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가 기도하자 하늘은 비를 내렸다


연중 제 10주간 목요일(6/10)


    제1독서
    <엘리야가 기도하자 하늘은 비를 내렸다(야고 5,18).>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8,41-46 그 무렵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이젠 돌아가셔서 음식을 드십시오. 내 귀에 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합이 돌아가서 음식을 드는데 엘리야는 가르멜 산 꼭대기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얼굴을 양 무릎 사이에 묻었다. 엘리야는 그의 시종에게 올라가서 서 쪽 하늘을 바라보라고 일렀다. 시종이 올라가 서쪽 하늘을 바라보고 와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엘리야는 일곱 번이나 되풀이하여 가 보라고 명하였다. 시종은 일곱 번째 보고 와서는 바다에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한 장 떠올랐다고 보고하였다. 그러자 엘리야가 시종에게 명령하였다. "아합에게 가서, 비가 쏟아져 길이 막히기 전에 어서 병거를 채배하여 내려가시라고 일러라." 그러는 동안 하늘이 구름으로 덮이어 캄캄해지면서 바람이 일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큰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아합이 병거를 몰아 이즈르엘을 향하여 가는데 엘리야는 주님의 힘에 사로잡혀 옷을 걷어붙이고 아합을 앞질러 이즈르엘 어귀까지 뛰어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하느님, 시온에서 당신을 찬미함이 지당하나이다. ○ 땅을 굽어보시고 단비를 내리시어, 골고루 가멸게 만드셨나이다. 하늘스런 시내에 물을 그득 채우시어, 곡식을 장만하기 이렇듯 하셨도다. ◎ ○ 이랑에는 물 대시고, 흙덩이는 고르시고, 소나기로 푸시고, 새싹에는 강복하셨나이다. ◎ ○ 은혜로써 연사를 꾸며 주시니, 가시는 그 길마다 기름이 듣나이다. 사막의 목장에도 방울져 흐르고, 언덕들은 기쁨을 동였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만난 그 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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