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렐루야.
○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시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은
마치 양을 이리 떼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양순해야 한다.
너희를 법정에 넘겨 주고 회당에서
매질할 사람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을 조심하여라.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잡혀 갔을 때에 '무슨 말을 어떻게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마라.
때가 오면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실 것이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성령이시다.
형제끼리 서로 잡아 넘겨 죽게 할 것이며,
아비도 또한 제 자식을 그렇게 하고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여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동네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