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


연중 제14주간 목요일(7/8)


    제1독서
    <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4.8ㄷ-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아들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너무 사랑스러워, 나는 이집트에서 불러 내었다. 그러나 부르면 부를수록 이스라엘은 나에게서 멀어져만 갔다. 바알 우상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워 올렸다.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팔에 안아 키워 주고 죽을 것을 살려 주었지만, 에브라임은 나를 몰라본다. 인정으로 매어 끌어 주고 사랑으로 묶어 이끌고, 젖먹이처럼 들어올려 볼에 비비기도 하며 허리를 굽혀 입에 먹을 것을 넣어 주었지만, 에브라임은 나를 몰라본다. 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 네가 너무 불쌍해서 간장이 녹는구나. 아무리 노여운들 내가 다시 분을 터뜨리겠느냐. 에브라임을 다시 멸하겠느냐. 나는 사람이 아니고 신이다. 나는 거룩한 신으로 너희 가운데 와 있지만, 너희를 멸하러 온 것은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 주소서. 저희가 당장 살아 나리이다. ○ 이스라엘의 목자시여, 들어주소서. 케루빔 위에 좌정하시는 임이시여,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권능을 떨치시며, 저희를 구원하러 오시옵소서. ◎ ○ 주 만군의 하느님, 돌아오소서. 하늘로서 굽어보사 살펴 주소서. 비오니, 포도밭을 찾아오소서.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이 심어 주신 줄기를, 당신 위해 실히 해 주신 그 가지를. ◎ 저녁노을(모니카)
 
♬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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