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나를 보지않고도 믿는사람은 행복하다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오늘복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며 평화의 인사를 하십니다
돌아가셨을때의 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신 예수님의 부활
손과 앞구리를 보여주시며 당신의 부활을 알려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사랑을
느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제자들을 보면서 죄책감으로 두려움에 떨고있던
제자들에게 상처의 흔적을 그대로 보여주시며 살아나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제자들의 기쁨이 얼마나 컸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을때 그 자리에 없었던 토마사도
“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 보고 또 내손을 그 분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토마사도의 모습이 바로 교만한 저의 모습임을……
아마 저였다면 보고도 믿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저의 신앙생활을 반성하면서 항상 느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저는 신자는 됐을지 모르지만 신앙인이 되려면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오직 신앙으로 알아들을수 있는 것인데
토마사도처럼 보고야 믿는 것이라면 보지 않았던 조상들을 믿지
믿지 않는 것이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있을때
그 자리에 없었다는 토마사도는 어디에 있었는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교회공동체에 속하지 않고 항상 자기
자신들의 사정을 말하면서 구역반모임이나 교화행사에 나오지않으면서 결과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을보면서 토마사도는 예수님을 보고야
믿었지만 예수님을 보고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일에 비협조적이면서 불만을 합니다
이번에도 반모임을 하는데 모임을 하지 않는 자매님이 하시는 말씀이
성서는 매주 읽는다고 특별히 구역회 할 필요가 있냐고?공지사항만 알려달라고
(제가 속으로 그랬습니다 공지사항이 왜 필요한지)

“네 손가락으로 내손을 만져보아라 또 네 손을 내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려라“
예수님의 이말씀에 그동안 입으로는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을했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저의 행동이나 생각은 제뜻대로
살아갈때가 많았기에 하느님께 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주님!나의 하느님!하고 신앙고백을 했던 토마사도처럼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은하루 되세요

이 글은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