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제 남편과함께 형제회모임에서 갈뫼못이라는곳으로 성지순례를 갔다왔습니다
평소에 차를 타기만하면 멀미를 심하게해서 차를 탄다는 것이 두렵고
힘이들어 잘가지 않았는데 외인들이 아닌 신자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간다는생각에 기쁜마음으로 갔습니다
우려하던대로 차멀미를 해서 조금은 고통스러웠지만 오랜만에 만난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미사를 드리며 웃고 떠들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사진도 찍고 나물도 캐며 주님안에 한형제자매되어 지낸
어제 하루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어제에 이어 똑같은 예수님의 오늘복음말씀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소서 그러면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같을 세상을 믿게 되리이다“

완전히 하나가 되게해달라며 일치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간절한기도를
묵상해보니

세상에 속해 있으면서도 속해있지 않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세상 사람들과 분리된 하느님께 선택된 자신을 생각하니
하느님의 자녀로써 기쁘고 행복해야하는데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살고있으니 기쁨보다는 슬픔이 즐거움보다는 괴로울때가
많았다는 사실에 하느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생각보다는
제 뜻대로 살때가 많았기에 힘들었던 시간이 부끄럽습니다
성지순례가서 오랜만에 반가운분들을 만나서 즐거웠던 것처럼
제 마음이 언제나 하느님께 향해 있었으면 하루하루가 즐거울텐데
마음속에 있는 세속의 근심과 걱정 이기심으로 마음을 비우지 못하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괴로울때가 많았던 것같습니다
자신이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 하느님께 선택받은 소중한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만 해도 기쁘고 행복할텐데……..

주님안에 우리 모두 한마음
주님안에 우리 모두 한 형제
주님도 하나요 우리도 하나요
주님의 마음은 우리들의 맘이네
주님안에 우리 모두 한마음

이 성가처럼 주님안에 우리모두 한형제자매라는 생각으로
기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성서말씀을묵상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기도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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