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너희는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26-2,3<또는 골로 3,14-15.17.23-24>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시되
남자의 여자로 지어 내시고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궁중의 새와
땅 위를 돌아다니는 모든 짐승을 부려라!'
하느님께서 다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 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도
온갖 푸른 풀을 먹이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만드신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엿샛날도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이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다.
하느님께서는 엿샛날까지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로 지으시고 이렛날에는 쉬시고
이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시어 복을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저희 손이 하는 일에 힘을 주소서.
○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이며 누리가 나기도 훨씬 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하느님께서는 계시나이다. ◎
○ 사람을 먼지로 돌아가게 하시며,
당신께서는 말씀하시나이다,
"인간의 종락아, 돌아가거라."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
○ 날수 셀 줄 알기를 가르쳐 주시어,
저희들 마음이 슬기를 얻게 하소서.
주님,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오리까?
당신의 종들을 어여삐 여기소서. ◎
○ 새벽부터 넘치도록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 한생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당신께서 하신 일들 종들에게 보이시고,
당신의 영광을 그 자손에게 보이소서. ◎
저녁노을(모니카)
♬ 사람의 아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