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의심을 버리고 나를 믿어라’
어떤 물건을 고를 때 유난히 만져보고 뒤집어보고 그렇게 자세히 살핀후에
물건을 고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성격은 그냥 값이 맞으면 별 의심없이 고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세상을 편하게 살려는 경향이 있어서인지 그래서 가끔은 손해도 보고,앗!
속았구나~다음부터는 실수 하지 않아야지하면서도 가끔은 또 번복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그래~ 나 같은 사람이 있어야 그사람들도 먹고 살지?!ㅎㅎㅎ
무슨 일을 하기전에 항상 준비하고 이것저것 따지는 성격이 아니여서 그런지
아님 몰라서 그런지 처음에 남편을 만났을 때 그냥 당연히 성당을 나가는 것으
로 알았으며 (집안이 구교집안이시거든요)별 의심이 없었고 편하게 받아들였
던것같습니다.
‘의심을 버리고 나를 믿어라’하신 복음말씀을 읽고 지난 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그 때 편하게 생각했던것처럼 의심을 버리고 믿는 마음으로 살려고 하겠습니다
의지하고,의심없는 마음으로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