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료들과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답답한 사무실에서만 지내다가 못처럼 자연과 접하니
좋기만 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술한잔을 하고 자연의 그늘 아래 누어
자연의 이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안에서 하느님의 역할과 나의 존재 의미를
또한 그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사색에 빠져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자연은 우리를 위한 축복임을 느끼게 하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모두가 사랑실천의 도구로서 쓰여질때 의미가 있다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