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진정한 기도생활

†주님! 당신을 찬미하도록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며칠전에 저와 같은 동네에 사시는 분의 말씀이 지금도 아니 오래도록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큰아이때문에 알게된 분이고 인사정도만 나누는 그런 분이였습니다.
큰아이가 부탁할 일이 있어서 통화를 하고 며칠이 지난뒤라 소식도 없고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던 중에 그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정한 기도생활을 하느냐고 묻더군요?
얼마나 하느님과 만나고 있느냐구 묻더군요?
세상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면서 우리가
누굴 의지하고 살겠냐는 말과 함께말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분이라 말씀하는게 저하고는 좀 달랐지만 너무도 크게
와닿았습니다.(그 분들에게서 승리하자는 말들을 가끔 듣습니다)
진정으로 주님께 얼마나 매달리며 믿고 의지했나?!하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가르쳐주신 ‘주님의 기도’를 다시금 되내이면서 오후시간 마무리하렵니다.

이 아녜스는 주위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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