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부활 제3주간 화요일(4/27)


    제1독서
    <주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7,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의회원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말하였다. "이교도의 마음과 귀를 가진 이 완고한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당신네 조상들처럼 언제나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예언자가 한 사람이나 있었습니까? 그들은 의로운 분이 오시리라고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지만 이제 당신들은 바로 그분을 배반하고 죽였습니다. 당신들은 천사들에게서 하느님의 율법을 받고도 그 규례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의회원들은 스테파노의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라 이를 갈았다. 이때 스테파노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편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아, 하늘이 열려 있고 하느님 오른편에 사람의 아들이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외쳤다. 그러자 사람들은 크게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 그리고 스테파노에게 한꺼번에 달려들어 성 밖으로 끌어내고는 돌로 치기 시작하였다. 그 거짓 증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젊은이에게 맡겼다. 사람들이 돌로 칠 때에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 제 영혼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스테파노는 이 말을 남기고 눈을 감았다. 사울은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하고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제 영혼을 당신의손에 맡기나이다. ○ 제 몸을 막아 주는 큰 바위, 저를 살리는 굳은 성채 되소서. 저의 바위 저의 성채는 당신이시니, 당신의 이름으로 저를 이끌어 데려가 주소서. ◎ ○ 제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진실하신 주 하느님, 당신께서는 저를 구해 주시리이다. 저는 주님만 믿삽나이다. 자비하심에 기뻐 즐거워하오리이다. ◎ ○ 당신의 종 위에 당신의 얼굴을 빛내어 주시고, 자비로우심으로 저를 살려 주소서. 당신 얼굴 그느르심으로 사람들 음모에서 저를 구해 주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내 영혼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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