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연중 제15주간 월요일(7/12)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니.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자기 원수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 사람이 될 자격이 없다.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사람이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며, 옳은 사람을 옳은 사람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옳은 사람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분부하시고 나서 그 근방 여러 마을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세상을 향해 눈길을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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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 – 마태복음10장34-11장1절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 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자기 원수다.

    ,,,,,,,,,,,,,,,,,,,,,

    이것은 아마도 처음에 가족중에 누군가가

    신앙을 받아들이려 했을때나 받아들였을때, 

    그 신앙을 잘 모르면서 비협조, 거부, 반대하는

    가족들에게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통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들이나 딸이 교회에 나갈려고 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며느리가 교회에 나갈려고 하면 남편이나 시어머님이 반대를 하고…그래서 하느님 신앙

    때문에 얼마간은 가정에 평화가 아니라 의견충돌과 불화로 가정에 전쟁이 일어 날것을

    예고하십니다.

    그러나 가족들의 반대와 거부는 하느님을 만나보지 못해 하느님을 잘 모르고 하는 거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끝가지 그분께 대한 신앙의 의지를 굽히지 않아야 할 것이며 가족들과의 갈등과

    어려움이 있을수록..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써  오히려 더욱 맡은바 직분과 사명에 책임을 다하고

    예의와 성실로써, 인내와 사랑으로써 생활에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user#0 님의 말:

    +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 – 마태복음10장34-11장1절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 때에 예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자기 원수다.

    ,,,,,,,,,,,,,,,,,,,,,

    이것은 아마도 처음에 가족중에 누군가가

    신앙을 받아들이려 했을때나 받아들였을때, 

    그 신앙을 잘 모르면서 비협조, 거부, 반대하는

    가족들에게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통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들이나 딸이 교회에 나갈려고 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며느리가 교회에 나갈려고 하면 남편이나 시어머님이 반대를 하고…그래서 하느님 신앙

    때문에 얼마간은 가정에 평화가 아니라 의견충돌과 불화로 가정에 전쟁이 일어 날것을

    예고하십니다.

    그러나 가족들의 반대와 거부는 하느님을 만나보지 못해 하느님을 잘 모르고 하는 거부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끝가지 그분께 대한 신앙의 의지를 굽히지 않아야 할 것이며 가족들과의 갈등과

    어려움이 있을수록..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써  오히려 더욱 맡은바 직분과 사명에 책임을 다하고

    예의와 성실로써, 인내와 사랑으로써 생활에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 user#0 님의 말: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 12; 25)’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죽기가 원이옵니다.

    기쁨으로, 기도로, 감사함으로
    열매맺기가 원이옵니다.

    예수, 내 주님!
    저는 이미 땅에 떨어졌습니다.
    한알 그대로 남아 있지 않도록 당신 주신 칼을 잡고 싸울 것입니다.
    ‘죽기위해’ 싸울 것입니다.

    아멘.

    211.213.134.30 이헬레나: 깊은묵상과 경쾌한음악으로 오늘하루를 기쁘게 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곳사이버성당을 빛내주시기를 기대하며
    하느님의 축복이 자매님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7/12-12:03]

  4. user#0 님의 말: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 12; 25)’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죽기가 원이옵니다.

    기쁨으로, 기도로, 감사함으로
    열매맺기가 원이옵니다.

    예수, 내 주님!
    저는 이미 땅에 떨어졌습니다.
    한알 그대로 남아 있지 않도록 당신 주신 칼을 잡고 싸울 것입니다.
    ‘죽기위해’ 싸울 것입니다.

    아멘.

    211.213.134.30 이헬레나: 깊은묵상과 경쾌한음악으로 오늘하루를 기쁘게 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곳사이버성당을 빛내주시기를 기대하며
    하느님의 축복이 자매님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07/12-12:03]

  5.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왔다. ”

    늘 그러하진 않겠지만 때때로 성당에 왜 가며 무엇 때문에
    주 예수를 믿느냐는 질문을 받을 땐 ”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또한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그러던 저에게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으며 아들은 아버지와 또는 딸은 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고 서로 분열을 일으키려고 오셨다는 믿기지 않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믿고 당신위해 공동체의 봉사를 하려면
    가장 먼저 간섭을 하고 싫은 소리를 하고 나서는 이가 바로 가까이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퇴근 후에 또는 일요일날 봉사를 위해 나설라치면 어머님과 남편이
    싫은 내색을 하기에 가장 먼저 전화로 양해를 구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지요.

    그럴땐 마음속에선 갈등의 3차 전쟁이 납니다.

    그냥 이대로 무시하고 가야하는지, 아니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눈 딱 감고 봉사가려는 마음을 접어야 하는지를 가지고 서로 전쟁을
    일으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성격이 좀 다혈질이라 그런지
    무엇인가 한 번 마음 먹었던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오는 허탈감을
    잘 제어하질 못하기에 두 가지 경우 모두가 마음에 평화를 주지 못한답니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이다.”
    하신 이 말씀이 어찌 이리 마음에 딱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하여 이 말씀이 저의 가슴과 머리를 치고 가는지요….

    저는 이 세상의 잠깐 동안의 평화와 편안함을 위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 이순간 조금 괴롭더라도 보다 먼 미래의 참된 평화를 위해야
    할 것인지 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당신의 자녀이고자 합니다
    자비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당신의 지혜를 구하옵니다. 아멘.

    211.213.134.30 이 헬레나: 며칠째 묵상글이 보이지않아 궁금했답니다^^
    이렇게 하느님의 말씀으로 함께 할수 있으니 기쁘네요
    변함없는 사랑을 기대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07/12-12:00]

  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은 아버지와 맞서고
    딸은 어머니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려고 왔다. ”

    늘 그러하진 않겠지만 때때로 성당에 왜 가며 무엇 때문에
    주 예수를 믿느냐는 질문을 받을 땐 ”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또한 마음의 평화를 얻고자” 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그러던 저에게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으며 아들은 아버지와 또는 딸은 어머니와 서로 맞서게
    하고 서로 분열을 일으키려고 오셨다는 믿기지 않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당신을 믿고 당신위해 공동체의 봉사를 하려면
    가장 먼저 간섭을 하고 싫은 소리를 하고 나서는 이가 바로 가까이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퇴근 후에 또는 일요일날 봉사를 위해 나설라치면 어머님과 남편이
    싫은 내색을 하기에 가장 먼저 전화로 양해를 구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지요.

    그럴땐 마음속에선 갈등의 3차 전쟁이 납니다.

    그냥 이대로 무시하고 가야하는지, 아니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눈 딱 감고 봉사가려는 마음을 접어야 하는지를 가지고 서로 전쟁을
    일으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성격이 좀 다혈질이라 그런지
    무엇인가 한 번 마음 먹었던 것을 이루지 못했을 때 오는 허탈감을
    잘 제어하질 못하기에 두 가지 경우 모두가 마음에 평화를 주지 못한답니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이다.”
    하신 이 말씀이 어찌 이리 마음에 딱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하여 이 말씀이 저의 가슴과 머리를 치고 가는지요….

    저는 이 세상의 잠깐 동안의 평화와 편안함을 위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 이순간 조금 괴롭더라도 보다 먼 미래의 참된 평화를 위해야
    할 것인지 보다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당신의 자녀이고자 합니다
    자비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당신의 지혜를 구하옵니다. 아멘.

    211.213.134.30 이 헬레나: 며칠째 묵상글이 보이지않아 궁금했답니다^^
    이렇게 하느님의 말씀으로 함께 할수 있으니 기쁘네요
    변함없는 사랑을 기대하며 좋은하루 되세요 [07/12-12:00]

  7. user#0 님의 말: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저녁에 딸과 함께 유등천을 걷는데 어떤 아저씨한분이 운동을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믿고 천당갑시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저씨의 말에 딸아이가 웃으며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예수믿어 천당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꼭 있다는 말에 제가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천당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천당에 갈수가 있는 것이라고…..
    그렇지만 저 아저씨처럼 용기를 갖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하였더니 친구들은 길거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 사람들을 귀찮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딸아이의 말마따나 하느님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방법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니 창피함을 무릎쓰고도 운동을 하면서까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며 전교하는 아저씨의 믿음이
    부럽고 저에게도 그런용기가 아니!
    믿음이 있어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하신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본당이나 공동체안에서도 끼리끼리
    구역식구끼리 레지오단원끼리 단체에 속한 회원들끼리 서로 선을 그어놓고
    단체나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하고만 유대관계를 이루웠던 자신의 모습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보잘 것없는 사람들에게 냉수 한그릇도 제대로
    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니 부끄럽습니다
    입으로만 언제나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사람없다는 남들이 보면
    엄청나게 참 신앙인처럼 보였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제가 주었던 냉수 한그릇은 보잘 것없는 사람이 아닌 저에게 잘하고
    제가 필요하며 저에게 이로운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에 복음을 실천하는
    사람이 아닌 세속적으로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남들에게는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된다며 떠들었던 자신의
    이기심이 바로 위선이라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마음으로 예수님의 자녀답게 신앙인답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의 뜻이 아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제가 필요해서 주는 것이아닌
    보잘 것없는 사람이라도 필요한 사람이라면 냉수 한그릇을 기꺼이주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아멘

    ♬ Panis Angelicus-Andrea Bocelli

  8. user#0 님의 말: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저녁에 딸과 함께 유등천을 걷는데 어떤 아저씨한분이 운동을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믿고 천당갑시다”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저씨의 말에 딸아이가 웃으며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예수믿어 천당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꼭 있다는 말에 제가 그랬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천당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천당에 갈수가 있는 것이라고…..
    그렇지만 저 아저씨처럼 용기를 갖고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하였더니 친구들은 길거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서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는 사람들을 귀찮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딸아이의 말마따나 하느님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방법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니 창피함을 무릎쓰고도 운동을 하면서까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며 전교하는 아저씨의 믿음이
    부럽고 저에게도 그런용기가 아니!
    믿음이 있어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하신말씀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본당이나 공동체안에서도 끼리끼리
    구역식구끼리 레지오단원끼리 단체에 속한 회원들끼리 서로 선을 그어놓고
    단체나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하고만 유대관계를 이루웠던 자신의 모습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보잘 것없는 사람들에게 냉수 한그릇도 제대로
    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니 부끄럽습니다
    입으로만 언제나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사람없다는 남들이 보면
    엄청나게 참 신앙인처럼 보였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제가 주었던 냉수 한그릇은 보잘 것없는 사람이 아닌 저에게 잘하고
    제가 필요하며 저에게 이로운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에 복음을 실천하는
    사람이 아닌 세속적으로 저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남들에게는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된다며 떠들었던 자신의
    이기심이 바로 위선이라는 생각에 부끄럽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마음으로 예수님의 자녀답게 신앙인답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의 뜻이 아닌……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제가 필요해서 주는 것이아닌
    보잘 것없는 사람이라도 필요한 사람이라면 냉수 한그릇을 기꺼이주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아멘

    ♬ Panis Angelicus-Andrea Bocelli

  9. user#0 님의 말: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주님!
    농민주일이었던 오늘
    청소년미사를 참례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 하였습니다
    즐겁게 드럼을 치는 모습과 기타반주와 오르간에 맞춰
    성가를 부르고 수화로 미사를 드리는 청소년들의 활기찬 모습에
    저 자신도 젊어지는 것 같아 교중미사 때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기쁨에 당신을 믿는 것이 저에게는 큰 행복임을 느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던 자신과 남편 세례를 받고
    군대를 가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아들녀석까지 요즈음은
    예전처럼 열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했었는데
    가족들의 그런 모습모두가 제가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주일이면 아들녀석에게 청년회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채근을 하고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전에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열심히 당신을 믿으며 성당에서도
    온갖 단체에 빠지지 않고 가입하여 봉사를 했던 자신
    몸과 마음이 예전보다는 자유로운 요즈음 예전보다 열심하지 않으며
    교회에도 무관심 하는 저 자신을 보면서 남편이나 아들녀석한테
    성당에 열심하지 않는다고 채근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
    눈만뜨면 잔소리하고 또 하고…..
    자신도 잘하지 못하면서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청소년미사 때 불렀던 성가가 생각이 납니다
    영성체를 하면서 그 성가를 부르며 기도했던 성가 구절 구절이
    얼마나 가슴이 뜨끔했는지 집에 오면서도 성가가 생각이 났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남편이나 아이들에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채근을 했던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을 했는지 반성이 됩니다
    자신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
    남편과 아이들에게 채근을 했던 저의 부족함이 부끄럽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미사 때 불렀던 성가를 생각하며 저의 하찮은 기도에도
    당신께서 들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이 기도를 사랑이신 당신께서 들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시편 19,14)”

    생명이 되신 주 반석이 되신 주
    구원이 되신 주 희망이 되신 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울려지기를 원하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아멘

  10. user#0 님의 말: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주님!
    농민주일이었던 오늘
    청소년미사를 참례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 하였습니다
    즐겁게 드럼을 치는 모습과 기타반주와 오르간에 맞춰
    성가를 부르고 수화로 미사를 드리는 청소년들의 활기찬 모습에
    저 자신도 젊어지는 것 같아 교중미사 때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기쁨에 당신을 믿는 것이 저에게는 큰 행복임을 느낍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던 자신과 남편 세례를 받고
    군대를 가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던 아들녀석까지 요즈음은
    예전처럼 열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했었는데
    가족들의 그런 모습모두가 제가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주일이면 아들녀석에게 청년회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채근을 하고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전에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열심히 당신을 믿으며 성당에서도
    온갖 단체에 빠지지 않고 가입하여 봉사를 했던 자신
    몸과 마음이 예전보다는 자유로운 요즈음 예전보다 열심하지 않으며
    교회에도 무관심 하는 저 자신을 보면서 남편이나 아들녀석한테
    성당에 열심하지 않는다고 채근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
    눈만뜨면 잔소리하고 또 하고…..
    자신도 잘하지 못하면서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청소년미사 때 불렀던 성가가 생각이 납니다
    영성체를 하면서 그 성가를 부르며 기도했던 성가 구절 구절이
    얼마나 가슴이 뜨끔했는지 집에 오면서도 성가가 생각이 났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남편이나 아이들에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채근을 했던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을 했는지 반성이 됩니다
    자신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
    남편과 아이들에게 채근을 했던 저의 부족함이 부끄럽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미사 때 불렀던 성가를 생각하며 저의 하찮은 기도에도
    당신께서 들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
    저의 간절한 이 기도를 사랑이신 당신께서 들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시편 19,14)”

    생명이 되신 주 반석이 되신 주
    구원이 되신 주 희망이 되신 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울려지기를 원하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아멘

  11. user#0 님의 말:

    “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주님!
    음력으로 6월 초 하루인 어제…..
    제가 일하는 곳에서 고사를 지냈습니다
    매월 초하루마다 고사를 지내는데 언제나 고사준비는 제가 합니다
    팥을 삶고 쌀을 불려 방앗간에 가고 온갖 과일도 준비하고 술도…..
    묵도 제가 만듭니다 잡신이 좋아하는 메밀 묵으로……
    밤과 대추도 아주 실한 것으로 북어도 가장 크고 좋은 것으로 하지요
    북어는 눈이 꼭 박혀 있는 것으로 준비를 합니다
    막걸리도 준비하구요 막걸리는 고사를 지내면 메밀묵과 썩어 곳곳에
    뿌린답니다 한달동안 무탈하고 사업이 잘 되게 해달라고…….
    고사준비가 끝나면 저녁에 고사를 지냅니다
    떡 시루와 준비한 과일과 밤과 대추 묵과 막걸리 쌀과 향도 피우고
    고사 상에 돈도 놓고 절을 합니다

    참! 주님!
    제가 고사 준비를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날도 당신께 아침기도와 일을 시작하면 드리는 기도를 하지만
    특별히 고사를 지내는 날은 당신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지요
    당신께 죄송하다구요
    제가 고사를 준비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당신께서도
    아시리라고 ……
    그리고 저의 손을 필요로 하지만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함이
    없다는 기도를 하지요
    물론 고사준비도 정성스럽게 합니다
    비록 저와 종교예식은 다르지만 정성을 드린다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에
    사랑이신 당신께서는 저의 그런 행동에 쩨쩨하게 질투를 하실 분이
    아니라는 확신을 하기에 마음을 편히 갖고 고사준비를 합니다

    주님!
    저의 이런 생각도 모두 가족간에 화해를 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비록 제가 고사준비를 하지만 저의 마음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기에 마음을 편히 가지려 합니다
    당신께서는 저의 이런 마음을 잘 아시리라 믿으며
    가족 간에 화목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리구요 주님!
    제가 매달 고사준비를 하면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미신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정성스럽게 준비를 하고 음식 하나하나에도 가장 크고
    좋고 실한 것으로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당신께….
    당신을 더욱 많이 사랑해드리고
    당신께 예의를 갖추고…..
    당신을 존경하고 버릇없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반성을 합니다 고사를 준비할때마다….
    사실 고사준비를 할 때마다 당신께 죄송하지만……..
    정성을 다합니다 저를 믿고 맡기는 시누이를 위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말씀의 의미를 되 새기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의 말씀을 따르는 길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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