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진실한 증인이시며, 죽음에서 제일
먼저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당신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인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종이 주인보다 더 나을 수 없고
파견된 사람이 파견한 사람보다 더 나을 수 없다.
이제 너희는 이것을 알았으니
그대로 실천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 모두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니다.
나는 내가 뽑은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함께 빵을 먹는 자가 나를 배반하였다.'
한 성경 말씀은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미리 이 일을 일러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로 하여금 내가 누구라는 것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나의 주님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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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종이 주인보다 더 나을 수 없고 파견된 사람이 파견한 사람보다 더 나을 수 없다.
이제 너희는 이것을 알았으니 그대로 실천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오늘 때가 왔음을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하나 하나 씻어주시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그대로 실천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하시며 제자
들에게도 당신의 모범을 그대로 따라 실천해 줄 것을 권고하고 계십니다.
머않아 자신을 배반하고 팔아넘길 가리옷 사람 유다의 발까지 말없이 정성껏
씻어 주심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서 한없이 사랑이 많으시고 너그러우신 자비의
모습을, 용서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이 보내신 사람을 받아드리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하심으로써 오늘 예수님의 모범적인 행동
이야말로 하느님의 뜻임을 받아들이고 저에게도 그렇게 실천하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이란 무엇일까요?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일이겠지요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써
온 인류의 죄를 씻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이끄시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습을 거울삼아 저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족과 또는 가까운
이웃들과의 사이에서 주고받는 상처 주고받는 죄를 서로 닦아주고 용서하며 지내기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손수 발 씻어주시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이며
섬김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나는 과연 내 가족이나 직장동료에게 얼마큼
자신을 낮추어 용서하려 했으며 사랑을 나누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늘 자신이 중심에 서야하고 자신의 뜻이 관철되기를 더 바랐기에 다른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다른이들의 뜻을 받아들이려 하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낮은 자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헤아리게 하시고
당신께서 보여주신 섬김과 용서와 사랑의 실천을 위해 오늘도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고 당신안에 머물러 있음이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기쁨이게 하소서. 아멘.
낮은자 되게 하신 주
오소서. 성령이여!
“종이 주인보다 더 나을 수 없고 파견된 사람이 파견한 사람보다 더 나을 수 없다.
이제 너희는 이것을 알았으니 그대로 실천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오늘 때가 왔음을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하나 하나 씻어주시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그대로 실천하면 복을 받을 것이다” 하시며 제자
들에게도 당신의 모범을 그대로 따라 실천해 줄 것을 권고하고 계십니다.
머않아 자신을 배반하고 팔아넘길 가리옷 사람 유다의 발까지 말없이 정성껏
씻어 주심으로써 하느님의 자녀로서 한없이 사랑이 많으시고 너그러우신 자비의
모습을, 용서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이 보내신 사람을 받아드리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하심으로써 오늘 예수님의 모범적인 행동
이야말로 하느님의 뜻임을 받아들이고 저에게도 그렇게 실천하기를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이란 무엇일까요?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일이겠지요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써
온 인류의 죄를 씻어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이끄시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습을 거울삼아 저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족과 또는 가까운
이웃들과의 사이에서 주고받는 상처 주고받는 죄를 서로 닦아주고 용서하며 지내기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손수 발 씻어주시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낮은 자의 모습이며
섬김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나는 과연 내 가족이나 직장동료에게 얼마큼
자신을 낮추어 용서하려 했으며 사랑을 나누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늘 자신이 중심에 서야하고 자신의 뜻이 관철되기를 더 바랐기에 다른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다른이들의 뜻을 받아들이려 하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낮은 자의 마음가짐은 어떠해야 하는지 헤아리게 하시고
당신께서 보여주신 섬김과 용서와 사랑의 실천을 위해 오늘도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깨닫고 당신안에 머물러 있음이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기쁨이게 하소서. 아멘.
낮은자 되게 하신 주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나보다 작은 것도, 나보다 큰 것도 받아들이게 하소서.
나보다 하찮은 것도, 나보다 귀한 것도 받아들이게 하소서.
나보다 못난 것도, 나보다 어여쁜 것도 받아들이게 하소서.
나보다 작고 하찮고 못난 것이라고 받아들이기 힘겨워하나이다.
나보다 크고 귀하고 어여쁜 것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나이다.
예수, 내 주님!
이 사람이 이렇나이다.
예수, 내 주님!
당신 앞이라면 나보다 작고 하찮고 못난 것도 없을진대,
당신 앞이라면 나보다 크고 귀하고 어여쁜 것도 없을진대,
이 사람이 아직 이렇나이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님!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작고 하찮고 못난 이 되신이여!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크고 귀하고 어여쁘신 이여!
모든 것 안에 당신 계심을,
모든 이 안에 당신 계심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기쁘게 기쁘게 배우게 하소서.
당신 손 잡고 아장아장 걷는 어린 이 사람,
언젠가 당신께 뛰어 가리이다, 달려가리이다.
아멘.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고
또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인다.”
나보다 작은 것도, 나보다 큰 것도 받아들이게 하소서.
나보다 하찮은 것도, 나보다 귀한 것도 받아들이게 하소서.
나보다 못난 것도, 나보다 어여쁜 것도 받아들이게 하소서.
나보다 작고 하찮고 못난 것이라고 받아들이기 힘겨워하나이다.
나보다 크고 귀하고 어여쁜 것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나이다.
예수, 내 주님!
이 사람이 이렇나이다.
예수, 내 주님!
당신 앞이라면 나보다 작고 하찮고 못난 것도 없을진대,
당신 앞이라면 나보다 크고 귀하고 어여쁜 것도 없을진대,
이 사람이 아직 이렇나이다.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님!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작고 하찮고 못난 이 되신이여!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크고 귀하고 어여쁘신 이여!
모든 것 안에 당신 계심을,
모든 이 안에 당신 계심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기쁘게 기쁘게 배우게 하소서.
당신 손 잡고 아장아장 걷는 어린 이 사람,
언젠가 당신께 뛰어 가리이다, 달려가리이다.
아멘.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 들인다.’
주님!
분명 당신을 믿는다고 맹세까지 해놓고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저야말로 유다보다도 못한 자이옵니다.
당신께서 믿음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또 횡설수설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
다.
그래서 더 맘이 편치않습니다.
저희를 구원하러 오신분임을 알면서도…
절대로 안그런다고 해놓고 돌아서면 또 그러고 있는 자신이 미워죽겠습니다.
너무도 귀가 얇고 너무도 갈대와 같은 저의 마음을 저도 모르겠나이다.
수없는 시행착오를 하면서도 저도 저를 모르겠나이다.
죽이 되든 밥이되든 그냥 밀고 나가야되는데 왜이리 줏대가 없는지 저도 모르
겠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저를 단련시키고 계심을…
당신의 사랑을 이제야 조금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면서 당신을 낮추시는 모습을…
그래서 이 아녜스는 행복합니다.
서로를 사랑하라는 당신의 마음을 이제야 알아 가고 있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이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내 가정이 아닌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겠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깨달아 실천하는 아녜스이겠나이다.
그리고 또하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가 보내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 들인다.’
주님!
분명 당신을 믿는다고 맹세까지 해놓고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저야말로 유다보다도 못한 자이옵니다.
당신께서 믿음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또 횡설수설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
다.
그래서 더 맘이 편치않습니다.
저희를 구원하러 오신분임을 알면서도…
절대로 안그런다고 해놓고 돌아서면 또 그러고 있는 자신이 미워죽겠습니다.
너무도 귀가 얇고 너무도 갈대와 같은 저의 마음을 저도 모르겠나이다.
수없는 시행착오를 하면서도 저도 저를 모르겠나이다.
죽이 되든 밥이되든 그냥 밀고 나가야되는데 왜이리 줏대가 없는지 저도 모르
겠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저를 단련시키고 계심을…
당신의 사랑을 이제야 조금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면서 당신을 낮추시는 모습을…
그래서 이 아녜스는 행복합니다.
서로를 사랑하라는 당신의 마음을 이제야 알아 가고 있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이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내 가정이 아닌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겠나이다.
당신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깨달아 실천하는 아녜스이겠나이다.
그리고 또하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