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부활 제4주간 화요일(5/04)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도다. 나도 내 양들을 아나니, 그들은 나를 따라오는도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때는 겨울이었다. 예루살렘에서는 봉헌절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예수께서는 성전 구내에 있는 솔로몬 행각을 거닐고 계셨는데 유다인들이 예수를 둘러싸고 "당신은 얼마나 더 오래 우리의 마음을 조이게 할 작정입니까? 당신이 정말 그리스도라면 그렇다고 분명히 말해 주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했는데도 너희는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바로 나를 증명해 준다. 그러나 너희는 내양이 아니기 때문에 나를 믿지 않는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온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맡겨 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아무도 그것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예수님의 마음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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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믿지 않는 유다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파견 된 사람이라고….
    아버지와 당신은 하나이고 당신이 하시는 일이 그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들의 눈과 마음이 닫혀 있기에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유다인들의
    모습에서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같습니다
    메시아를 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며 하느님께 파견된 사람이라는 증거를 보여달라는
    유다인들의 모습을 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닫혀있는 마음을 보시며 얼마나 안타깝고
    답답해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 역시 하느님 나라의 상속을 받은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 역시 하느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그 분의 말씀과 뜻을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이 ….

    어제는 오랫만에 나들이를 했습니다
    같은 교우인 자매님과 만나 맛있는 점심도 먹고 모처럼 영화도 보면서 웃고 떠들고….
    둘이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기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매님과 헤여저 집에 오면서 아 우리의 이런 마음이 이 하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안에서 만나게 된 자매님과의 관계를 생각해보니 살과 피가 섞이지
    않았는데도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것을 느끼면서 피를 나눈 형제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여러 자신의 일들을 하느님의 자녀가 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치 고백성사 보듯이 서로의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던 일들을 스스럼없이 나눈
    대화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하나구나 하는 깊은 깨달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더구나 그 자매님의 남편되시는 분은 교우가 아니신데도 부인이 성당다니는 것을 좋아하시며 성당에도 가끔씩 데려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간 자매님의 집에 아주 예쁘고 어린아기만한 큰 성모님이 저를 반겨주셨습니다
    그렇게 큰 성모상은 가정에서는 처음 본 것같아 남편께서 싫어하지 않냐고 했더니
    자매님의 대답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거금을 들여 산 성모상을 싫어할까 두려웠는데
    흔쾌히 돈을 주시며 거실에 놓여있으니 예쁘다는 말씀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했던 교우가 아니면서도 자매님에게 요즈음 직장일로 힘들다고
    자신을 위해 생미사를 봉헌해 달라고 했던 남편 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가정기도를
    하면서 하느님과 성모님께 자매님의 가정과 남편 분을 위해 성가정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주일에도 업무가 많아 회사를 나가실 때가 많아 시간이 나지 않아 성당을 다니기가 어렵다고 하는 자매님께  교우는 아니지만 자신을 위해 “생미사”를 넣어달라고 하는
    남편 분을 생각하니  하느님의 자녀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 분의 마음은 이미
    하느님의 자녀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 자신 힘들고 어려울 때 하느님을 원망할때도
    있고 저희가정을 위해 생미사를 별로 드려보지 않았던 것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무늬만 신자였구나 하는 생각에………
    하느님과 나는 하나이다 하신 예수님을 제가 온 마음으로 믿었다면 힘들다고 하느님을 원망하며 지내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반성이 되면서 하느님께 믿음이 부족했던 저를
    자매님을 통해 깨우쳐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자매님의 가정이 하느님의 사랑받는
    성가정이 되도록 저의 온마음을 바쳐 하느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

  2. user#0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믿지 않는 유다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파견 된 사람이라고….
    아버지와 당신은 하나이고 당신이 하시는 일이 그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들의 눈과 마음이 닫혀 있기에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유다인들의
    모습에서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같습니다
    메시아를 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며 하느님께 파견된 사람이라는 증거를 보여달라는
    유다인들의 모습을 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그들의 닫혀있는 마음을 보시며 얼마나 안타깝고
    답답해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 역시 하느님 나라의 상속을 받은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 역시 하느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며 그 분의 말씀과 뜻을
    따라 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이 ….

    어제는 오랫만에 나들이를 했습니다
    같은 교우인 자매님과 만나 맛있는 점심도 먹고 모처럼 영화도 보면서 웃고 떠들고….
    둘이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기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매님과 헤여저 집에 오면서 아 우리의 이런 마음이 이 하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안에서 만나게 된 자매님과의 관계를 생각해보니 살과 피가 섞이지
    않았는데도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것을 느끼면서 피를 나눈 형제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여러 자신의 일들을 하느님의 자녀가 됐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치 고백성사 보듯이 서로의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던 일들을 스스럼없이 나눈
    대화의 내용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하나구나 하는 깊은 깨달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더구나 그 자매님의 남편되시는 분은 교우가 아니신데도 부인이 성당다니는 것을 좋아하시며 성당에도 가끔씩 데려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간 자매님의 집에 아주 예쁘고 어린아기만한 큰 성모님이 저를 반겨주셨습니다
    그렇게 큰 성모상은 가정에서는 처음 본 것같아 남편께서 싫어하지 않냐고 했더니
    자매님의 대답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거금을 들여 산 성모상을 싫어할까 두려웠는데
    흔쾌히 돈을 주시며 거실에 놓여있으니 예쁘다는 말씀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했던 교우가 아니면서도 자매님에게 요즈음 직장일로 힘들다고
    자신을 위해 생미사를 봉헌해 달라고 했던 남편 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가정기도를
    하면서 하느님과 성모님께 자매님의 가정과 남편 분을 위해 성가정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주일에도 업무가 많아 회사를 나가실 때가 많아 시간이 나지 않아 성당을 다니기가 어렵다고 하는 자매님께  교우는 아니지만 자신을 위해 “생미사”를 넣어달라고 하는
    남편 분을 생각하니  하느님의 자녀가 되지는 못했지만 그 분의 마음은 이미
    하느님의 자녀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 자신 힘들고 어려울 때 하느님을 원망할때도
    있고 저희가정을 위해 생미사를 별로 드려보지 않았던 것같아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무늬만 신자였구나 하는 생각에………
    하느님과 나는 하나이다 하신 예수님을 제가 온 마음으로 믿었다면 힘들다고 하느님을 원망하며 지내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반성이 되면서 하느님께 믿음이 부족했던 저를
    자매님을 통해 깨우쳐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자매님의 가정이 하느님의 사랑받는
    성가정이 되도록 저의 온마음을 바쳐 하느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

  3. user#0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주님!
    아버지와 당신이 하나이듯 저도 당신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와 하나이신 당신이 계셔서 저도 좋습니다
    사랑이신주님!
    당신과 하나가 된 저에게 어떠한어려움이 닥친다해도
    당신을 믿고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따르고 싶습니다
    주님!
    저도 당신과 하나가 될 수 있지요?
    저도 당신과 아버지께서 하나이듯 하나가 될 수 있겠지요?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주님!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십시오
    내 양들은 내목소리를 알아듣느다고 말씀하신 당신의 말씀을
    믿겠나이다
    당신께서 영원한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겠나이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겠습니다
    당신과 저는 하나입니다
    주님!
    당신은 사랑이시며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아멘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4. user#0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주님!
    아버지와 당신이 하나이듯 저도 당신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아버지와 하나이신 당신이 계셔서 저도 좋습니다
    사랑이신주님!
    당신과 하나가 된 저에게 어떠한어려움이 닥친다해도
    당신을 믿고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따르고 싶습니다
    주님!
    저도 당신과 하나가 될 수 있지요?
    저도 당신과 아버지께서 하나이듯 하나가 될 수 있겠지요?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과 하나이고 싶습니다
    주님!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십시오
    내 양들은 내목소리를 알아듣느다고 말씀하신 당신의 말씀을
    믿겠나이다
    당신께서 영원한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겠나이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말씀을 믿겠습니다
    당신과 저는 하나입니다
    주님!
    당신은 사랑이시며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아멘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5. user#0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22  때는 겨울이었다. 예루살렘에서는 봉헌절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봉헌절은 하누카절, 혹은 빛의 명절이라고 알려진 명절입니다. 이 봉헌절은 안티오쿠스 4세가 유다인 박해를 감행할 때 그 여파로 생겨난 사건을 기념하는 명절입니다. 자신의 왕국을 통일시키고자 하는 일념으로 가득 찬 안티오쿠스 왕은 유다인을 포함한 모든 수하의 사람들이 희랍 문화를 받아들이도록 강압하였습니다. 안티오쿠스 왕은 유다인들의 제자사와 할례를 금지키시고 기원전 167년에는 성전과 제단을 더럽히고 이교 제단으로 대치시켰습니다. 이것을 파멸의 우상 사건이라고 부릅니다(마카베오 상 1,54-59;다니엘9,27;11,31). 제우스 올림푸스신에게 바치는 첫 번째 제사는 기원전 167년 12월에 행하여졌습니다. 3년 뒤에 유다 마카베오가 승리하여 성전을 정화하여 새 제단을 세워 성전을 하느님께 다시 봉헌하였습니다(마카베오상 4,36-39). 봉헌절은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연례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겨울에 있었던 축제였습니다.


    23  예수께서는 성전 구내에 있는 솔로몬 행각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예수를 둘러 싸고 “당신은 얼마나 더 오래 우리의 마음을 조이게 할 작정입니까? 당신이 정말 그리스도라면 그렇다고 분명히 말해 주시오” 하고 말하였다.


    성전 제일 끝에 있는 솔로몬 행각에서 예수님과 유다인 지도자들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유다인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참으로 메시아인지를 분명하게 말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착한 목자라고 하였던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때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던진 질문은 아주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목자는 다윗 가문에서 태어날 왕으로 흔희 상징되었는데, 그 왕은 주님의 도움으로 평화의 계약을 새롭게 맺어 온 세상을 통일시킬 분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25  그러자 예수께서는 “내가 이미 말했는데도 너희는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바로 나를 증명해 준다. 26  그러나 너희는 내 양이 아니기 때문에 나를 믿지 않는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 온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아버지께서 내게 맡겨 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아무도 그것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말씀하신 대로 아버지로부터 왔으며 아버지를 대신하여 말씀하신다는 것을 되풀이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메시아로서의 맞지 않는 대답을 하는 것을 아주 조심스럽게 피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유다인들을 실망시키십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전도사업에 방해될지 모르는 어떤 소문도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유다인들이 가지고 있던 기본적인 메시아상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메시아상은 외국인 억압자들을 전복시킬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구세주의 상이였습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라고 하는 메시아상은 유다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윤곽이 잡힙니다. 다윗 왕정시대 초기에는 기름 부음 받은 왕들은 하느님이 백성에게 보내 주신 구세주였습니다. 후에 가서 신통지 않은 왕들이 그들을 다스르게 되자 다윗 왕 같은 왕이 오실 것을 열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배 이후에 다우시 가문이 더 이상 권좌에 머물러 있지 않게 되자, 유다인들은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하기 위해 보내신 가장 위대한 왕을 고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메시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출애굽 사건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워 승리를 거두어 주셨던 것 같이 유다인 역사 안에서도 개입하여 주실 것이라는 것을 고대하였습니다. 세속적이고 정치적이며 민주적인 색채를 띄우게 된 이러한 메시아의 개념은 항상 그들을 붙어 다녔으며, 이것이 유다인 사고방식 속에 발전되어 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이 개념이 예수님께서 생존하시던 시대에만 변질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개념의 참된 의미를 찾아 주려고 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기대를 새롭고 보다 높은 차원으로 끌어 올려서, 마침내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맛보지 못하였던 새 세상을 소개하려고 몸부림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우리 안에 있지 않는 양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 온다.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따릅니다. 목자는 양들을 하나하나 다 식별하며, 양들도 목자의 음성과 모습을 알아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관계, 이것이 착한 목자와 양들의 관계인 것입니다.

    비가 와서 여러 목자가 한 동굴에 자기 양들을 데리고 들어가도 나올 때 한 목자가 먼저 나와서 노래를 부르면 그 목자의 양들만 따라 나옵니다. 어느  신부님이 그들과 함께 목자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동지방의 “와디”는 평상시에는 메말라 있다가 비가 오면 커다란 강을 이룹니다. 그래서 비가 조금이라도 오면 동굴 속으로 피신을 합니다. 그런데 동굴 속으로 피신을 하면 여러 목자의 양들이 섞이게 되는데 그 신부님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당신들의 양을 구분할 수 있습니까?”

    목자들은 웃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보십시오”

    비가 그치자 목자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목자가 노래를 부르며 나가자 그 목자의 양들만 따라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신부님이 하도 신기해서 그 노래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가 노래를 부르고 나갔는데 돌아보니 한 마리도 안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목자는 양을 알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있습니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또한 양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양들을 위해서 몸을 바쳐 희생하는 목자야말로 참 목자인 것입니다. 이 목자는 또 모든 양들이 안심하고 드나들 수 있는 문이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 하는 자입니다. 반면 도둑은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며, 양을 훔쳐다가 죽여서 없애려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 백성의 지도자들 즉, 대사제, 바리사이파, 율법학자 등이 목자로 불렸지만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목자 없는 양 떼로 바라보십니다. 목자들이 있기는 하였지만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참된 목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약성서의 율법은 600여개나 되고, 조상 전래의 규정은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대중은 그것을 다알지도 못하고, 더구나 모조리 지키기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인 지도자들의 눈에는 일반 대중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죄인이 될 수밖에 없었고, 여기서부터 목자들과 대중 사이에 장벽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모두 다 도둑이며 강도이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참된 목자가 있습니다. 자기 양들을 위해서, 아니 나를 위해서 수난과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신 참된 목자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된 우리 모두는 그분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과 봉사의 길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양 우리에서 목자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29  아버지께서 내게 맡겨 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아무도 그것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양들은 아들 안에 있는 동시에 아버지의 전능하신 손 안에도 있는 것입니다. 양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 아버지는 아들과 협력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십니다.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목자가 자기 양을 아는 것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어느 날, 번개와 벼락이 쳐 깻묵을 보관하고 있던 헛간에 불이 붙었다. 양떼들이 깻묵 타는 고소한 냄새를 맡고 달려와 빨갛게 불타고 있는 깻묵더미 앞으로 자꾸만 가려고 하였다. 이를 본 목자는 급히 달려가 양떼들을 불구덩이에서 떼어놓기 위하여 작대기를 휘둘러 댔다. 한 무리를 떼어 놓으면 다른 무리가 불을 향해서 달려들고, 이러는 가운데 다행히 불길이 잡혀 양떼들은 살긴 살았지만 뜨거운 불기운 때문에 얼마나 기진했던지 몇 주일을 빌빌대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양들이 불구덩이 속으로 달려갈 때 화나지 않으셨습니까?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자 목자는 대답을 했다.

    “양들의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양들이 깻묵냄새에 취해서 불속으로 뛰어들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막는 것 뿐이지요. 깻묵창고에 또 불이나면 양들은 또 불속으로 뛰어들려 할 것입니다.”

    깻묵냄새에 취해서 죽는 줄도 모르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양들과 같이 나 또한 마찬가지로 별것도 아닌 것에 목숨을 걸고 뛰어듭니다. 나 죽는 줄도 모르고 뛰어듭니다. 하지만 목자가 양들을 돌보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나를 돌봐 주십니다. 비록 내가 지금 죄를 짓고 보잘것 없다 할지라도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아시고 나를 뽑으시고, 나를 사랑으로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목자이신 예수님의 우리 안에 있다면 그분께서는 언제나 나를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목숨까지 내 놓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유다인들에게 아버지와의 일치의 관계를 강조하시며 결론을 지으십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시작하신 생명을 주는 일을 계속하기 위하여 아버지께로부터 파견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아버지가 파견하신 분이십니다.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으시고, 심판하고, 생명을 주고, 가르치시는 모든 권한을 아버지로부터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려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의 일을 수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일을 보고 그대로 하실 뿐입니다. 두 분의 활동은 서로 일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아버지 하느님은 하나이십니다. 그렇다면 나와 예수님과는 어떻습니까? 서로 하나씩 아닙니까? 그리고 주님 안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서로가 하나씩은 아닙니까? 함께 예수님의 일을 하고, 함께 예수님처럼 생각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그런데 유다인들은 이 말씀을 또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돌을 집어 들어서 치려고 합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목자와 양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서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2. 믿지 않는 유다인들은 예수님의 양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예수님께 “당신은 누구십니까?”하면서 아직도 질문을 던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6. user#0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22  때는 겨울이었다. 예루살렘에서는 봉헌절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봉헌절은 하누카절, 혹은 빛의 명절이라고 알려진 명절입니다. 이 봉헌절은 안티오쿠스 4세가 유다인 박해를 감행할 때 그 여파로 생겨난 사건을 기념하는 명절입니다. 자신의 왕국을 통일시키고자 하는 일념으로 가득 찬 안티오쿠스 왕은 유다인을 포함한 모든 수하의 사람들이 희랍 문화를 받아들이도록 강압하였습니다. 안티오쿠스 왕은 유다인들의 제자사와 할례를 금지키시고 기원전 167년에는 성전과 제단을 더럽히고 이교 제단으로 대치시켰습니다. 이것을 파멸의 우상 사건이라고 부릅니다(마카베오 상 1,54-59;다니엘9,27;11,31). 제우스 올림푸스신에게 바치는 첫 번째 제사는 기원전 167년 12월에 행하여졌습니다. 3년 뒤에 유다 마카베오가 승리하여 성전을 정화하여 새 제단을 세워 성전을 하느님께 다시 봉헌하였습니다(마카베오상 4,36-39). 봉헌절은 이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연례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겨울에 있었던 축제였습니다.


    23  예수께서는 성전 구내에 있는 솔로몬 행각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예수를 둘러 싸고 “당신은 얼마나 더 오래 우리의 마음을 조이게 할 작정입니까? 당신이 정말 그리스도라면 그렇다고 분명히 말해 주시오” 하고 말하였다.


    성전 제일 끝에 있는 솔로몬 행각에서 예수님과 유다인 지도자들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유다인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참으로 메시아인지를 분명하게 말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착한 목자라고 하였던 점을 고려해 볼 때, 이때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던진 질문은 아주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목자는 다윗 가문에서 태어날 왕으로 흔희 상징되었는데, 그 왕은 주님의 도움으로 평화의 계약을 새롭게 맺어 온 세상을 통일시킬 분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25  그러자 예수께서는 “내가 이미 말했는데도 너희는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바로 나를 증명해 준다. 26  그러나 너희는 내 양이 아니기 때문에 나를 믿지 않는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 온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9  아버지께서 내게 맡겨 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아무도 그것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말씀하신 대로 아버지로부터 왔으며 아버지를 대신하여 말씀하신다는 것을 되풀이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메시아로서의 맞지 않는 대답을 하는 것을 아주 조심스럽게 피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유다인들을 실망시키십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전도사업에 방해될지 모르는 어떤 소문도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유다인들이 가지고 있던 기본적인 메시아상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메시아상은 외국인 억압자들을 전복시킬 정치적이고 세속적인 구세주의 상이였습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라고 하는 메시아상은 유다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윤곽이 잡힙니다. 다윗 왕정시대 초기에는 기름 부음 받은 왕들은 하느님이 백성에게 보내 주신 구세주였습니다. 후에 가서 신통지 않은 왕들이 그들을 다스르게 되자 다윗 왕 같은 왕이 오실 것을 열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배 이후에 다우시 가문이 더 이상 권좌에 머물러 있지 않게 되자, 유다인들은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하기 위해 보내신 가장 위대한 왕을 고대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메시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출애굽 사건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워 승리를 거두어 주셨던 것 같이 유다인 역사 안에서도 개입하여 주실 것이라는 것을 고대하였습니다. 세속적이고 정치적이며 민주적인 색채를 띄우게 된 이러한 메시아의 개념은 항상 그들을 붙어 다녔으며, 이것이 유다인 사고방식 속에 발전되어 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이 개념이 예수님께서 생존하시던 시대에만 변질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개념의 참된 의미를 찾아 주려고 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기대를 새롭고 보다 높은 차원으로 끌어 올려서, 마침내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맛보지 못하였던 새 세상을 소개하려고 몸부림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우리 안에 있지 않는 양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 온다.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따릅니다. 목자는 양들을 하나하나 다 식별하며, 양들도 목자의 음성과 모습을 알아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관계, 이것이 착한 목자와 양들의 관계인 것입니다.

    비가 와서 여러 목자가 한 동굴에 자기 양들을 데리고 들어가도 나올 때 한 목자가 먼저 나와서 노래를 부르면 그 목자의 양들만 따라 나옵니다. 어느  신부님이 그들과 함께 목자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동지방의 “와디”는 평상시에는 메말라 있다가 비가 오면 커다란 강을 이룹니다. 그래서 비가 조금이라도 오면 동굴 속으로 피신을 합니다. 그런데 동굴 속으로 피신을 하면 여러 목자의 양들이 섞이게 되는데 그 신부님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당신들의 양을 구분할 수 있습니까?”

    목자들은 웃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보십시오”

    비가 그치자 목자들이 하나 둘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목자가 노래를 부르며 나가자 그 목자의 양들만 따라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신부님이 하도 신기해서 그 노래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가 노래를 부르고 나갔는데 돌아보니 한 마리도 안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목자는 양을 알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있습니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또한 양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양들을 위해서 몸을 바쳐 희생하는 목자야말로 참 목자인 것입니다. 이 목자는 또 모든 양들이 안심하고 드나들 수 있는 문이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 하는 자입니다. 반면 도둑은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며, 양을 훔쳐다가 죽여서 없애려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 백성의 지도자들 즉, 대사제, 바리사이파, 율법학자 등이 목자로 불렸지만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목자 없는 양 떼로 바라보십니다. 목자들이 있기는 하였지만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참된 목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약성서의 율법은 600여개나 되고, 조상 전래의 규정은 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대중은 그것을 다알지도 못하고, 더구나 모조리 지키기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인 지도자들의 눈에는 일반 대중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죄인이 될 수밖에 없었고, 여기서부터 목자들과 대중 사이에 장벽이 생길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모두 다 도둑이며 강도이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참된 목자가 있습니다. 자기 양들을 위해서, 아니 나를 위해서 수난과 고통을 마다하지 않으신 참된 목자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된 우리 모두는 그분이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과 봉사의 길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양 우리에서 목자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29  아버지께서 내게 맡겨 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아무도 그것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양들은 아들 안에 있는 동시에 아버지의 전능하신 손 안에도 있는 것입니다. 양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 아버지는 아들과 협력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십니다.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목자가 자기 양을 아는 것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어느 날, 번개와 벼락이 쳐 깻묵을 보관하고 있던 헛간에 불이 붙었다. 양떼들이 깻묵 타는 고소한 냄새를 맡고 달려와 빨갛게 불타고 있는 깻묵더미 앞으로 자꾸만 가려고 하였다. 이를 본 목자는 급히 달려가 양떼들을 불구덩이에서 떼어놓기 위하여 작대기를 휘둘러 댔다. 한 무리를 떼어 놓으면 다른 무리가 불을 향해서 달려들고, 이러는 가운데 다행히 불길이 잡혀 양떼들은 살긴 살았지만 뜨거운 불기운 때문에 얼마나 기진했던지 몇 주일을 빌빌대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양들이 불구덩이 속으로 달려갈 때 화나지 않으셨습니까? 다음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러자 목자는 대답을 했다.

    “양들의 성격이 원래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양들이 깻묵냄새에 취해서 불속으로 뛰어들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막는 것 뿐이지요. 깻묵창고에 또 불이나면 양들은 또 불속으로 뛰어들려 할 것입니다.”

    깻묵냄새에 취해서 죽는 줄도 모르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양들과 같이 나 또한 마찬가지로 별것도 아닌 것에 목숨을 걸고 뛰어듭니다. 나 죽는 줄도 모르고 뛰어듭니다. 하지만 목자가 양들을 돌보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나를 돌봐 주십니다. 비록 내가 지금 죄를 짓고 보잘것 없다 할지라도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아시고 나를 뽑으시고, 나를 사랑으로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목자이신 예수님의 우리 안에 있다면 그분께서는 언제나 나를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목숨까지 내 놓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30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유다인들에게 아버지와의 일치의 관계를 강조하시며 결론을 지으십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시작하신 생명을 주는 일을 계속하기 위하여 아버지께로부터 파견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아버지가 파견하신 분이십니다. 아버지로부터 사랑을 받으시고, 심판하고, 생명을 주고, 가르치시는 모든 권한을 아버지로부터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려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의 일을 수행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일을 보고 그대로 하실 뿐입니다. 두 분의 활동은 서로 일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아버지 하느님은 하나이십니다. 그렇다면 나와 예수님과는 어떻습니까? 서로 하나씩 아닙니까? 그리고 주님 안에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서로가 하나씩은 아닙니까? 함께 예수님의 일을 하고, 함께 예수님처럼 생각한다면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그런데 유다인들은 이 말씀을 또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돌을 집어 들어서 치려고 합니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목자와 양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서 나와 예수님과의 관계,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2. 믿지 않는 유다인들은 예수님의 양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예수님께 “당신은 누구십니까?”하면서 아직도 질문을 던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7. user#0 님의 말: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예수, 내 주님!
    양이 양에게 말하였습니다, 양이 양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들려주었으나 목자 아닌 양의 음성, 들었으나 목자 아닌 양의 음성
    보여주었으나 목자 아닌 양의 모습, 보았으나 목자 아닌 양의 모습.

    예수, 내 주님!
    당신 앞에 눈물 쏟으며 기도하였습니다.
    눈물이 멎은 후 제 기도가 보였습니다.
    양이 양에게 말하고, 양이 양에게 보여주는 기도..

    예수, 내 주님!
    다시 기도하였습니다.

    ‘당신 뜻 이루소서..’

    예수, 내 주님!
    당신 딸의 눈에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보게하소서.
    당신 딸의 귀에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듣게하소서.
    제 눈에서 또한 당신 뜻 이루어지소서.
    제 귀에서 또한 당신 뜻 이루어지소서.

    목자의 음성, 목자의 모습..

    포기가 아닙니다, 가장 힘있는 기도입니다.
    ‘당신 뜻 이루소서..’

    아멘.

  8. user#0 님의 말: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예수, 내 주님!
    양이 양에게 말하였습니다, 양이 양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들려주었으나 목자 아닌 양의 음성, 들었으나 목자 아닌 양의 음성
    보여주었으나 목자 아닌 양의 모습, 보았으나 목자 아닌 양의 모습.

    예수, 내 주님!
    당신 앞에 눈물 쏟으며 기도하였습니다.
    눈물이 멎은 후 제 기도가 보였습니다.
    양이 양에게 말하고, 양이 양에게 보여주는 기도..

    예수, 내 주님!
    다시 기도하였습니다.

    ‘당신 뜻 이루소서..’

    예수, 내 주님!
    당신 딸의 눈에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보게하소서.
    당신 딸의 귀에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듣게하소서.
    제 눈에서 또한 당신 뜻 이루어지소서.
    제 귀에서 또한 당신 뜻 이루어지소서.

    목자의 음성, 목자의 모습..

    포기가 아닙니다, 가장 힘있는 기도입니다.
    ‘당신 뜻 이루소서..’

    아멘.

  9.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오늘은 이 말씀이 제 마음 안으로 들어옵니다.

    제 자신 아버지 당신과 하나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넉넉한 사랑을 하고 너그러이 용서할줄 알아야 하며 서로 참아주고
    교만을 꺾어버리고 욕심을 비워내는 일을 해야 하는게 맞는 것이겠죠.

    그러나 과연 나라는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왔는지 얼마나 인내하고 비워내며 살아왔는지 아무리 뒤돌아
    보아도 그런 아름다운 삶의 흔적은 형체조차 남아있질 않습니다.

    아직껏 온전히 사랑을 베풀지 못하였으며 한 사람도 제대로 용서치
    못한것은 물론이며 조금도 더 인내하지 못하고 비워내지 못한 저의
    삶이었음을 주님앞에 드러내나이다. 그대로 바치나이다.

    아버지와 하나이기 위해 온전히 사랑하고 용서하며 온전히 인내하고
    비워내는 제가 되고 싶나이다. 아버지 안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나약한 이 종을 당신께서 붙들어 주셔야 합니다.

    주님!
    부족하기만 한 저! 당신 뵈올 면목 없사오나 부디 제 마음에 오시어
    당신의 넘치는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어둠속을 헤매이는 이 어린양 당신의 음성을 따라 빛으로 나아가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주님은 나의 목자

  10.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오늘은 이 말씀이 제 마음 안으로 들어옵니다.

    제 자신 아버지 당신과 하나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넉넉한 사랑을 하고 너그러이 용서할줄 알아야 하며 서로 참아주고
    교만을 꺾어버리고 욕심을 비워내는 일을 해야 하는게 맞는 것이겠죠.

    그러나 과연 나라는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왔는지 얼마나 인내하고 비워내며 살아왔는지 아무리 뒤돌아
    보아도 그런 아름다운 삶의 흔적은 형체조차 남아있질 않습니다.

    아직껏 온전히 사랑을 베풀지 못하였으며 한 사람도 제대로 용서치
    못한것은 물론이며 조금도 더 인내하지 못하고 비워내지 못한 저의
    삶이었음을 주님앞에 드러내나이다. 그대로 바치나이다.

    아버지와 하나이기 위해 온전히 사랑하고 용서하며 온전히 인내하고
    비워내는 제가 되고 싶나이다. 아버지 안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나약한 이 종을 당신께서 붙들어 주셔야 합니다.

    주님!
    부족하기만 한 저! 당신 뵈올 면목 없사오나 부디 제 마음에 오시어
    당신의 넘치는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어둠속을 헤매이는 이 어린양 당신의 음성을 따라 빛으로 나아가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주님은 나의 목자

  11. user#0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속담에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는다는 말이 있는데
    복음묵상을 시작한지도 어느듯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초보수준을
    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어떤 때에는 솔직히 부담스럽기도하고
    묵상을 한답시고 자신을 성찰하기보다는 드러내는 부분또한 있다보니
    하느님의 자녀로써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바쁜 시간을 쪼개어 시간만 나면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일상화 된
    자신을 보니 하느님의 자녀임에는 분명한 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하신말씀을 묵상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그것은…
    제가 아무리 부족하고 신앙이 없다해도 하느님께서 저와 하나이며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힘을 얻습니다

    “아버지와 하나인 헬레나”
    “헬레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 하느님”

    아!
    생각만해도 기쁩니다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헬레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
    아버지하느님과 하나이니까
    아버지하느님께서 헬레나와 함께 계시니까

    헬레나는 행복합니다
    아멘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묵상하며

    218.53.9.215 흑진주: 오늘따라 힘주어 강조하시니까 저까지 그 기운이 뻗는것같아 너무 좋아요. 맞아요. 분명 저희에게 용기도 주시고 위안도 되고 희망도 주시고 뭐든지 다 주시는 그분을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형님께서 그런말씀 하시면 저같은 날나리는 어쩌라구요 ㅎㅎ 그래도 희망을 가져볼랍니다요. 아자!아자! ^0^ [04/19-22:45]

  12. user#0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속담에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는다는 말이 있는데
    복음묵상을 시작한지도 어느듯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초보수준을
    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어떤 때에는 솔직히 부담스럽기도하고
    묵상을 한답시고 자신을 성찰하기보다는 드러내는 부분또한 있다보니
    하느님의 자녀로써 부끄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바쁜 시간을 쪼개어 시간만 나면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일상화 된
    자신을 보니 하느님의 자녀임에는 분명한 것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하신말씀을 묵상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그것은…
    제가 아무리 부족하고 신앙이 없다해도 하느님께서 저와 하나이며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힘을 얻습니다

    “아버지와 하나인 헬레나”
    “헬레나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 하느님”

    아!
    생각만해도 기쁩니다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러므로…..
    헬레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
    아버지하느님과 하나이니까
    아버지하느님께서 헬레나와 함께 계시니까

    헬레나는 행복합니다
    아멘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묵상하며

    218.53.9.215 흑진주: 오늘따라 힘주어 강조하시니까 저까지 그 기운이 뻗는것같아 너무 좋아요. 맞아요. 분명 저희에게 용기도 주시고 위안도 되고 희망도 주시고 뭐든지 다 주시는 그분을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형님께서 그런말씀 하시면 저같은 날나리는 어쩌라구요 ㅎㅎ 그래도 희망을 가져볼랍니다요. 아자!아자! ^0^ [04/19-22:45]

  13.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아침에 묵상을 하려고 했는데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다~~

    4월이 되면서 행사가 많아져 밖으로 나가는 즐거운(?)일이 생겨서 꽃들 구경도
    다니고 따사로운 햇살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나 들떠 있는 저를 조금은 안으로 끌어들이시려는지 시아버님께서 입원하
    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큰 중병은 아니시고 어머님께서 간호를 해주시니 조금은 위안이 되기는
    하지만 걱정이 됩니다.이제서야…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니까 별 걱정없이 지냈는데,점점 약해지시는 아버님
    을 뵈오니 자주 찾아뵙지못한게 죄송스러웠습니다.
    특별히 뭘 좋아하시는지도 몰랐는데 가는길에 거봉을 조금 사 갔더니 아버님께서
    그나마 드시는 과일이라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며 맛나게 드시는걸 보고 또 얼굴
    이 화끈거렸는데 그나마 다행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아버님과 제가
    하나(?)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혹시나 하고 사간것이였거든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죠. 제가 이러고 산답니다 아직도 철부지 막내며느리죠.

    오늘 하루를 지내면서 역시 하느님과 저는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가 되버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들떠 있던 저를 깨우치라고 알려주시는 메세지를 보내셨으니 제가 또 감사
    의 기도를 드리죠.
    하느님의 음성을 잘 알아듣는것 같죠. 이왕이면 더 큰 귀를 갖고 싶습니다.
    제대로 구분하고 살았으면 하지요. 정말로 제대로말입니다.

    오늘 하루를 잘 지내게 해주신 그 분께 감사드리며 편안한 시간 되겠습니다.

    219.250.206.178 이 헬레나: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복음묵상을 먼저했다고
    모두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자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언제나 느끼는 부분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제나 이렇게 힘을 주시는 말씀 자주 부탁혀용 예쁜 동상^^ㅋㅋㅋ
    화창한 봄날이네요 즐겁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뇽 [04/20-08:17]

  14. user#0 님의 말: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아침에 묵상을 하려고 했는데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다~~

    4월이 되면서 행사가 많아져 밖으로 나가는 즐거운(?)일이 생겨서 꽃들 구경도
    다니고 따사로운 햇살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나 들떠 있는 저를 조금은 안으로 끌어들이시려는지 시아버님께서 입원하
    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큰 중병은 아니시고 어머님께서 간호를 해주시니 조금은 위안이 되기는
    하지만 걱정이 됩니다.이제서야…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니까 별 걱정없이 지냈는데,점점 약해지시는 아버님
    을 뵈오니 자주 찾아뵙지못한게 죄송스러웠습니다.
    특별히 뭘 좋아하시는지도 몰랐는데 가는길에 거봉을 조금 사 갔더니 아버님께서
    그나마 드시는 과일이라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며 맛나게 드시는걸 보고 또 얼굴
    이 화끈거렸는데 그나마 다행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아버님과 제가
    하나(?)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혹시나 하고 사간것이였거든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죠. 제가 이러고 산답니다 아직도 철부지 막내며느리죠.

    오늘 하루를 지내면서 역시 하느님과 저는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가 되버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들떠 있던 저를 깨우치라고 알려주시는 메세지를 보내셨으니 제가 또 감사
    의 기도를 드리죠.
    하느님의 음성을 잘 알아듣는것 같죠. 이왕이면 더 큰 귀를 갖고 싶습니다.
    제대로 구분하고 살았으면 하지요. 정말로 제대로말입니다.

    오늘 하루를 잘 지내게 해주신 그 분께 감사드리며 편안한 시간 되겠습니다.

    219.250.206.178 이 헬레나: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복음묵상을 먼저했다고
    모두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자매님의 묵상글을 읽으며
    언제나 느끼는 부분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제나 이렇게 힘을 주시는 말씀 자주 부탁혀용 예쁜 동상^^ㅋㅋㅋ
    화창한 봄날이네요 즐겁고 기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뇽 [04/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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