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였다


부활 제7주간 토요일(5/29)


    제1독서
    <바오로는 로마에서 지내면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8,16-20.30-31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에 바오로는 경비병 한 사람의 감시를 받으면서 따로 지내도 놓다는 허락을 받았다.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 지도자들을 불렀다. 그들이 모였을 때에 바오로는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우리 겨레에 대해서나 조상들이 전해준 관습에 대해서 거스르는 일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예루살렘에서 붙잡혀 로마 사람들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나를 심문했지만 사형에 처할 만한 죄상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나를 놓아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다인들이 반대하는 바람에 나는 하는 수 없이 카이사르에게 상소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내 동포를 고발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을 뵙고 말씀드리려고 오시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 이 쇠사슬에 묶어 있는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희망해 온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바오로는 셋집을 얻어 거기에서 만 이 년 동안 지내면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모두 맞아들이고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하느님 나라를 아주 대담하게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올바른 자 당신 얼굴을 뵈옵게 되리이다. ○ 주님께서는 당신 성전에서, 주님께서는 하늘의 당신 어좌에서, 세상을 굽어보시느니라. 당신 눈은 인생을 살피시느니라. ◎ ○ 주님께서는 의인과 악인을 가려내시나니, 악을 즐기는 자를 당신의 얼이 미워하시느니라. 의로우신 주님이기, 정의를 즐기시나니, 올바른 자 당신 얼굴을 뵈옵게 되리라. ◎ 저녁노을(모니카)
 
♬ 너 나를 사랑하느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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