며 적당히 금식도 하며 얼마간의 헌금을
    조금 더하는 것으로 희생과 봉사를 했다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제 자신 올해는 다른 때보다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사순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그 분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면서
    고통을 겪은 것이 아니라 저의 가정의 어려움이나 아들아이의 군 입대로 인한 슬픔등이
    올 사순시기를 힘들고 어렵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괴로워했다면 저는 진정한 신앙인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보다 제가 지고있는 가정생활에서의 고충이나
    어려움이 더 무겁고 괴로운 것임을 고백합니다
    2000년전에 걸어가셨던 예수님의 골고타 언덕을 생각하는 것보다 저의 아들이 받을
    훈련중의 고통이 저에게는 뼈를 깎는 아품임을 느끼며 아직도 하느님의 자녀로써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깡통신자임을 느끼며 예수님께 죄송한마음은 조금은
    남아있는 …..
    어쩌면 저의 이러한 이기심이 가야파의 말에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옳습니다”하면서
    다수의 희생보다 한사람의 희생으로 멸망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 목청을 높였을 것입니다

    “어떻게들 생각 하십니까?”
    이곳(사이버성당)에 오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저 같이 이기적이고 바리사이파적인 분들은
    계시지 않기를 바라면서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제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묵상을 한다는 것은
    아직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기에 솔직한 저의 마음을 ……

    “당신들은 그렇게 아둔합니까?”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가야파의 이 말을 정의롭게 답변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고싶은 마음입니다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리라“
    하느님의 진정한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 때 제 자신 앞장서서
    흩어져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 묵상을 하면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예언자 가야파의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대신해서 죽는 편이 더 낫다는 것도 모릅니까?”라는 예언은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의도하신 바로 그 일입니다.

    그러난 나의 잣대로 생각해 본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이 어디있으며
    이보다 더 절망 스러운 일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으시고
    그저 묵묵히 사람들의 야유를 받으시고
    돌팔매를 맞으시고 십가가형을 받으시는 것을
    어떻게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내가 알 수 없고 오직 하느님만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저 늘 하느님께서 나와 함게 계심을
    굳게 믿을 뿐입니다.

    내가 살면서 겪게되는 불행한 일을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서 너무도 잘 알고 계시고
    지금의 나의 어떤 고난이 바로 하느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일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금 겪는
    고통이 하느님께는 영광이요
    나에게는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이 고통을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게 해주십시요’라는
    절규를 하셨듯이
    십자가의 죽으심은 우리 주님으로서도 커다란
    고통이셨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순조로울때
    오히려 내가 마음을 겸손히 해야 할 것이요,

    어려움이 닦쳐 많이 힘들때 구원의 손길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고통이 바로 나에게 커다란 희망이되어
    비록 힘에 겨웁더라도
    내면에 커다란 에너지로 化하길 바랍니다.

    고통이 없이는 구원이 없으며
    하느님께 다가갈 수 없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211.206.1.77 이 헬레나: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함께 묵상할수있어 기쁩니다
    성주간 잘보내시구요 건강하시기를……
    좋은하루 되실꺼죠? [04/03-06:44]

  4. user#0 님의 말:

    오늘 말씀 묵상을 하면서 하느님의 계획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예언자 가야파의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대신해서 죽는 편이 더 낫다는 것도 모릅니까?”라는 예언은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의도하신 바로 그 일입니다.

    그러난 나의 잣대로 생각해 본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이 어디있으며
    이보다 더 절망 스러운 일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으시고
    그저 묵묵히 사람들의 야유를 받으시고
    돌팔매를 맞으시고 십가가형을 받으시는 것을
    어떻게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내가 알 수 없고 오직 하느님만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저 늘 하느님께서 나와 함게 계심을
    굳게 믿을 뿐입니다.

    내가 살면서 겪게되는 불행한 일을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서 너무도 잘 알고 계시고
    지금의 나의 어떤 고난이 바로 하느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일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지금 겪는
    고통이 하느님께는 영광이요
    나에게는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이 고통을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게 해주십시요’라는
    절규를 하셨듯이
    십자가의 죽으심은 우리 주님으로서도 커다란
    고통이셨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순조로울때
    오히려 내가 마음을 겸손히 해야 할 것이요,

    어려움이 닦쳐 많이 힘들때 구원의 손길을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고통이 바로 나에게 커다란 희망이되어
    비록 힘에 겨웁더라도
    내면에 커다란 에너지로 化하길 바랍니다.

    고통이 없이는 구원이 없으며
    하느님께 다가갈 수 없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211.206.1.77 이 헬레나: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말씀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함께 묵상할수있어 기쁩니다
    성주간 잘보내시구요 건강하시기를……
    좋은하루 되실꺼죠? [04/03-06:44]

  5. user#0 님의 말: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서 죽는다는 뜻이었다.’

    하느님의 자녀,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

    하느님의 자녀,
    “하느님 앞에 모아진 자녀”

    “하느님께서 당신께로 모으기 바라시는 당신의 자녀………”

    아멘.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어느 날 기도 중에 나는 예루살렘 보았노라
    눈물 흘리며 탄식하는 주님을 난 보았노라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넌 다시 날 못보리라

    핏빛들던 예루살렘 그 비참한 모습 보이면서
    나의 사랑아 예루살렘 피를 기억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의 혼 널 덥치리라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모으듯이
    몇 번이나 내 자녀들을 내가 모으려 하였던가
    그러나 넌 나의 말에 결코 응하지 않았다

    예루살렘 네 성전은 버림받아 황폐해지리라
    나의 사랑아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저 철새도 제 자릴 찾는데 너는 왜 내게 오질 않느냐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찬미 받으소서
    이렇게 네 입에서 나를 온 맘으로 찬양할 때까지
    정녕 나를 다신 못보리라 너희는 날 못보리라
    예루살렘 네 입으로 나를 찬미찬양할 때까지

    예루살렘아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저 철새도 제 자릴 찾는데 너는 왜 내게 오질 않느냐
    회개하여라 땅을 치며 주님을 부르라
    진실한 통회만이 날 만날 하나의 길 되리라.

    진실한 통회만이 날 만날 하나의 길 되리라.

    211.206.1.77 이 헬레나: 이곳에서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우리들은 모두 모인 것이지요?
    흩어져있는 하느님의 자녀를 한데 모으는데 우리들의 묵상도 필요하다
    는 생각이 자매님의 묵상을 통해서 듭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우리가 됩시다
    흩어져있는 하느님의 자녀를 모으는 일에… 감사해요 [04/03-06:48]

  6. user#0 님의 말: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서 죽는다는 뜻이었다.’

    하느님의 자녀,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

    하느님의 자녀,
    “하느님 앞에 모아진 자녀”

    “하느님께서 당신께로 모으기 바라시는 당신의 자녀………”

    아멘.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어느 날 기도 중에 나는 예루살렘 보았노라
    눈물 흘리며 탄식하는 주님을 난 보았노라
    예루살렘 예루살렘아 넌 다시 날 못보리라

    핏빛들던 예루살렘 그 비참한 모습 보이면서
    나의 사랑아 예루살렘 피를 기억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의 혼 널 덥치리라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모으듯이
    몇 번이나 내 자녀들을 내가 모으려 하였던가
    그러나 넌 나의 말에 결코 응하지 않았다

    예루살렘 네 성전은 버림받아 황폐해지리라
    나의 사랑아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저 철새도 제 자릴 찾는데 너는 왜 내게 오질 않느냐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찬미 받으소서
    이렇게 네 입에서 나를 온 맘으로 찬양할 때까지
    정녕 나를 다신 못보리라 너희는 날 못보리라
    예루살렘 네 입으로 나를 찬미찬양할 때까지

    예루살렘아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저 철새도 제 자릴 찾는데 너는 왜 내게 오질 않느냐
    회개하여라 땅을 치며 주님을 부르라
    진실한 통회만이 날 만날 하나의 길 되리라.

    진실한 통회만이 날 만날 하나의 길 되리라.

    211.206.1.77 이 헬레나: 이곳에서 함께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우리들은 모두 모인 것이지요?
    흩어져있는 하느님의 자녀를 한데 모으는데 우리들의 묵상도 필요하다
    는 생각이 자매님의 묵상을 통해서 듭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우리가 됩시다
    흩어져있는 하느님의 자녀를 모으는 일에… 감사해요 [04/03-06:48]

  7.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4월3일 토요일)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대신해서 죽는 편이 더 낫
    다는 것도 모릅니까?”
    가야파의 무의식적인 그러나 확실한 계산이 담겨있는 이 한마디!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죽었던 라자로를 살려주신 것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의회를
    소집하여 예수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는 곳에 더 활활 타도록 기름을 부어
    대는 말을 가야파의 대사제는 거침없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소수의 희생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본다면 내가 대표로 죽어야 하는 예수님의 입장이라면
    참으로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나는 과연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었었는지….
    다소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침묵함으로써 대개가 다수의 의견 쪽에
    슬그머니 남아있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정말 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가야 파 대사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께서는 유다 민족을 대신해서
    죽게됨과 자기 민족뿐만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 죽는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수님께서는 라자로를 부활시키시고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흩어져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한데로 모으시기 위해 당신은 죽음의 길로 가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갚는 길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고 예수님 당신께서 하셨던 십자가의
    희생을 조금이라도 배워 닮아야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로서 당신께서 하셨던 흩어진 백성들을 한데로 모으는 일에
    저도 동참해야 함을 깊이 깨닫는 이 시간입니다.

    주님!
    얼마 남지 않은 사순을 잘 보내고 당신께서 가셨던 십자가의 가시밭길을
    기억하며 저에게 주어진 고통 감내하게 하시며
    하찮은 저이지만 서로 흩어져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데로 모이게 하시는
    그 구원사업에 도구로 삼아주소서. 아멘.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신상옥과 형제들)

    211.202.235.36 이 헬레나: 연휴 잘 보내시구요
    은총의 성주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 [04/04-00:15]

  8.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4월3일 토요일)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대신해서 죽는 편이 더 낫
    다는 것도 모릅니까?”
    가야파의 무의식적인 그러나 확실한 계산이 담겨있는 이 한마디!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죽었던 라자로를 살려주신 것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의회를
    소집하여 예수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는 곳에 더 활활 타도록 기름을 부어
    대는 말을 가야파의 대사제는 거침없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소수의 희생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본다면 내가 대표로 죽어야 하는 예수님의 입장이라면
    참으로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동안 나는 과연 어느 쪽에 손을 들어주었었는지….
    다소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침묵함으로써 대개가 다수의 의견 쪽에
    슬그머니 남아있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정말 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가야 파 대사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께서는 유다 민족을 대신해서
    죽게됨과 자기 민족뿐만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 죽는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수님께서는 라자로를 부활시키시고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흩어져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한데로 모으시기 위해 당신은 죽음의 길로 가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갚는 길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고 예수님 당신께서 하셨던 십자가의
    희생을 조금이라도 배워 닮아야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로서 당신께서 하셨던 흩어진 백성들을 한데로 모으는 일에
    저도 동참해야 함을 깊이 깨닫는 이 시간입니다.

    주님!
    얼마 남지 않은 사순을 잘 보내고 당신께서 가셨던 십자가의 가시밭길을
    기억하며 저에게 주어진 고통 감내하게 하시며
    하찮은 저이지만 서로 흩어져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데로 모이게 하시는
    그 구원사업에 도구로 삼아주소서. 아멘.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신상옥과 형제들)

    211.202.235.36 이 헬레나: 연휴 잘 보내시구요
    은총의 성주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 [04/04-00:15]

  9.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한사람의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주님!
    잘났던 못났던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분!
    잠시 당신 곁을 떠나있는 자녀들도 이제는 당신곁으로 와서 편안한 안식을
    취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지금의 이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모든이를 끌어 안아주시는 분! 오로지 당신 뿐이라는것을 그들도 알고 있지만
    용기가 없어서 너무 오래 당신을 찾아 뵙지못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제는 당신의 그늘에서 편안히 쉬었으면 하는 욕심을 갖어봅니다.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이 땅에 오셨으니까요.
    이제는 이유막론하고 당신곁에서 머물렀으면 하는 욕심을 내봅니다.
    당신이 분명 우리를 끌어 안아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소서!
    그들에게 당신의 입김을 불어 넣어주소서!

    211.202.235.36 이 헬레나: 자매님과 제가 같은 시간에 이곳에서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새벽에 아들녀석 면회를 가려고 하니 마음이 급해 복음묵상을 제대로
    하지못한것같아 지우고 다시하려니 시간이 없어 그냥 올렸답니다
    죄송하지만 예쁘게 봐주십시요 안녕 [04/04-00:14]

  10.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한사람의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주님!
    잘났던 못났던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러 오신 분!
    잠시 당신 곁을 떠나있는 자녀들도 이제는 당신곁으로 와서 편안한 안식을
    취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지금의 이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모든이를 끌어 안아주시는 분! 오로지 당신 뿐이라는것을 그들도 알고 있지만
    용기가 없어서 너무 오래 당신을 찾아 뵙지못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제는 당신의 그늘에서 편안히 쉬었으면 하는 욕심을 갖어봅니다.
    당신은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이 땅에 오셨으니까요.
    이제는 이유막론하고 당신곁에서 머물렀으면 하는 욕심을 내봅니다.
    당신이 분명 우리를 끌어 안아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소서!
    그들에게 당신의 입김을 불어 넣어주소서!

    211.202.235.36 이 헬레나: 자매님과 제가 같은 시간에 이곳에서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새벽에 아들녀석 면회를 가려고 하니 마음이 급해 복음묵상을 제대로
    하지못한것같아 지우고 다시하려니 시간이 없어 그냥 올렸답니다
    죄송하지만 예쁘게 봐주십시요 안녕 [04/0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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