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토마스야, 너를 나를 보고야 믿었지만,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도다.
◎ 알렐루야.
복음
<여드레 뒤에 예수께서 오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31
안식일 다음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그러고 나서 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시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를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열두 제자 중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던 토마스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었다.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자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 보고
또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토마스도 같이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였다.
그리고 토마스에게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 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토마스가 예수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기적들도 수없이 행하셨다.
이 책을 쓴 목적은 다만 사람들이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주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주님.
오늘은 토마사도 축일이네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안나는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안나가 그 입장이었다면 어찌 했을까?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던 당신을 그렇게 떠나 보내고
회한과 아픔으로 가슴 저 밑바닥은 구름만 보아도 당신 생각,
바람만 불어도 당신 생각,
오로지 당신으로 내 안은 꽉차있는데
형제들이 “우리 주님이 오셨다” 는 꿈 같은 얘기를 하니
그들을 불신해서가 아니라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 크서 안나도 믿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안나에겐 얼마나 그리운 당신인데요,
얼마나 만나고 싶은 당신인지, 당신은 아세요?
주님!
배신으로 통회하는 이 죄인은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있어
생전에 하셨던 당신 말씀도
형제들이 알려 주는 기쁜 소식에도 즐거웁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그리움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당신을 뵈옵는 기쁨에 겨워
안나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고백합니다.
“그대에게 평화가 있기를!”
푸른하늘: 아멘…… [07/03-21:27] 루실라: 안나 자매님께 평화 있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07/04-07:16]
주님.
오늘은 토마사도 축일이네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안나는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안나가 그 입장이었다면 어찌 했을까?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던 당신을 그렇게 떠나 보내고
회한과 아픔으로 가슴 저 밑바닥은 구름만 보아도 당신 생각,
바람만 불어도 당신 생각,
오로지 당신으로 내 안은 꽉차있는데
형제들이 “우리 주님이 오셨다” 는 꿈 같은 얘기를 하니
그들을 불신해서가 아니라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 크서 안나도 믿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안나에겐 얼마나 그리운 당신인데요,
얼마나 만나고 싶은 당신인지, 당신은 아세요?
주님!
배신으로 통회하는 이 죄인은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있어
생전에 하셨던 당신 말씀도
형제들이 알려 주는 기쁜 소식에도 즐거웁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그리움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당신을 뵈옵는 기쁨에 겨워
안나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고백합니다.
“그대에게 평화가 있기를!”
푸른하늘: 아멘…… [07/03-21:27] 루실라: 안나 자매님께 평화 있기를! 좋은 하루 되세요 [07/04-07:16]
예수, 내 주님!
제 이 마음을 당신께 어찌 다 드리리이까…
예수, 내 주님!
제 이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이 마음,
당신께로 달려가는 주체할 수 없는 이 마음을
어찌하면 당신께 다 드릴 수 있으오리까…
주님!
내 주, 나의 하느님!
오로지 당신께 이 마음을 다 드리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만이 제 모든 것 차지하기 바라오니
주여!
제가 눈으로 보아 아는 것, 귀로 들어 아는 것
저의 지식, 저의 앎을 모두 없이 하소서.
제 눈으로 보아 아는 것은 보지 못하면서 본것이옵고
제 귀로 들어 아는 것은 듣지 못하면서 들은것이오니
주여!
당신 앞에 그 아무것도 아니오니다, 없이 하소서.
제 눈을 없이 하시고 당신 눈 주옵소서.
제 귀 없이 하시고 당신 귀 주옵소서.
제가 알게 하지 마시고 당신이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제 모든 것, 당신 것 되게 하옵소서..
예수, 내 주님!
제 이 마음을 당신께 어찌 다 드리리이까…
예수, 내 주님!
제 이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이 마음,
당신께로 달려가는 주체할 수 없는 이 마음을
어찌하면 당신께 다 드릴 수 있으오리까…
주님!
내 주, 나의 하느님!
오로지 당신께 이 마음을 다 드리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만이 제 모든 것 차지하기 바라오니
주여!
제가 눈으로 보아 아는 것, 귀로 들어 아는 것
저의 지식, 저의 앎을 모두 없이 하소서.
제 눈으로 보아 아는 것은 보지 못하면서 본것이옵고
제 귀로 들어 아는 것은 듣지 못하면서 들은것이오니
주여!
당신 앞에 그 아무것도 아니오니다, 없이 하소서.
제 눈을 없이 하시고 당신 눈 주옵소서.
제 귀 없이 하시고 당신 귀 주옵소서.
제가 알게 하지 마시고 당신이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제 모든 것, 당신 것 되게 하옵소서..
아직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지 못하여 두려움에 문을 닫아 걸고
모여 있는 제자들 앞에 ” 너희에게 평화 있기를! ” 하시며 당신의 수난의 못자
국을 보여 주시면서 당신의 부활을 믿고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본 제자들 기쁨에 넘쳐 잠시 밖에 나갔다 들어온 토마스에게 “우리는 주님
을 뵈었소! “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있으니 안그래도 의심 많은 토마
스 기회를 놓친 안타까움에 ” 나는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소!” 하고 소리치자
예수님 다시 한번 나타나시어 말씀하십니다.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 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시자 그자리에서 토마스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오늘 보고서야 믿는 토마스의 신앙고백을 보면서 오늘을 살고 있는 이기적이고 의심
많은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시는데 주님 저는 도저히 당신을 보지 않고서는 잘 느껴지지 않고
믿음이 생겨나지가 않사온데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라구요? 알겠사옵니다. 주님! 묵묵히 당신말씀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작은노력 아끼지 않으오리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도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당신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평화의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이 평화로운 마음을 내 이웃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아멘.
아직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지 못하여 두려움에 문을 닫아 걸고
모여 있는 제자들 앞에 ” 너희에게 평화 있기를! ” 하시며 당신의 수난의 못자
국을 보여 주시면서 당신의 부활을 믿고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본 제자들 기쁨에 넘쳐 잠시 밖에 나갔다 들어온 토마스에게 “우리는 주님
을 뵈었소! “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있으니 안그래도 의심 많은 토마
스 기회를 놓친 안타까움에 ” 나는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소!” 하고 소리치자
예수님 다시 한번 나타나시어 말씀하십니다.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 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시자 그자리에서 토마스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오늘 보고서야 믿는 토마스의 신앙고백을 보면서 오늘을 살고 있는 이기적이고 의심
많은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시는데 주님 저는 도저히 당신을 보지 않고서는 잘 느껴지지 않고
믿음이 생겨나지가 않사온데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라구요? 알겠사옵니다. 주님! 묵묵히 당신말씀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작은노력 아끼지 않으오리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도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당신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평화의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이 평화로운 마음을 내 이웃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아멘.
주님.
오늘은 토마사도 축일이네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안나는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안나가 그 입장이었다면 어찌 했을까?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던 당신을 그렇게 떠나 보내고
회한과 아픔으로 가슴 저 밑바닥은 구름만 보아도 당신 생각,
바람만 불어도 당신 생각,
오로지 당신으로 내 안은 꽉차있는데
형제들이 “우리 주님이 오셨다” 는 꿈 같은 얘기를 하니
그들을 불신해서가 아니라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 크서 안나도 믿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안나에겐 얼마나 그리운 당신인데요,
얼마나 만나고 싶은 당신인지, 당신은 아세요?
주님!
배신으로 통회하는 이 죄인은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있어
생전에 하셨던 당신 말씀도
형제들이 알려 주는 기쁜 소식에도 즐거웁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그리움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당신을 뵈옵는 기쁨에 겨워
안나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고백합니다.
“그대에게 평화가 있기를!”
주님.
오늘은 토마사도 축일이네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안나는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안나가 그 입장이었다면 어찌 했을까?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던 당신을 그렇게 떠나 보내고
회한과 아픔으로 가슴 저 밑바닥은 구름만 보아도 당신 생각,
바람만 불어도 당신 생각,
오로지 당신으로 내 안은 꽉차있는데
형제들이 “우리 주님이 오셨다” 는 꿈 같은 얘기를 하니
그들을 불신해서가 아니라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나 크서 안나도 믿을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안나에겐 얼마나 그리운 당신인데요,
얼마나 만나고 싶은 당신인지, 당신은 아세요?
주님!
배신으로 통회하는 이 죄인은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있어
생전에 하셨던 당신 말씀도
형제들이 알려 주는 기쁜 소식에도 즐거웁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그리움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당신을 뵈옵는 기쁨에 겨워
안나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고백합니다.
“그대에게 평화가 있기를!”
예수, 내 주님!
제 이 마음을 당신께 어찌 다 드리리이까…
예수, 내 주님!
제 이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이 마음,
당신께로 달려가는 주체할 수 없는 이 마음을
어찌하면 당신께 다 드릴 수 있으오리까…
주님!
내 주, 나의 하느님!
오로지 당신께 이 마음을 다 드리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만이 제 모든 것 차지하기 바라오니
주여!
제가 눈으로 보아 아는 것, 귀로 들어 아는 것
저의 지식, 저의 앎을 모두 없이 하소서.
제 눈으로 보아 아는 것은 보지 못하면서 본것이옵고
제 귀로 들어 아는 것은 듣지 못하면서 들은것이오니
주여!
당신 앞에 그 아무것도 아니오니다, 없이 하소서.
제 눈을 없이 하시고 당신 눈 주옵소서.
제 귀 없이 하시고 당신 귀 주옵소서.
제가 알게 하지 마시고 당신이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제 모든 것, 당신 것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 내 주님!
제 이 마음을 당신께 어찌 다 드리리이까…
예수, 내 주님!
제 이 마음을, 어쩌지 못하는 이 마음,
당신께로 달려가는 주체할 수 없는 이 마음을
어찌하면 당신께 다 드릴 수 있으오리까…
주님!
내 주, 나의 하느님!
오로지 당신께 이 마음을 다 드리고자 하오니
오로지 당신만이 제 모든 것 차지하기 바라오니
주여!
제가 눈으로 보아 아는 것, 귀로 들어 아는 것
저의 지식, 저의 앎을 모두 없이 하소서.
제 눈으로 보아 아는 것은 보지 못하면서 본것이옵고
제 귀로 들어 아는 것은 듣지 못하면서 들은것이오니
주여!
당신 앞에 그 아무것도 아니오니다, 없이 하소서.
제 눈을 없이 하시고 당신 눈 주옵소서.
제 귀 없이 하시고 당신 귀 주옵소서.
제가 알게 하지 마시고 당신이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제 모든 것, 당신 것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아직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지 못하여 두려움에 문을 닫아 걸고
모여 있는 제자들 앞에 ” 너희에게 평화 있기를! ” 하시며 당신의 수난의 못자
국을 보여 주시면서 당신의 부활을 믿고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본 제자들 기쁨에 넘쳐 잠시 밖에 나갔다 들어온 토마스에게 “우리는 주님
을 뵈었소! “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있으니 안그래도 의심 많은 토마
스 기회를 놓친 안타까움에 ” 나는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소!” 하고 소리치자
예수님 다시 한번 나타나시어 말씀하십니다.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 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시자 그자리에서 토마스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오늘 보고서야 믿는 토마스의 신앙고백을 보면서 오늘을 살고 있는 이기적이고 의심
많은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시는데 주님 저는 도저히 당신을 보지 않고서는 잘 느껴지지 않고
믿음이 생겨나지가 않사온데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라구요? 알겠사옵니다. 주님! 묵묵히 당신말씀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작은노력 아끼지 않으오리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도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당신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평화의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이 평화로운 마음을 내 이웃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아멘.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조영희 1집)
오소서. 성령이여!
아직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지 못하여 두려움에 문을 닫아 걸고
모여 있는 제자들 앞에 ” 너희에게 평화 있기를! ” 하시며 당신의 수난의 못자
국을 보여 주시면서 당신의 부활을 믿고 따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본 제자들 기쁨에 넘쳐 잠시 밖에 나갔다 들어온 토마스에게 “우리는 주님
을 뵈었소! “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고 있으니 안그래도 의심 많은 토마
스 기회를 놓친 안타까움에 ” 나는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소!” 하고 소리치자
예수님 다시 한번 나타나시어 말씀하십니다.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 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시자 그자리에서 토마스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오늘 보고서야 믿는 토마스의 신앙고백을 보면서 오늘을 살고 있는 이기적이고 의심
많은 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시는데 주님 저는 도저히 당신을 보지 않고서는 잘 느껴지지 않고
믿음이 생겨나지가 않사온데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라구요? 알겠사옵니다. 주님! 묵묵히 당신말씀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작은노력 아끼지 않으오리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도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당신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평화의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이 평화로운 마음을 내 이웃에게도 전할 수 있도록
저와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소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아멘.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조영희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