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알렐루야.
복음
<저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
그때에 예수께서 군중을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기다란 예복을 걸치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회당에서는
가장 높은 자리를 찾으며 잔칫집에 가면
제일 윗자리에 앉으려 한다.
또한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오래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만큼 더 엄한 벌을 받을 것이다."
예수께서 헌금궤 맞은편에 앉아서 사람들이
헌금궤에 돈을 넣는 것을 바라보고 계셨다.
그때 부자들은 여럿이 와서 많은 돈을 넣었는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겨우 렙톤 두 개를 넣었다.
이것은 동전 한 닢 값어치의 돈이었다.
그것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불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헌금궤에 넣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 넣었으니 생활비를 모두 바친 셈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주를 위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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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하여 율법학자와 가난한 과부의 헌금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 당시 율법학자는 율법에 밝고 또한 학식이 뛰어나서 사회적인 위치가 높기에
사회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와는 다르게 과부는 그 사회에서 사람으로 취급받기는 커녕 오히려 사회로부터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소외받았던 계층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늘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율법학자들은 낮추어 말하시고
오히려 가난한 과부를 높이 칭찬하시고 계십니다.
율법학자들은 예복으로 겉모습을 꾸미기를 좋아하고 어디서나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회당에서나 잔치 집에서 높은 자리를 찾고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먹으면서 남에게 보
이려고 기도는 오래한다고 하시며 그들의 위선과 교만을 꼬집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율법학자들을 절대로 본받지 말라고 당부하고 계십니다.
가난한 과부는 비록 가진 것이 넉넉치 않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모두 하느님께
바쳤습니다. 많이 가진자 들의 입장에서 보면 겨우 동전 두 닢 정도의 하찮은 것이었지만,
하느님 보시기에는 자신의 전부를 바치는 과부의 정성을 높이 평가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율법학자의 헌금과 가난한 과부의 헌금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연 나의 모습은
어떤 쪽에 속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율법학자들의 교만하고 거만한 모습일지,가난한 과부의 오롯한 주님을 향한 모습일지…
물으나 마나 전자 쪽임을 저 자신 스스로 느끼고 나니 부끄럽고 반성이 됩니다.
” 다른 사람들은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 넣었으니 생활비를 모두 바친 셈이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며
평소에 주님께 드렸던 헌금이나 이웃을 도울 때 사랑의 마음으로 주지 못하였음을 부끄
럽게 여기며 으로는 주님께나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는 오늘의 복
음의 가난한 가부의 마음을 기억하며 기꺼운 마음으로 드리고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
오늘 당신께서 율법학자들의 위선과 교만을 책망하시고 오히려 가난한 과부를 높여주신
것처럼, 저도 자신을 낮추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당신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하여 율법학자와 가난한 과부의 헌금에 대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 당시 율법학자는 율법에 밝고 또한 학식이 뛰어나서 사회적인 위치가 높기에
사회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와는 다르게 과부는 그 사회에서 사람으로 취급받기는 커녕 오히려 사회로부터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소외받았던 계층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늘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율법학자들은 낮추어 말하시고
오히려 가난한 과부를 높이 칭찬하시고 계십니다.
율법학자들은 예복으로 겉모습을 꾸미기를 좋아하고 어디서나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회당에서나 잔치 집에서 높은 자리를 찾고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먹으면서 남에게 보
이려고 기도는 오래한다고 하시며 그들의 위선과 교만을 꼬집어 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율법학자들을 절대로 본받지 말라고 당부하고 계십니다.
가난한 과부는 비록 가진 것이 넉넉치 않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모두 하느님께
바쳤습니다. 많이 가진자 들의 입장에서 보면 겨우 동전 두 닢 정도의 하찮은 것이었지만,
하느님 보시기에는 자신의 전부를 바치는 과부의 정성을 높이 평가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율법학자의 헌금과 가난한 과부의 헌금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연 나의 모습은
어떤 쪽에 속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율법학자들의 교만하고 거만한 모습일지,가난한 과부의 오롯한 주님을 향한 모습일지…
물으나 마나 전자 쪽임을 저 자신 스스로 느끼고 나니 부끄럽고 반성이 됩니다.
” 다른 사람들은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 넣었으니 생활비를 모두 바친 셈이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며
평소에 주님께 드렸던 헌금이나 이웃을 도울 때 사랑의 마음으로 주지 못하였음을 부끄
럽게 여기며 으로는 주님께나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는 오늘의 복
음의 가난한 가부의 마음을 기억하며 기꺼운 마음으로 드리고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
오늘 당신께서 율법학자들의 위선과 교만을 책망하시고 오히려 가난한 과부를 높여주신
것처럼, 저도 자신을 낮추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당신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남에게 보이려고 ‘
예수님, 내 주님!
당신 앞에 앉아 있던 저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었어요.
제 자신 너무나 미약하여 아직은..
제 눈으로 당신 십자가, 당신 모습을 바라보아야해요.
제 자신 너무나 나약하여 아직은..
당신 앞에 앉아 가까이에 머물러야해요.
예수님, 내 주님!
제가 당신 가까이에 앉아 당신을 올려다봄은
그냥 그뿐이예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드러나는 기도’가 아니예요.
예수님, 내 주님!
당신은 제 마음 아세요?
당신은 제 마음 보이세요?
당신만 알아주시면 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드러나는 기도는 안해요.”
그 말이 이렇게 가슴에 박힌 것을 보면
예수님, 내 주님!
아무래도 제 마음에 ‘드러나는 기도’가 있었던가봐요.
저는 아니라고 해도, 아니라고 했어도
제 마음에 ‘드러나는 기도’, 교만이 있었던가봐요.
예수님, 내 주님!
제가 당신 올려다본 눈길에 교만있었거든 용서하소서.
예수님, 내 주님!
제가 당신 앞에 머문 마음에 교만있었거든 용서하소서.
용서하시와 부디..
사랑의 눈길, 사랑의 마음 담아주소서. 채워주소서.
용서하시와 부디..
제 마음 속에 박힌 가시를 녹이시어 이 눈물로 흘러나오게 하소서…
아멘.
‘남에게 보이려고 ‘
예수님, 내 주님!
당신 앞에 앉아 있던 저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었어요.
제 자신 너무나 미약하여 아직은..
제 눈으로 당신 십자가, 당신 모습을 바라보아야해요.
제 자신 너무나 나약하여 아직은..
당신 앞에 앉아 가까이에 머물러야해요.
예수님, 내 주님!
제가 당신 가까이에 앉아 당신을 올려다봄은
그냥 그뿐이예요.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드러나는 기도’가 아니예요.
예수님, 내 주님!
당신은 제 마음 아세요?
당신은 제 마음 보이세요?
당신만 알아주시면 되는데..
그런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드러나는 기도는 안해요.”
그 말이 이렇게 가슴에 박힌 것을 보면
예수님, 내 주님!
아무래도 제 마음에 ‘드러나는 기도’가 있었던가봐요.
저는 아니라고 해도, 아니라고 했어도
제 마음에 ‘드러나는 기도’, 교만이 있었던가봐요.
예수님, 내 주님!
제가 당신 올려다본 눈길에 교만있었거든 용서하소서.
예수님, 내 주님!
제가 당신 앞에 머문 마음에 교만있었거든 용서하소서.
용서하시와 부디..
사랑의 눈길, 사랑의 마음 담아주소서. 채워주소서.
용서하시와 부디..
제 마음 속에 박힌 가시를 녹이시어 이 눈물로 흘러나오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