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려고 여기 오셨습니까?


연중 제13주간 수요일(6/30)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아버지께서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우리는 그분 피조물의 첫 열매가 되었도다. ◎ 알렐루야.
    복음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려고 여기 오셨습니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8-34 예수께서 호수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마귀들린 사람들이 무덤 사이에서 나오다가 예수를 만났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워서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들은 갑자기 "하느님의 아들이여, 어찌하여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 오셨습니까?" 하고 소리질렀다. 마침 거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놓아 기르는 돼지 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마귀들은 예수께 "당신이 우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들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가라." 하고 명령하시자 마귀들은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는 온통 비탈을 내리달려 바다에 떨어져 물 속에 빠져 죽었다. 돼지 치던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읍내로 달려가서 이 모든 일과 마귀 들렸던 사람들의 일을 알렸다. 그러자 온 읍내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러 나와서 예수를 보고는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정의와 평화 흐르는 곳에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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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려고 여기 오셨습니까?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나의 영원한 집,
    그리운 사랑의 내 고향,
    예수 성심.

    내가 집에 있을때 내 집은 모든 위험에서 나를 지키고
    내가 고향에 머물때 내 고향은 나를 사랑으로 기르는구나..

    무너지지 않을 영원한 나의 집,
    사라지지 않을 사랑의 내 고향,
    예수 성심.

    아멘.

  2. user#0 님의 말:

    나의 영원한 집,
    그리운 사랑의 내 고향,
    예수 성심.

    내가 집에 있을때 내 집은 모든 위험에서 나를 지키고
    내가 고향에 머물때 내 고향은 나를 사랑으로 기르는구나..

    무너지지 않을 영원한 나의 집,
    사라지지 않을 사랑의 내 고향,
    예수 성심.

    아멘.

  3.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가끔씩 직장공동체에서 봉사를 나가게 되는데
    퇴근 후에 참석하게 되는 행사에 참여하려면 아무래도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곤합니다.
    다행히 별 탈없이 행사를 마치게 되었을 때는 뿌듯하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안배해 주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결과가 그저 그랬다면 괜히 이것 저것 따져보게 됩니다.
    내가 굳이 이런 말 들어가며 시간을 할애하려고 우리 아이들에게 소홀해야
    하나 그런 생각과 계산을 하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악령들린 사람들에게서 마귀를 쫓아내어 주십니다.
    그런데 그 마귀들을 돼지떼에게 들어가게 함으로써 돼지를 치던 사람들이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되자 예수님더러 그 마을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공짜는 없지만 예수님 시대에도 거저 되는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마을 사람들은 악령들린 사람들을 치유해 주신 것에 고마워 하기는
    커녕, 오히려 경제적인 손실을 입은 것에 대하여 아까워 하는 것과 같이
    저 역시도 크고 작은 은혜에 감사하는 삶 보다는 손실에 대하여 계산기
    두들기기에 더 익숙해져 있음을 인정합니다.

    예수님의 자녀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는 무엇이 달라도
    달라야 할진대( 바람직한 쪽으로), 즉 작든 크든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뿐더러 어느 때는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가 일쑤입니다.

    주님!
    아직도 저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모습이
    당신 보시기에 좋은 모습인지 잘 판단하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복음속의 사람들처럼 눈 앞의 자잘한 손익계산서를 따지기 보다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참다운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가끔씩 직장공동체에서 봉사를 나가게 되는데
    퇴근 후에 참석하게 되는 행사에 참여하려면 아무래도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곤합니다.
    다행히 별 탈없이 행사를 마치게 되었을 때는 뿌듯하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안배해 주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결과가 그저 그랬다면 괜히 이것 저것 따져보게 됩니다.
    내가 굳이 이런 말 들어가며 시간을 할애하려고 우리 아이들에게 소홀해야
    하나 그런 생각과 계산을 하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악령들린 사람들에게서 마귀를 쫓아내어 주십니다.
    그런데 그 마귀들을 돼지떼에게 들어가게 함으로써 돼지를 치던 사람들이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되자 예수님더러 그 마을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도 공짜는 없지만 예수님 시대에도 거저 되는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마을 사람들은 악령들린 사람들을 치유해 주신 것에 고마워 하기는
    커녕, 오히려 경제적인 손실을 입은 것에 대하여 아까워 하는 것과 같이
    저 역시도 크고 작은 은혜에 감사하는 삶 보다는 손실에 대하여 계산기
    두들기기에 더 익숙해져 있음을 인정합니다.

    예수님의 자녀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과는 무엇이 달라도
    달라야 할진대( 바람직한 쪽으로), 즉 작든 크든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알면서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뿐더러 어느 때는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 더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가 일쑤입니다.

    주님!
    아직도 저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모습이
    당신 보시기에 좋은 모습인지 잘 판단하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복음속의 사람들처럼 눈 앞의 자잘한 손익계산서를 따지기 보다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참다운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아멘.

  5. user#0 님의 말:

    그러자 돼지 떼는 온통 비탈을
    내리달려 바다에 떨어져 물 속에 빠져 죽었다.
    돼지 치던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읍내로 달려가서
    이 모든 일과 마귀 들렸던 사람들의 일을 알렸다.
    그러자 온 읍내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러 나와서
    예수를 보고는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하였다

    하루 밀렸더니 은근히 부담스럽네욤.. ^^;;;
    말씀은 솔직히 좀 어렵네욤…
    참고서를 슬쩍 컨닝해도 잘 모르겠어욤.. ^^;;

    “예수를 보고는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하였다.”

    왜 떠나 달라고 했을까욤..?
    두려워서 일까욤..?

    묵상도 되고 공부도 되고 해서 조아욤..

    그런데 어제의 말씀은 확실히.. 접수가 잘 안되욤.. ㅡ.,ㅡ;;

    일다 낙제로 못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욤.. 익명이고 시퍼라~ ㅡ.ㅡ

    211.203.38.196 흑진주: 너무 부담감 갖지 마시고 꼬~옥 붙드셔요. 저도 이곳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거든요.그 누구도 판단을 못하죠. 용기 잃지마시고 우리모두 화이팅!! 지금같이만 하시면 되죠. 혹시 욕심(?)이 많으신것같어유!! ㅎㅎ 좋은 시간 되시구요 ^0^ [07/01-17:02]

  6. user#0 님의 말:

    그러자 돼지 떼는 온통 비탈을
    내리달려 바다에 떨어져 물 속에 빠져 죽었다.
    돼지 치던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읍내로 달려가서
    이 모든 일과 마귀 들렸던 사람들의 일을 알렸다.
    그러자 온 읍내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러 나와서
    예수를 보고는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하였다

    하루 밀렸더니 은근히 부담스럽네욤.. ^^;;;
    말씀은 솔직히 좀 어렵네욤…
    참고서를 슬쩍 컨닝해도 잘 모르겠어욤.. ^^;;

    “예수를 보고는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하였다.”

    왜 떠나 달라고 했을까욤..?
    두려워서 일까욤..?

    묵상도 되고 공부도 되고 해서 조아욤..

    그런데 어제의 말씀은 확실히.. 접수가 잘 안되욤.. ㅡ.,ㅡ;;

    일다 낙제로 못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욤.. 익명이고 시퍼라~ ㅡ.ㅡ

    211.203.38.196 흑진주: 너무 부담감 갖지 마시고 꼬~옥 붙드셔요. 저도 이곳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거든요.그 누구도 판단을 못하죠. 용기 잃지마시고 우리모두 화이팅!! 지금같이만 하시면 되죠. 혹시 욕심(?)이 많으신것같어유!! ㅎㅎ 좋은 시간 되시구요 ^0^ [07/0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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