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얼마나 좋으신 분이신지 ……

어제는 저의 집에서 반모임을 했습니다.
많은 비가 오는 중에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중에는 오늘 본당신부님과 면담을 하고 처음 참석하신 형제님이 계셨습니다.
나누기를 하는 중에 그분이 질문을 주셨습니다.

말씀주에 십자가란 말의 진정한 의미를 잘모르겠다.
또 하나는 탕자의 비유의 뜻이 무었인지 대하여 답을 듣고자 하셨습니다.

모두 6형제님들이 참석을 하셨는데
돌아가면서 그분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시도록 청을 드렸습니다.

모두가 얼마나 좋은 답변들을 해주시는지 ….

– 달라야 한다는 말씀, 다르기 위해 내게 다가오는 어려움, 상대의 밥이되기 위해,
매사 복음적이기 위해, 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그것이란 말씀이
내가슴에 절이게 다가왔습니다.

–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는것이란 말씀도요.

모임 마치고 늦은 시간까지 이런이야기를 나누며
주님께서 주시는 빗소리의 축복속에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모여 소주 몇잔 기울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주님 안에 하나되는 순간이 아니였나 생각되어 집니다.
우리의 입을 도구로 써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내 거울에 너를 잘 비추어 보라고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고 말씀하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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