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셨기에 복되신 어머니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 주신 덕분입니다
주님은 약속하신 지비를 기억하시어 당신의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그 자비를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토록 베푸실것입니다.
아멘복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방문축일인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성성모님의일
성모님의 순명과 겸손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천사의 말을 듣고 믿음과 순명으로 예수님을 잉태하신 성모님이
아니었다면 인류구원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저에게 이런일이 있었다면……..
성모님처럼 순명하기보다는왜 하필이면 그 많은 사람중에 내가
희생을 해야 하냐고 감사는커녕 하느님께 억울하다며 원망을
했을 것입니다
성모님의 순명과 겸손,믿음이 있었기에……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으로 온인류를 구원하게될
메시아를 잉태하게 되셨다는 사실이…..
성모성월을 보내는 오월의 마지막날이며 성모님의 방문축일인 오늘
믿음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생각하며 저의 의지로는 자신이 없기에
성령께 도움을 청하며 인류구원을 위하여 오시는 메시아를 낳게 될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성모님처럼 순명과 겸손, 믿음으로
하느님의 뜻을따라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보여주신 성모님………..
순명과 겸손의 여인이신 성모님….
당신의 믿음을 본받아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순명하는
신앙인이 되게 해주십시요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