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만든 것 보고 우리 하느님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연중 제14주간 금요일(7/9)


    제1독서
    <우리 손으로 만든 것 보고 우리 하느님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다. 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저희 주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못된 짓을 하다가 쓰려졌지만, 모두 주님께 돌아와 이렇게 빌어라. '비록 못된 짓은 하였지만,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우리가 이 입술로 하느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아시리아가 어찌 우리를 구하겠습니까? 우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아니하고, 우리 손으로 만든 것 보고 우리 하느님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하느님 외에 누가 고아 같은 우리에게 어버이의 정을 베풀겠습니까?' 이스라엘은 나를 배신하였다가 병들었으나, 나는 그 병든 마음을 고쳐 주고 사랑하여 주리라. 이제 내 노여움은 다 풀렸다. 내가 이스라엘 위에 이슬처럼 내리면,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버드나무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햇순이 새록새록 돋아, 감람나무처럼 멋지고 레바논 숲처럼 향기로우리라. 이스라엘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며, 농사지어 곡식을 거두리라. 포도 덩굴처럼 꽃이 피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유명해지리라. 내가 기도를 들어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브라임이 다시 우상과 무엇 때문에 상관하랴. 나는 싱싱한 전나무와도 같고, 너희가 따 먹을 열매가 달린 과일나무와도 같다. 지혜가 있거든, 이 일을 깨달아라. 슬기가 있거든, 이 뜻을 알아라. 주님께서 보여 주신 길은 곧은 길, 죄인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지지만 죄 없는 사람은 그 길을 따라 가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 제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다. ○ 하느님, 자비하시니,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련함이 크오시니, 저의 죄를 없이 하소서. 제 잘못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허물을 깨끗이 없애 주소서. ◎ ○ 당신께서는 마음의 진실을 반기시니, 가슴 깊이 슬기를 제게 가르치시나이다. 히솝의 채로써 제게 뿌려 주소서. 저는 곧 깨끗하여지리이다. 저를 씻어 주소서. 눈에서 더 희어지리이다. ◎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곧센 정신을 새로 하소서. 당신의 면전에서 저를 내치지 마옵시고, 당신의 거룩한 얼을 거두지 마옵소서. ◎ ○ 당신 구원 그 기쁨을 제게 도로 주시고, 정성된 마음을 도로 굳혀 주소서. 주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의 찬미 전하오리다. ◎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이 예 오셨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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