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당신들을 떠나서 이방인들에게로 갑니다


부활 제4주간 토요일(5/8)


    제1독서
    <우리는 당신들을 떠나서 이방인들에게로 갑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44-52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동네 사람이 거의 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그 군중을 본 유다인들은 시기심이 북받쳐서 바오로가 한 말을 반대하며 욕설을 퍼부었다. 그러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담대하게 이렇게대꾸하였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먼저 당신들에게 전하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당신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그 영원한 생명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으니 우리는 당신들을 떠나서 이방인들에게로 갑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나는 너를 이방인의 빛으로 삼았으니, 너는 땅 끝까지 구원의 등불이 되어라,' 하고 명령하였습니다." 바오로의 말을 듣고 이방인들은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였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작정된 사람들은 모두 신도가 되었다. 이리하여 주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이방 출신으로서 하느님을 공경하는 귀부인들과 도시의 유지들을 선동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박해하게 하고 그 지방에서 두 사람을 쫓아 냈다. 두 사도는 그들에게 항의하는 뜻으로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갔다. 안티오키아의 신도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땅 끝마다 우리 주님의 구원하심을 모두 우러러보았도다. ○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불러 드려라. 묘한 일들 당신께서 하시었도다. 당신의 오른손이, 거룩하신 그 팔이 당신의 승리를 마련하였도다. ◎ ○ 주님께서 구원하심 드러내 보이시고, 그 정의 백성들 앞에서 밝히셨도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시는 그 사랑과 진실을 아니 잊으셨도다. ◎ ○ 땅 끝마다 우리 주님의 구원하심을 모두 우러러보았도다. 온 세상아, 주님 앞에 덩실덩실 춤추어라. 즐기어라, 기뻐하여라, 고에 맞춰 노래하여라. ◎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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